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를 통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협력 기반 에너지 전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전남의 산업 입지, 재생에너지, 전력·용수 등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 핵심 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성가족부의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 결과에서 지난 3년간의 하위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등급을 기록하며 성평등 사회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의 노동 참여와 복지 향상, 돌봄 및 안전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지난해 일·생활균형지수 전국 1위와 더불어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성평등 정책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문 역사해설사를 운영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18 사적지 30개소를 지정·정비하고 18명의 전문 해설사를 통해 관광객에게 생생한 역사 해설을 제공하며, 5명 이상 단체는 1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 소재 좋은영농조합법인의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최대 유통체인 타겟(Target)에 입점하며,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천여 매장에서 35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의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저칼로리 웰니스 식품으로 주목받는 곤약젤리의 미국 시장 진출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공정률 60%로 주요 시설은 7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지사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특별 교통대책 마련 등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담은 임시 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상 250만 원 등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시상한다.

전라남도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 도시로 여수 중심의 남해안남중권을 지정해 줄 것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COP 유치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과 조속한 의사결정을 촉구하며, 18년간 COP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경험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인도의 유치 철회로 기회가 마련된 만큼, 대한민국이 기후 리더십을 입증할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일본 나리타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며 K-푸드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했다. 연간 1천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나리타 산도거리에 위치한 판매장은 현지 유통망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일본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정·교육 통합 준비,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등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남도는 행정통합 비용 지원, 재정 지원 인센티브 자율성 보장 등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합 준비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전라남도가 이상기후와 엘니뇨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 안전장치임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K-푸드, K-뷰티 등 유망 소비재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