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 및 인재 유치 모델을 담은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하여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며, 외국인 정착 지원 강화와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의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40개 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NCS 전략 특강,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취업 선배와의 만남,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 타로, 진로 적성 컨설팅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인재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전라남도 중국사무소가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천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중국 내 광범위한 향우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람회 홍보와 더불어 국제교류 확대 및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증진 등 실질적인 경제 협력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개인 사정으로 정기 신청을 놓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서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6월 말까지 경영체당 7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며, 이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인 대하의 자원량 증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라남도가 담양 무월마을에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부터 주민 대피,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도민 대상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남도는 태양광 출력 제어가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낮 시간대 및 주말 전력 사용 유도를 통한 에너지 절약 및 계통 안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가 국내 로봇 앵커기업 5개사와 협력하여 조선, 에너지, 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로봇 기술을 접목하고, 기술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라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는 공정률 62%를 기록하며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람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7개국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섬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경전선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을 5월 1일부터 모집하고 2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보성, 장흥, 해남에는 높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총 4개 코스로 구성되며,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