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 스토리기자단'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스토리기자단은 장학, 인재육성, 평생교육 소식을 도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며, 올해는 '현장은 생생하게, 소통은 활발하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6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며 기사 작성, 웹툰, 숏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원고료와 글쓰기 교육 혜택을 받는다. 전남 도민 또는 도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에서 AI, 로봇, 드론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가 열린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AI 키오스크,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확정하며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가입으로 전남도는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등 국제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회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하며,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에도 한 발 다가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분야 우선지정일자리 정책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전국 시니어클럽 및 지자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일자리 발굴, 생산품 홍보·판매 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7년 이후 노인 일자리사업에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하여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전남도는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3,0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기반 조성을 위해 5개 군에 2억 원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 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지역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좌쏠라시티는 주민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8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고 최근 매출액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선정 시 융자 한도 상향, 이자 지원, 사업 신청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과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전라남도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곡성, 보성, 영암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홍보 및 교육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난치성 암 극복을 위한 '차세대 융합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핵심 과제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5년간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다. 'SYMPHONY' 플랫폼 전략을 통해 AI 기반 항암 미생물, 다중 특이성 항체, 나노플랫폼, mRNA 백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냉성 종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정원, 수목원, 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 계절별, 테마별 코스를 운영하며, 입장료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자율형 하루 코스'와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남 중학교 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4주간 영국에서 진행되며,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연수비 70% 지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액 지원하며, 10월부터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신청은 29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서류, 영어 필기, 면접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