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과 국내 차 생산 농가 보호 및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녹차와 부분발효차 간 관세율 차이로 인한 품목분류 오류 및 분쟁에 대응하고,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차 품목분류 기술·학술 자문, 수출입 동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입 차류의 품목분류 신고 오류를 줄이고 국내 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2027년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에너지 농업' 주제 구현을 위해 농업, 에너지, 정책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지역 농업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기관은 전시, 학술, 국제협력 프로그램에서 역할을 분담하며, 박람회는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 농업'을 주제로 2027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변동성에 대응하여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필수 의료제품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필수 의료제품 약 4주분 이상 확보되어 의료 현장 수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100여 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궁도 등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르신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선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수산자원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선진형 어선 운항 교육'을 실시하며, 6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3일간 강진지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고용관리, 선박 화재 예방, TAC 및 MSC 인증 제도 안내, AI 활용 어획량 예측 및 어선 운항 기술 소개 등이 포함된다. 현장 교육에서는 선외기 응급조치 및 자가 정비, 해양 안전 체험을 통해 어선 운항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320여 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시각, 지체, 뇌병변, 청각, 언어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보조기기가 지원된다. 보급 대상자는 7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위한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 140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AI 솔루션 개발·실증 및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수항에 17만 톤급 대형 국제크루즈선 '스펙트럼오브더씨즈호'를 유치하여 6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항은 진남관,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등 신규 코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 여수항 국제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방명록에 '아름다운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들이여, 함께해 주소서!'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을 지역 상생과 통합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민간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경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에너지,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의지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기술 협력, 수출 판로 확대,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인감,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정비 내용을 22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설명했다. 수기 인감대장 일제 정비, 자치법규 정비, 주민등록 주소 정보 전환 등 구체적인 정비 계획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후에도 주민들이 기존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