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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행정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PD 활동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사업체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홍보물품 배부와 SNS 홍보를 병행하며, 특히 '공정·공평·공개' 3원칙을 상징하는 팬던트가 나타나는 청렴비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를 평가하고, 군은 맞춤형 생활 및 주거 환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남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씨고구마 선택부터 파종,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 예방을 위한 토양 병원균 진단검사를 1월부터 실시하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입장료 전액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매일 특별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명절 행사를 진행한다.

해남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정상 운영하며, 명량해상 케이블카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운행을 추가하여 다도해 일몰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맴섬 일출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가 정상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특히 공룡박물관 입장료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해남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저소득층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구, 독립유공자, 중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 누수 발생 시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신청은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해남군 삼산면 달보드레농원이 해남군 제1호 우수 치유농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달보드레농원은 편백숲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해남군은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해 농촌 소득 증대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폐교 활용 청년마을 조성, 결혼 및 정착 지원 강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호텔 울돌소리'가 32객실 규모에도 불구하고 개관 4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공공기관 숙박시설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경영 기법 도입, 민관 협력, 풍부한 관광 자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해남군이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군정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설명하고 읍면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특히 AI·에너지 분야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해남 발전의 미래상을 공유하며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