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군수 명현관) 해남군립도서관이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한다. 해남군립도서관 전자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소장형 전자책 1만여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용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하여 쉽게 접속과 열람이 가능하다. 전자도서관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어 지난해 이용건수가 7,500여건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출간된 도서를 전자책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6만여점을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베스트셀러 도서 '불편한 편의점','달러구트 꿈 백화점','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등 최신 출판 도서를 바로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전라남도립도서관과 연계하여 도립도서관 독서회원에 가입하고 정회원이 되면 한국의 지식 컨텐츠, 전자저널서비스(DBpia), 전자잡지 모아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매월 신간도서를 업데이트하고 대면 및 비대면 자료 서비스 제공에 발빠르게 ...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필요성이 없어진 비효율적 사업 등에 대해 시책일몰제를 적용해 올해 9개 사업을‘일몰’한다. 시책일몰제는 관행적·비효율적이거나 목적 달성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다한 사업으로, 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체 업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거쳐 심의일몰 1건과 자체일몰 8건을 발굴했으며 심의일몰의 경우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9건의 사업이 일몰되었다. 일몰대상사업은 전체 읍면에 공중목욕장 조성이 완료되면서 어르신 목욕 할인권 지원사업이 폐지되었고, 남북관계 악화로 추진이 어려워 향후 전국단위 협의회와 연계해 진행 예정인 남북교류협력사업도 일몰하기로 했다. 또한 고품질 농산물 영농기자재 지원사업, 밤호박 안정 생산지원사업, 과수·채소 무농약 인증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 낙지 해수위판장 해수냉각기 설치 지원사업, 수산물 디자인 개발 및 포장재 지원사업, 김 양식산업 발전방안 워크...

해남군(군수 명현관) 땅끝순례문학관이 연간 수준 높은 군민 교육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학 행사로 해남 인문학 진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에 위치한 공립문학관으로 해남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말 개관했다. 해남 문학의 역사와 흐름, 이동주, 박성룡, 김남주, 고정희 등 해남 출신의 대표 현대 시인들의 유품과 문학적 성과 등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북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상설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현직 작가 및 전문 강사를 초청해 수준급의 문학 창작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이대흠 시인과 시;talk', '소설, 영화와 만나다', '수필창작교실' 등 일반 성인을 위한 문학수업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인문 감수성 증진을 위해 아동문학가를 직접 학교로 파견하는 '어린이시인학교'를...

산과 바다, 청정 자연속 여유가 가득한 곳, 땅끝해남이 캠핑 여행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캠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군수 명현관) 곳곳에 조성된 캠핑장에도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에는 땅끝마을 관광을 겸한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아늑한 해송 숲에 서남해 바다를 조망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은 아름다운 전경과 최상의 부대시설로 캠핑족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난 캠핑 명소이다. 오토캠핑 사이트가 50면, 캐러밴이 18대 구비돼 있다. 캠핑장은 취사장과 샤워장, 바비큐장 등이 넓게 조성돼 있고, 송호해수욕장과도 바로 연결된다. 특히 리조트내에 조성된 18동의 캐러밴은 편리한 시설과 캠핑카에서 하루밤을 보낸다는 이색체험으로 일년내내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카라반에는 부대 시설이 모두 조성돼 있어 캠핑 장비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스포츠마케팅은 여름철에도 이어진다. 해남군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하계 스포츠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 기간동안 축구 11개팀을 비롯해 근대5종, 육상 등 30여개 팀, 573명이 해남을 찾아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인원으로는 3만 5,000여명에 이르며 하반기까지 4만 5,000명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하계 시즌동안 총 6개의 전국 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3개 유소년 대회, 1개 청소년 대회, 1개의 대학․일반 대회 그리고 해외선수가 참여하는 1개의 종합경기대회가 열린다. 참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방문율이 높은 유소년 대회 등을 집중 개최함으로 전국단위 대회를 통한 스포츠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따라 방문 선수만 3,800명, 연인원 2만 5천여명이 방문하는 것은 물론 대회 특성상 학부모를 동반하고 있어 4만명 넘는 인원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남형 공공배달앱‘먹깨비’출시에 맞춰 가맹점을 모집한다. 먹깨비 가맹점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중개수수료 1.5%만 부담하면 배달을 활용할 수 있어 기존 배달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소비자는 해남사랑상품권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어 상품권 구매시 할인혜택(7월 5% 할인판매)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은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전남 공공배달앱’으로 검색 후 먹깨비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를 통해 전화로 입점할 수 있다. 소비자들도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후 지역의 상가를 검색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관내 60여개소가 가입된 상태로, 해남군은 7월 중순까지 150여개소까지 늘릴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배달앱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소비자와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45대 명현관 해남군수가 1일 취임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6월 동시지방선거에서 무경선, 무투표로 당선됨으로써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해남호(號)를 이끌게 됐다. 명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대신한 취임사를 통해“민선7기 해남군은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확실한 변화를 이뤄냈다”며“땀과 열정이 이뤄낸 군정의 성과들을 이제 안정과 번영으로 활짝 꽃피우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해남군은‘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군정목표로 소통공감 윤리경영, 지속가능 미래농업, 서남해안 관광중심, 상생활력 균형발전, 사람중심 나눔복지의 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바르고 유능한 군정, 해남형 ESG윤리경영’군정운영의 방침으로 하여 환경과 사회적 책임,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일 잘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더욱 공정한 해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천명했다. 분야별 역점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농민...

해남군이 전라남도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최우수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하계 및 2021년 12월~ 2022년 2월까지 동계기간 동안 해남군은 14개 종목에 4,319명 연인원 3만2,778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해남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 전지훈련 전체 방문팀의 16.17%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찾으면서 스포츠마케팅 선진지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전지훈련팀이 해남을 선호하는 이유는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의 전지훈련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한몫을 했다. 특히 일찍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지훈련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전지훈련을 추진해 온점이 주효했다.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해남군은 올 한해 9만 7,000명을 목표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

해남군 수산식품 거점단지가 조성이 완료되어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7,455㎡로 김·전복 가공시설과 연구·홍보시설, 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산식품 연구와 가공, 보관을 위한 복합단지로, 해남군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을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반 시설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3년간 국비 75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군은 전국 최대 주산지인 물김과 전복 등 수산물의 안전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증대와 함께 상품개발과 가공, 마케팅을 융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수산식품 거점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거점단지에서는 기능성 김과 김자반, 전복 등을 가공하고, 수산물 고급화 등을 연구할 계획으로, 다양한 제품 생산은 물론 수출선도형 복합거점단지로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단지의 역할도 담당...

[caption id="attachment_161222"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해남군은 수돗물 수질에 대한 해남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해남군민 누구나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을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우편으로 안내해주게 된다. 수질검사 항목은 탁도·잔류염소·pH(수소이온농도)·철·구리·아연 등 기본 6개 항목이며, 필요시에는 망간, 색도, 경도 등 3개 항목에 대한 검사도 받을 수 있다. 채수 후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며, 의뢰한 수질검사 기관에서 성적서를 통보받은 후, 해당 가정에 우편으로 결과를 통보한다.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해남군민은 누구나 물사랑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061-531-3670)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상수도 보급률이 매년 상승하면서...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43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해남에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국비 293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432억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서비스 공급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지자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정부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등 공동투자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은 땅끝농촌재생생활권 9개 읍면(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을 중심으로 생활SOC 시설 확충과 서비스를 전달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게 된다. 해남군은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농촌협약위원회, 중간지원조직(해남군 농어촌협약지원센터),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전담부서 지정, 자문단 운영 등 지...

해남군의 제철 농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를 찾아간다. 해남군은 오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AK플라자 백화점 수원점을 시작으로 평택점과 분당점에서 청청해남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급등하고 있는 소비자 물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품질 해남 농특산물을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제철 농산물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당옥수수, 미니 밤호박, 토종 육쪽마늘을 비롯해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말랭이, 아이스 군고구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가바쌀, 햇보리쌀, 유채유 등 30여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도 판매된다. 행사기간 동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시식용 쌀, 만가닥버섯, 물병 등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상생장터 일정은 수원점 17~23일, 평택점 24~30일이며, 분당점에서는 다음달 1~3일까지 판매 행사가 열린다. 해남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