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마지막 주말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여름의 마지막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27일 열린 해남 오시아노 뮤직콘서트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창력의 김종서,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선율이 오시아노의 밤을 수놓았으며, 천명훈, 박혜신의 신나고 열정적인 트로트가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롤린’의 브레이브걸스, ‘회전목마’의 소코도모가 공연장을 찾은 MZ세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여름밤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해변과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뮤직콘서트와 함께 26~28일 개최된 전라남도 캠핑박람회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오시아노를 방문한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남해의 보석 해남 오시아노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캠핑관광의 메카로 ...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에 들어서게 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이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해남군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왔다. 특히 당초 일정보다 빠르게 8월에 예타 통과가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5년 사업을 적기에 완료하고 센터 운영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예타 조기 통과를 위해 해남군은 전라남도, 농식품부, 윤재갑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1,2차 점검회의와 분과위원회 등을 거쳐 타당성 근거를 면밀히 준비해 왔다. 명현관 군수도 16일 정책성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기 가동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상황에서...

늦여름 땅끝해남(군수 명현관)의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추석을 앞두고, 농가의 앞마당마다 솨아솨아 참깨 터는 소리가 퍼져 나간다. “참기름 짜서 명절도 쇠고, 애들도 한병씩 들려 보내야제” 올해는 잦은 비로 작황이 좋지는 않지만 한 번을 내리쳐도 셀 수 없이 / 솨아솨아 쏟아지는 무수한 흰 알맹이들 이 주는 수확의 기쁨은 어느때보다 풍성하다. 아직은 따가운 여름볕, 참깨를 거두는 땅끝마을 어머니들의 하루가 짧다.

해남군(군수 명현관) 청사에 1회용컵 사용이 중지된다. 해남군은 오늘(18일)부터 청사내 1회용컵을 모두 없애고, 청내 반입도 중지하기로 했다. 일회용컵 사용·반입 중지는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 중인 해남형 ESG의 일환으로, 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의 실천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여름철 얼음 음료 수요가 크게 늘면서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와 관련 18일 해남군 청사 로비에서 명현관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 컵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에서는 다회용컵 사용 서약과 함께 텀블러 등을 지참한 직원들에게 음료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해남군 청사 입구에는 더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현판을 게시하고, 방문 민원인들에게 일회용컵 반입 금지와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방문 민원인 등에게는 8월 말까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가을배추가 농작물재해보험 품목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오늘(16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보험가입을 실시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며, 현재 67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8월초 신규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으로 가을배추를 지정, 해남군을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재해보험 가입을 실시하고 있다. 재해보험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국·군비로 90%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해남군은 전국 재배면적의 11.7%, 941.8ha를 차지하는 가을배추 주산지이다. 배추 품목 중 고랭지 배추와 월동배추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 중으로 해남군은 가장 재배면적이 넓은 가을배추 품목 도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가을배추는 8월 중순에 파종해 12월 중순까지 수확시기로, 9월경 빈번한 태풍 피해에 대한 대비가 매우 필요하다. ...

전 국민이 사랑하는 영양 간식, 해남고구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연간 3만 4,000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최대 고구마 주산단지로, 올해 500여 농가에서 2,200여ha를 재배하고 있다. 7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한 햇고구마는 조기재배용 밤고구마인 진율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한달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 진율미는 2016년 국내 육종된 밤고구마 품종으로 기존 밤고구마에 비해 맛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해남고구마는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등 시기별로 11월까지 수확된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아 대표적인 국민 영양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코로나 이후 소비량이 대폭 늘고 있는 농산물로 꼽히고 있다. 해남고구마는 해남군 직영...

해남군(군수 명현관) 제18회 해남읍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행사로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만 오천 해남읍민들의 열띤 지지 속에 와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못 만났던 그리운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밝고 희망찬 해남읍의 미래를 향한 소중하고 유쾌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읍민의 날에는 효자와 지역유공자 및 공로패 시상 그리고 민속․체육경기를 비롯한 읍민 화합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윷놀이는 34개 마을이 참가하여 치열한 예선전을 치른 후 수성2리가 최종 우승하였다. 또한 여성승부차기는 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열띤 응원 속에 장활마을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순서인 읍민 화합 노래자랑은 가수 한봄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예선을 거친 마을 대표들의 열창이 이어졌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힘들었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밝고 쾌적한 으뜸해남읍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으며, 경연결과 학동마을 명00씨가 최우수상을 ...

해남군(군수 명현관) 브랜드 돼지고기 땅끝포크가 오는 9일 홍콩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수출업체는 ㈜동명축산으로, 해남군 땅끝포크 80마리 분량, 지육 6.8톤을 광양항에서 선적할 예정이다. 동명축산은 기존 삼겹살과 앞·뒷다리살만을 수출했으나 이번 땅끝 포크는 냉장지육 전체를 수출하게 된다. 땅끝포크는 해남군의 청정 농축산물 브랜드로서 출하 전 45일정도 해남 황토고구마를 분말 사료로 공급하는 사육기술을 적용,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누린내가 없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고급육이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의 양돈산업 안정화 및 고품질 돼지고기 확대 정책 지원과 도내 육가공 업체인 ㈜동명축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성사됐으며, 수출물량은 3,200만원 상당이다. 박주남 해남한돈협회 지부장은 “해남의 기술력을 키운 땅끝포크 돼지고기가 홍콩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땅끝포크의 고급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한자리에 담은 복합뮤지엄파크를 조성한다. 해남군은 민선8기 문화예술분야 중점추진과제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읍 연동리에 해남역사관과 미술관, 야외공원 등을 갖춘 복합뮤지엄파크를 건립한다.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온 미술관과 역사관 등을 조성해 해남의 유무형 문화예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전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역사박물관은 해남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을 보관하고 전시, 연구하며, 미술관은 해남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을 보관‧기획‧전시하게 된다. 야외시설은 문화역사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정원과 전시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장소는 해남읍 연동리로, 호남 예술의 뿌리인 고산 윤선도유적지는 물론 땅끝순례문학관, 백련재 문학의 집, 고산유물전시관 등이 소재해 있어 해남 문화예술 시설이 집약된 랜드마크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2 해남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해남군은 ‘해남, 마을에 문화를 피우다’사업을 추진할 49개 마을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2022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국비 7억 5,000만원 등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해남 곳곳에 숨겨진 마을 고유의 문화예술, 역사, 세시풍속 자원들을 발굴,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문화예술을 창출하게 된다. 선정된 마을들은 공예, 문학, 음악, 연극 등의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와 마을의 역사, 청자이야기, 전통민속 등의 민속자원, 탄소 중립 과제 등 마을별로 특색있는 문화예술 자원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마을별로는 문화 콘텐츠 19개 마을을 비롯해 공간 활용 13개 마을, 예술 기획 17개 마을이 선정됐다. 해남군은 분야별로 마을문화기획자 양성교육과 1:1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해남, 마을에 문화를 피우다’사업에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

해남군(군수 명현관) 특화작목인 시설 무화과가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관내 50여농가, 23ha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해남 무화과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해 노지재배에 비해 수확시기가 1개월 이상 빠르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시설 무화과는 최신 하우스 시설에서 상자를 이용한 수경재배로 생산되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높은 당도와 치밀한 조직으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무화과연구회 전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땅끝무화과주식회사를 설립, 공동작업을 통해 당도와 무게 등 규격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출하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해남 시설무화과는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생산되며, 연간 385톤을 생산, 22억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수확된 무화과는 농가 직거래 및 해남미소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생과뿐 아니라 잼, 말랭이, 식초, 즙으로도 가공해 판매한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여왕의 과일’로 불리...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새로운 업무형태인 워케이션(workcation)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워케이션(workcation)은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재택, 원격근무를 통해 사무실이 아닌 여유롭고 편안한 곳에서 업무를 지속하는 근로 형태이다. 해남군은 지방소멸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워케이션을 통해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를 유치하고 자연스러운 소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민선8기 핵심 관광정책으로 해남형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에는 (사)웹툰협회 등 6개 K-콘텐츠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남형 워케이션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모바일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종사하며, 사무실이라는 고정된 곳에서 근무할 필요가 없는 자유로운 작가, 예술인 등 직접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K-콘텐츠 단체들은 해남형 워케이션 정책 수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