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23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비스 공동체 2개소가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업을 통해 마을주민 대상 돌봄, 교육, 일자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농업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민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스스로 공급할 수 있도록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해남군에서는 화산면주민자치위원회의 꽃메협동조합과 옥천면주민자치회의 좀도리협동조합이 공모에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꽃메협동조합에서는 관내 유관단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면내 어르신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목공예, 반찬나눔 등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좀도리협동조합에서는 실행사업단을 구성, 어르신 요리교실, 반찬나눔, 빨래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서비스공동체는 고용·교육·문화·돌봄 등 서비스 비용, 공동체 운영비, 돌...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라남도에서 공모로 추진한 2023년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관내 6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은 전남도내 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고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지역특화사업 등 3개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은 일자리창출 4개소, 13명, 사업개발비 1개소, 1,500만 원, 지역특화사업 1개소, 2,500만 원 등 총 6개 기업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게 된다. 예비기업에서 인증기업으로 전환을 위한 징검다리이기도 하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기업의 브랜드와 기술개발,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재정지원을 통한 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이 반영된 기업 모델 발굴 및 예비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와 판로 등을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제 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관왕을 차지했다. 국제광고협회(IAA)에서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있고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해 국가브랜드로 인증, 시상해 오고 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최초의 브랜드 프로젝트로, NCI(국가 브랜드 경쟁력지수) 측정 모델을 활용해 산업과 장소, 문화 분야에 걸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해남군은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부문 ‘땅끝해남’과 농수축산물 부문 ‘해남배추’가 동시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남군은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도의 대표 관광지이다. 북위 34도 17분 38초 최남단에는 땅끝탑, 땅끝마을 갈두산 사자봉 정상에는 다도해를 조망하는 38m 높이의 땅끝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최근 변화...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향우에게 연 50만 원 상당(개인부담 50%)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수도권 향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향우들에 전남 친환경농산물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실시된다. 지원대상 1순위는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거주 향우이며, 2순위는 그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향우이다. 단, 전남 및 광주광역시 거주자는 제외된다. 1순위 대상자 미달시, 2순위에서 모집 선정이 가능하다. 총 150명을 선정한다. 최종 대상자로 확정되면 남도장터 홈페이지에서 자부담 25만 원을 낸 후 5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아 12월 15일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택배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출신지 읍·면사무소에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대상자 선정 과정 중 향우 입증을 위해 읍면 담당자가 주민등록등본 및 기본증명서 열람 동의가 필요하다. 해남군 관계자는 "수도권향우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봄철 기온상승으로 마늘·양파에 병해충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해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을 단장으로 5개 지원반을 편성해 병해충 발생 상황과 포장상태에 따라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현장 민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올해는 평년 대비 생육은 비슷하나 따뜻한 기온과 최근 강우로 인해 병해충 발생 시기가 다소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 현장기술지원단은 봄철 병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3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현장기술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3월 중하순 이후 양파에 발생하는 노균병과 마늘·양파에서 공통으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 균핵병과 같은 곰팡이병은 기온이 오르며 2차 감염을 일으키게 되므로 전년도 다 발생지와 연작지를 중심으로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병은 발생 후 방제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전년 병해충 다발생 포장에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통한 인문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인문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은 50세 이상의 신중년을 위한 마음챙김을 주제로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금 마음챙김 경험을 통한 현재에 집중하기’, ‘감정에 대한 이해와 감정 조절하기’, ‘몸을 통한 알아차림 훈련하기’,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완화 명상하기’, ‘행복을 방해하는 나쁜습관 알기’ 등으로 강연을 구성한다. 또한 탐방으로 가학산 자연휴양림의 숲 해설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연은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 원장 김경화 교수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6월 중 실시할 예정으로, 참가대상은 50세 이상 해남군민 3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3월 말까지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인증(유기, 무농약)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직불금 형태의 장려금 또는 농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유기농 인증은 ha당 과수 180만 원, 채소 160만 원, 벼, 특작, 기타 작물 120만 원을 지원하며, 무농약 인증은 ha당 과수 120만 원, 채소 100만 원, 벼, 특작,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 농업인은 읍면사무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전라남도 및 군 주관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해남군은 유기농을 포함해 친환경 인증면적 4,417ha로 전국 최대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농업단지 5,450ha 조성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사회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복지기동대 사업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늘리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군민도 지원 대상자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전등, 창틀, 도배·장판, 전자제품 오작동 등 일상속에서 겪는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생계, 의료, 주거 등 생활안정금을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9,300만원 증가한 3억 3,9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사항은 가구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수리해 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생계비 가구당 40~70만 원, 의료비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019년 구성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4개 읍・면에서 공무원과 마을이장, 전기, 수도설비 전문가 등 15~20명으로 봉사단을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친환경 농업인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임업인·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친환경 인증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유기농 인증은 최대 5회, 무농약 인증은 최대 3회까지 지급한다. 유기농업으로 논(벼 등)을 경작하면 ha당 70만 원, 채소·특작 등 밭농사는 130만 원, 과수의 경우 ha당 140만 원을 지급하며, 무농약의 경우 논(벼 등)은 ha당 50만 원, 채소·특작은 110만 원, 과수는 120만 원을 지급한다. 6회 이상 유기를 지속할 경우 유기직불금의 50%를 지급한다. 신청 농업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행점검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으면 올 12월 직불금을 지급받는다. 해남군 관계자는 “직불금 지급요건을 갖춘 친...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한우 사육농가에 단기간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한우농가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한우농가도우미는 애경사,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사육이 어려운 농가에 투입하는 대체인력으로 해남군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이며 농가당 최대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가축사육 규모에 따라 1일 기준으로 5~15만 원(자부담 50%)이다. 대체인력이 있거나 여행, 연수 등의 사유와 본인 또는 세대원이 공무원, 유관기관임직원, 법인(단체)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농가도우미 이용 신청서와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질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육농가에 노동력 제공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산인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저소득 청년의 주거 및 생활안정을 위해 해남형 청년 주거비를 지원한다. 해남군의 자체 사업으로써 군비로 전액 지원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세(대출금 1억 원 이하)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기준 세전 311만 원)이다. 주택 소유자나 국가와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전·월세 임차료 납부사항을 확인 후 월 1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반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한다. 생애 3회까지 신청가능하며 매년 신청하여 선정되면 최대 3년 총 3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해남군은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순서에 따라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비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수확기 대금 일부를 월급처럼 선지급 받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 등에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금을 선지급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해남군에서는 선지급에 따른 대금 이자를 보전해 주게 된다. 농협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은 약정수매 대금의 일부를 3월에서 10월까지 최대 8개월간 농협으로부터 매월 선 지급받게 된다. 최소 20만 원부터 최고 250만 원 한도에서 월급 형태로 지역농협에서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품목별 신청기간 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서와 농협 출하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해남군에서 153명 농가가 농업인 월급제에 참여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와 안정적 경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