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9월 중 받을 예정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 간 근로자 3명 이상 증가,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또는 근로자 5명 이상 증가,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1년에 대한 평가 기준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금 2,000만 원, 시설 자금에 대한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운전자금에 대한 융자 우대(5억 원), 이자지원 금리 우대(1.4~2.5%), 지방세에 대한 세무조사가 면제(3년) 등 다양한 혜택...

해남군(군수 명현관)에서 제 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옥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50주년 의미를 더해 해남발전의 비전을 선포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군민과 향우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쳐졌다.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14개 읍면에서 선발된 선수단의 체육행사와 민속행사가 열려 열띤 분위기로 우슬벌을 달궜다. 기념식에서는 14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도약의 행진’ 입장식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개최됐다. 특히 14개 읍면의 주민들이 참여한 ‘해남에게 바란다’ 소망영상과 염원을 담은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완성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려 군민의 의지를 모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난 1973년 시작된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50회째를 맞는 해로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만에 이곳 우슬벌에 성화를 밝히고, 군민, 향우 여러분을 한자리에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국민안전주간(4.10.~4.28.)을 맞아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생 2,334명에게 안전우산을 배부했다. 안전우산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특히 시야가 낮은 어린이들이 전방을 보고 걸을 수 있도록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또한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발광 엘로카드도 배부해 우천이나 야간시에도 보행하는 어린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사고 캠페인도 실시해 일상 생활속 안전점검 생활화와 군민 안전문화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전한 해남 만들기를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추진 등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한 안전문화운동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관내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특화 건강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어업인의 경우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어업 등에 주로 종사하고, 가사활동의 이중 노동을 수행하면서 직업질환의 유병률이 여성이 남성보다 매우 높은 편이다. 지원대상은 만 45세 이상 여성어업인 80명이며, 건강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검진비 20만 원 중 국비 90%를 제외한 자부담 10%에 대해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평가, 심혈관계 질환 등 여성어업인에게 특화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여성은 오는 5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일반 국가검진에는 없는 특화 건강검진으로서 여성어업인의 어작업 직업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간 내 많은 어업인들이 신청하여 건강하게 어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야생동물에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시설은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으로, 설치비의 60%를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는 지역과 과수·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또한 농가당 500만원 한도로 피해 산정액 최대 80%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다.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5월 12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50농가에 7,000만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오는 5월 3일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남군과 환경일보 공동주관으로 ‘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세계적인 추세인 탄소중립에 발맞춘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前 기후변화대사)의 ‘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기조강연이 있으며, 김형주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송영일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선임연구위원, 오봉호 해남군 기후변화대응지원단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이주원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상무관, 김미경 주한EU 통상담당관, 박연희 ICLEI 한국사무소장, 조윤섭 전라남도 과수연구소장, 임종훈 더기반 육종연구소 팀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군민 누구나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여성 취창업 교실을 열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주, 야간 2개반을 운영하고, 이론과 재가실습, 시설실습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주간반은 4월 28일까지, 야간반은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후,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요양시설 및 재가복지 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40명)을 운영, 3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이 수시 접수로 변경되어 더 많은 교육생들이 요양보호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창업...

해남군(군수 명현관) 청년공동체 ‘1302팀’이 2022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 5인 이상이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 전체에서 133개팀이 선정돼 사업에 참여, 우수청년공동체 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 청년공동체 1302팀은 지역과 소상공인을 잇는 원포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원포원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특색이 담긴 체험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청년 1명이 체험상품 이용 시 취약계층 1명에게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 체험처로는 해남매일시장에 입점한 ‘초효’와 북일면 ‘설아다원’에서 각각 해남 황칠나무 비건비누 만들기 체험, 티블랜딩 체험이 이뤄져 12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수청년공동체로 선정된 팀에는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우수청년공동체 기념패가 수여되며 향후 활동성과 홍...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1988~2004년생)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24만 원, 재산 1억 700만 원)이며,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540만 원, 재산 3억 8,000만 원)여야 한다. 단,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청년 본인가구의 소득, 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8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남군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한 내 많은 청년이 신청하여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길 ...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에 청년농업인 5명이 공모하여 전원 선발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 농업인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영농 조기정착과 농촌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남 18개 시군에서 총 37명이 선정된 가운데 해남군은 5명이 대거 선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에서는 박신열(절임배추), 강민구(미강), 김나은(애플수박), 이현도(딸기), 용소진(곰보배추) 청년농업인이 특색있는 작목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과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 원으로, 선정된 사업 아이템으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창업농의 우수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농업과학기술 역량이 향상되면서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 농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4월 지원 대상자 400여 명이 1차로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신청자 접수에도 착수했다. 올해 해남군은 1,300 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748대에 비해 대폭 증가한 물량으로,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노후경유차 감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5등급 노후경유차와 더불어 4등급 경유차도 사업대상에 포함하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추진한다. 지원금의 경우 5등급 경유차는 최대 300만 원,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되며,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은 상한액 내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해남군 관계자는“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4, 5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겨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했다. 해남군은 ‘사랑의 1분 통화 안부살피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주 1회 안부전화와 함께 위험징후 가구 발견시 방문 및 각종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전 예방해온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극심했던 한파와 난방비 대란 등 겨울철 위기 상황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적극 활용해 85가구에 동파 수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체예산을 편성해 한시적으로 난방비 1,6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취약계층 보호 시책을 펼쳐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 성과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이어졌다”며“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하도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