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로,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전국 중앙부처, 공공기관, 자자체 등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추진한 재난관리 업무실적 전반을 평가, 도내에서는 해남군을 포함해 6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남군은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및 안전관리 담당자 교육,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적, 가축질병재난 저감활동, 감염병재난 저감활동, 재난관리자원 비축관리, 업무연속성 유지노력, 자연재난 대비 실태점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풍수해보험 활성화 실적 등 5개분야 43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사업 확대 및 재난관리 역량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사전 예방·대비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으뜸해...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환경부 주관 2022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전국 지자체 기관평가에서 기초단체 분야 1위를 차지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배정과 집행, 지자체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발암 물질로 알려진 석면을 함유한 노후 슬레이트의 철거·개량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2022년 13억 2,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슬레이트 303동, 주택 지붕개량 59동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사업을 통해 주택이나 축사, 창고 등 관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약 41%까지 철거 및 개량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도 주택 323동, 비주택 100동, 지붕개량 50동 등 473동에 대한 철거 및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그대로 방치된 석면 건축물이 많다”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군민건강...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소상공인들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배달수수료를 지원한다.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해 배달수수료(자부담)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각 4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번 신청대상은 2023년 1월부터 공고일 이전까지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해 배달수수료 비용을 지출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배달대행업체를 이용하지 않는 소상공인은 이번 기간에 선모집 후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2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배달내역 증빙자료(배달대행업체 발급)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은 신청기한 내 접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농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문화공간을 조성한다. 해남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면단위 청년문화공간 ‘두드림하우스’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두드림하우스는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거주 청년층의 소통공간을 확보하고 방치된 빈집 등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두드림하우스는 면별 방치된 빈집 등 유휴공간을 개보수해 사용할 예정으로 올해는 3개소를 조성한다. 개소당 1,500만 원의 수리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최소 10인이상 청년으로 구성된 면별 모임 또는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지원 자격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은 2026년까지 13개 면 전체에 각 1개소씩 전체 두드림하우스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남읍에는 청년두드림센터가 지난 2021년 개관, 청년 맞춤형 강좌 운영을 비롯해 일자리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은 물론 청년들이 스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고령자나 부녀자 농가 등 일손 부족 농가를 우선으로 실과소와 읍면 직원 등 700여 명 공직자가 투입되어 마늘·양파 수확을 비롯해 콩심기, 과실솎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일손돕기에는 해남교육지원청과 농협중앙회해남군지부, 지역농협, 한국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해남진도지사, 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해남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단체의 200여 명 자원봉사자와 목포대학교 학생 80명도 함께한다. 특히 영농기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군은‘농촌일손돕기 한번 더 캠페인’을 통해 6월말까지 2차례 이상 일손돕기를 실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는 일시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공직자 뿐 아니라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손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업사이클링·친환경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땅끝희망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땅끝희망이 플리마켓에서는 재활용품 자원순환에 참여해 적립한 포인트를 업사이클링 제품과 친환경제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땅끝희망이 적립포인트를 활용해 9종의 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 물품은 투명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운동화와 에코백 2종, 우유팩으로 만든 롤 화장지, 곽 화장지, 키친 타월이다. 친환경제품으로는 천연수세미와 편백수, 1회용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보온병 등을 준비했다. 땅끝희망이 플리마켓은 자원순환사업 참여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를 보유하고있는 주민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가정 내에서 다 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주는 행사와 개인 컵 등을 지참할 경우 음료를 제공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형ESG 실천과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탄소중립 1번지 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땅끝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해남군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해남군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해남군 탄소중립 비전과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및 전략,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세부 시행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지난해‘해남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 4월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등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할 해남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발족했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환경부 국가교육기관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지난 3월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고 설계에 착수했다. 2025년 준공·개관을 목표로 국비 298억 원 등 총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에너지 전환에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비롯해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이다. 특히 전남형 생태학습도시 조성사업은 전남의 특화자원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시군별 생태학습도시 브랜드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역 친환경 인프라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 후 주민의 생활권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7월부터 생태환경교육 전문인력(자원순환교육지도사) 양성, 학습자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운영, 생태환경 보존 실천 운동 등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과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서 문해교육 지원과 전문인력인 문해교육사를 양성해 평생교육 기반 구축도 꾸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평생교육 관련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및 특성화 교육...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인재를 집중 발굴하는 해남군 여성인재 데이터 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시켜 다양한 분야에 양성평등한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여성위원 위촉비율 40%를 의무화한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위원회 위촉 및 정책자문에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해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교육, 법률, 경제, 건축, 과학, 사회복지, 언론, 관광, 문화 등 모든 분야 전반이며, 대상은 해남군 출신 및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여성이다. 해남군은 신청자의 자격 확인 후 군정 수행을 위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활용과 군정 주요 정책 결정 및 의견 수렴 과정에 기초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5월 31일까지 여성인재를 집중 모집하고 연중 수시모집으로 드러나지 않는 여성인재를 계속 모집 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은 광역과 기초로 나누어 총 21개 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표창으로, 해남군은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16개소에 주어지는‘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실천 등 4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해남군은 식품위생감시원 수 및 직무교육 이수 실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합동단속 참여, 민원 및 이물처리 기한 내 처리 비율,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남미남축제 기간 동안 미남푸드관에서 닭 코스요리와 삼치, 생고기 등 해남 대표메뉴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고, 축제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 것이 정성평가에서 가산점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업소 상시 점검 추진 및 현장지도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를 전체 벼 재배 농가에게 지원한다. 해남군은 올해 1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벼 친환경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재배 신청면적을 제외한 1만 7006ha 면적에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한다. 약제 공급은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한번만 사용하면 본답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잎도열병, 애멸구, 벼물바구미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로 초기 병해충 방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약효가 최대 90일가량 지속되어 모내기 후 병해충 방제 횟수를 1~2회 줄여 노동력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약효 지속기간이 더 길고 적용 병해충 범위가 넓은 약제도 구입 금액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으로, 방제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해남쌀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약사용 절감을 통한 환경오염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특례보증 대출 3종 패키지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우선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 광주은행 해남지점, 해남우리신협, 해남신협, 새마을금고, 해남진도축협, 북평농협)과 특례보증 협약을 맺어 2년간 최대 3,000만 원까지 4.8% 이자로 무담보 대출을 지원한다. 둘째, 대출 이자 3%, 연 최대 90만원을 해남군에서 지원하는 이차보전이 이뤄진다. 셋째, 대출에 따른 보증수수료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 상담 후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뒤, 해남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이차보전 및 대출수수료를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해남형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많은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