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의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이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정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낸 지역 상생 사례로, 2021년 북일면에서 시작해 해남 전역으로 확산되어 학생 77명 포함 42가구 171명이 해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빈집 리모델링, 주거 플랫폼 구축, 학부모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주택단지 인근에 3.8㏊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이 조성 완료됐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 21종 2,870주와 18종 1만4,820주를 심어 밀도 높은 숲을 만들었으며, 사계절 특색 있는 숲길을 조성하고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한 1.7km의 건강 산책로도 마련했다.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해남군은 도시숲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해남군 청사가 2024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청은 해남읍성을 복원하고 군민 소통 공간을 마련하는 등 주민 자치시대에 걸맞는 열린 청사로 조성되어 호평을 받았다.

해남군, 경기침체 극복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확대, 농수축산 분야 지원 등 다양한 시책 추진

해남군이 김장 초보자를 위한 김장세트를 선보였다. 이 세트는 절임배추와 김장양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무리기만 하면 맛있는 김장이 완성된다. 전라도식과 서울식 양념이 있으며, 국내산 재료와 자연 조미료를 사용했다. 또한, 어머니 손맛으로 담은 김장 김치도 구입할 수 있다. 김장세트와 김장 김치는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누리집을 개설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누리집은 기부제 정보를 제공하고 관심을 높이며, 위기브는 기부제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진도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이 준공돼 지역 축산업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장은 관내 조사료를 이용해 양질 혼합사료를 생산하고, '해남땅끝한우' 브랜드의 전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해남 4est수목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희귀·특산식물의 보존과 교육에 전념하게 되었다.

해남군에서 본격적인 딸기 출하가 시작됐다. 해남딸기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팜 시설과 수경재배를 통해 고품질로 생산되고 있다. 군에서는 딸기 재배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기술 지원과 모종 생산 기반 조성 등에 노력하고 있다.

해남군이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진입 전, 진입, 정착, 성장 단계별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보 청년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군이 2024년 정책페스티벌을 개최해 우수 군정 시책과 해남형 ESG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대상은 문화예술과의 군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 최우수상은 우슬맨발산책로 조성이 수상했다. 우수시책과 해남형 ESG 시책도 소개됐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최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어 자원봉사 활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