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접수…총 55억 6,600만원 규모, 66개 세부사업 추진

해남군,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 유입 확대, 정주인구 유출 방지 등 해남군 인구정책 전 분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월 21일까지 접수. 총 7명 선정하여 최대 200만원 상금 수여.

해남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20억원 규모 맞춤형 지원 조기 시행. 특례보증 확대, 배달수수료 지원, 카드수수료 확대, 전기요금 지원 등 기존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추진으로 고금리·고물가 시대 소상공인 부담 경감.

해남군은 지역 맛집 6곳을 '해남맛집'으로 추가 선정하여 총 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새롭게 선정된 맛집은 도화지(해남읍), 대동명품한우(북평면), 돌고래식당(삼산면), 궁전회관(황산면), 대선정가든(송지면), 땅끝정인숙칼국수(현산면)이다. 해남군은 유튜브 채널 '미미(味美)원정대'를 통해 맛집 홍보와 더불어 업주 대상 교육을 통해 미식관광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군,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 6,000여 명에게 부식비 및 난방비 총 7억여 원 긴급 지원

해남군,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동물복지 강화 위해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비, 입양비 지원 사업 확대. 실외사육견 214마리, 길고양이 190마리 대상 중성화 수술 지원 예정. 길고양이 돌보미와 협력하여 집중 포획반 시범 운영. 동물등록비 4만원 전액 지원,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25만원 지원.

해남군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목조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공원마다 공룡, 숲정원, 캠핑장 등 다양한 테마를 적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으며, 친환경 목재 소재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은 '해남 10분 어린이공원' 조성을 통해 아동 친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해남군, 방치된 빈집 재생해 전입자에게 주거시설 지원하는 '해남형 빈집재생 프로젝트' 시행. 리모델링형(5개소)은 빈집 소유자와 5년 무상사용대차 계약 후 최대 5천만원 투입, 월 1만원 임대. 신축형(7개소)은 빈집 매입 후 최대 3천만원 지원(자부담 50%). 전입 희망자는 1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해남군은 최근 독감 의사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특히 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이며, 청소년들도 보건기관에서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위험군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가 개장 3년 만에 16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성공했다. 2021년 10월 개장 이후 직매장은 97억 원, 급식센터는 7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했다. 해남군은 '해남 2030 푸드플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먹거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로 2년 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촌 지역 로컬푸드 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잦은 사고 발생으로 우려가 컸던 해남군 현산면 구시터널 개선공사가 완료되었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해남출장소에서 3억 원을 투입하여 노면 경사 조정,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을 진행했다. 해남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문 및 도로관리청 건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이끌어냈으며, 겨울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해남군, 2025년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137명 배정받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