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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해남~완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완공 시 해남~광주 이동 시간이 30분 단축될 전망입니다. 2단계 강진~해남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 중이며,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도로 건설은 해남 지역의 관광 활성화, 농수산물 물류 효율 증대, 광역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 등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깨끗한 물이 상시 순환되며, 무료로 운영되어 주민과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인용 족욕통과 에어펌프도 비치되어 있으며, 족욕은 피로 회복과 두통,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 공원 경관과 함께 힐링 효과를 높인다.

해남군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세대당 최대 5억원까지 농지구입, 시설 설치 등에 지원된다.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 1.5%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우수 후계농은 추가 대출 및 교육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능하다.

해남군이 경기 침체로 인한 빈 점포 문제 해결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사업계획서 중심의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하며, 선정자는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해남군이 여성농어업인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받는다. 관내 1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선정 시 1인당 20만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농협 행복카드에 지급된다.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난해 7,831명이 혜택을 받았다.

해남군이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0여 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공된 해남스포츠파크와 구교체육관을 기반으로 전지훈련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선수단 및 학부모 방문으로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해남군은 훈련과 관광을 결합한 '해남 스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숙박 및 음식점 위생 점검을 강화하여 41억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며, 1961년생 어르신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예방접종은 80%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남군이 오는 23일 해남문화원에서 '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계승 방안을 모색한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해남 군고문화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무형유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개관 1년 만에 연간 2만여 명이 찾는 자원순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재활용품 교환, 공유물품 대여, 나눔선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및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추진하는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 사업이 2025년 말 기준 234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해남군은 군민, 행정,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2021년 설정한 500억원 조성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3년 출범한 해남군교육재단을 통해 기금 운용 구조를 개편했으며, 지역 기업, 금융기관, 각종 단체, 그리고 군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금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해남군은 장학사업기금 조성과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25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앞서는 반전을 기록했다. AI·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와 관련 기업 입주, 주거 시설 확충, 농업 연구 단지 조성 등이 인구 유입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산이면과 화원면은 AI·에너지 개발 호재로, 해남읍은 주거 및 교통망 확충으로, 삼산면과 북평면은 농업 연구 단지 조성으로 인구 증가세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 이 사업은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했던 벼를 유사시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쌀값 등락에 상관없이 ha당 최소 1,121만원 이상의 고정 소득을 보장하며, 기존 농가 대비 ha당 65만원의 소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 농가는 2~5월 중 직불금을 신청하고 RPC와 계약재배를 체결해야 하며, 해남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검증과 지속적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