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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농어촌수도 해남'을 목표로 농촌 생활환경 개선 및 기반 시설 확충에 850억 원을 투자한다. 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마을만들기, 농촌공간정비, 주거환경개선, 빈집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해남군, 청년 자산형성 돕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청 접수

해남군은 4월 중·하순부터 5월 초까지 붉은곰팡이병 중점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밀과 보리의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섰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이삭이 나오는 시기부터 알곡이 차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며, 특히 밀에서 발병률이 높다. 감염된 곡물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며, 곰팡이 독소는 사람과 가축에게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배수로 정비와 등록된 약제의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며, 친환경 농가는 석회유황 살포가 권장된다. 군 관계자는 4월 중하순 출수기 확인 후 15일 이내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남군, 1인 손님 편의 위한 '해남 혼밥당당' 식당 10개소 추가 지정…혼밥족 증가 추세 반영, 혼밥 편의 제공 및 식사 문화 조성 노력

해남군은 4월 20일 곡우를 맞아 두륜산 녹차 체험장을 개방한다. 14만여 주의 녹차나무가 있는 체험장에서 녹차 잎 채취와 덖음 체험을 할 수 있다. 5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덖음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해남군이 세계 최초로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을 억제하는 내생균 '바실러스 HN01'을 개발하고 실증 시험에 착수했다. 이 미생물은 고구마 내부에 서식하며 병원균 침투를 차단하고 생물학적 방어 체계를 형성하여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방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실증 시험을 통해 병 예방 효과와 생산성 향상을 확인하고 특허 출원 및 농가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52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5월 1일 우슬체육공원에서 개최됩니다.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체육행사, 민속경기 등 화합의 장이 마련되며,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도 진행됩니다. 해남군민의 상은 4년 만에 수상자를 배출, 황산면 출신 유경록 향우가 선정되었습니다. 유 향우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문화사업 후원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4월 29일에는 KBS전국노래자랑이 군민광장에서 열립니다.

해남군은 16일 제1기 해남군 지속가능발전대학 개강식을 열고, 10주 동안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 팀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활동가 양성 및 지속가능발전 정책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해남공룡박물관, 5월 3~5일 해남공룡대축제 앞두고 새 단장!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다채로운 조형물로 동심 가득한 공룡세계 조성. 야간개장, 가족 음악회, 낙화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예정. 수만평 규모 꽃단지 조성 및 포토존 설치로 잊지 못할 추억 선사.

해남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초청 대상은 1년 이상 국내 체류 중인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가족·친척으로,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신체 건강하고 범죄 이력이 없는 외국인이다. 체류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농업 분야에 한시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성실 근로 시 재입국도 가능하다. 2025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배정을 위한 수요조사도 진행 중이다.

해남군은 지난 3월 30일 1차 지원에 이어 15일, 2차로 5,2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영덕 산불피해 지역에 지원했다. 해남미소 입점 26개 업체가 참여하여 쌀, 김치, 떡, 빵 등 29종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이는 임시 주거지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영덕군의 피해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해남군, 50대 이상 중장년층 대상 전통문화 체험 '50+ 힐링여행' 프로그램 운영. 1박 2일간 전통주, 다도, 장류 체험, 정원 투어 등 제공. 4회 총 80명 선착순 모집,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