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고구마와 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1차년도 사업 결과, 기업 매출 60억 원 증가, 수출 20억 원, 고용 창출 12명을 달성했다. 2025년 2차년도 사업은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 접수는 5월 16일까지다.

해남군, 5월 9일부터 13일까지 해남읍 5일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 환급 행사 진행. 지난 1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새단장을 마친 상설 어물전동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북평면 남창5일시장, 9일 해남매일시장, 11일 해남읍 5일시장에서 전라남도 장터유랑단 공연도 개최 예정.

제5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에서 출향 인사 및 단체들이 총 2,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해남군에 전달했다. 팔공회(1,000만원), 미스김(600만원), 서울시스템기술(500만원), 재전남도청해남군 향우회(500만원), 제주청정로지스(200만원) 등이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해남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7~18세 대상 최대 60만원

해남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바닥분수 5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 운영. 매주 금, 토, 일요일 및 현충일, 광복절 특별 운영. 하루 3회 가동, 방문객과 방학 기간에 따라 탄력적 운영. 쾌적한 환경 위해 주 1회 저수조 청소 및 15일마다 수질검사 실시.

해남공룡대축제, 황금연휴 첫날 3만 2천여 명 방문객 '대박'

해남군,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에 1억 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 지원. 50여개 단체 및 개인의 온정이 모여 영덕군의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탰다.

해남군은 미스터트롯3 추혁진, 몸짱농부 김경진, 삐에로 마라토너 이영길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2년간 해남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며 지역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남군, 모내기철 앞두고 왕우렁이 농작물 피해 예방 교육 실시... 4월 2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농가 400여 명 대상으로 왕우렁이 활용 및 관리 교육 진행... 따뜻한 겨울 날씨로 월동 왕우렁이 생존율 높아져 농번기 전 사전 예방 차원... 왕우렁이 활용 의무사항, 올바른 활용법, 피해 예방 관리요령 등 교육... 친환경 제초 효과 높지만, 적절한 시기 수거 안 할 경우 어린모 피해 및 생태계 교란 우려... 해남군, 왕우렁이 월동 개체수 줄이기 위해 겨울철 동계작물 재배 및 논 깊이갈이 지도, 3월~5월 중순까지 집중 수거기간 운영

해남군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로봇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1호 정크 아티스트 오대호 작가의 작품 16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4미터 높이의 거대한 로봇부터 친근한 만화 캐릭터 로봇, 체험형 로봇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공룡과 로봇이라는 어린이들의 최대 관심사를 결합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공존, 활력있는 지역경제,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강조하며, 특히 미국과의 AI 슈퍼크러스터 허브 조성 협약을 통해 해남이 AI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민의 날 행사에는 군민과 향우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지고,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 홍보대사 위촉,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등이 진행되었다.

해남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읍내길에 감성조명을 설치하고, 매일시장 야시장을 재개장한다.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디자인된 감성조명은 선물과 리본(RE-BORN)의 의미를 담아 원도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매일시장 야시장은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리며, 프리마켓,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시장 운영 시간 동안 읍내길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