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1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 1일 재개관한다. 재개관 기념으로 '뜨거운 상징_육사와 남주' 특별전이 열리며, 이육사 시인과 김남주 시인의 삶과 문학정신을 조명한다. 7월 4일에는 재개관식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2025년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세부과제 3건을 선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벼 재배농업인 소득 공동지원, 유령건축물 일제 정비, 찾아가는 보건소 물리치료버스 운영 등 군민 불편 해소 및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둔 과제들을 추진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해남매일시장, 해남읍과 삼산·옥천·마산면 대상 무료 배송서비스 실시. 1만원 이상 주문 시 비대면 배송, 전화 또는 온라인 '해남상권.kr'에서 주문 가능.

해남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농업 분야 선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운영 예정인 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남군은 센터 주변에 100ha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21ha 규모의 2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다. 친환경 중심의 저탄소 농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를 통해 농산물과 축산물 인증을 확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 농수산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와 연계하여 게이오 백화점 등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게이오 백화점 관계자들은 해남을 방문, 수출기업 시설과 제품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품평회를 가졌다. 11월 게이오 백화점 온라인몰에 '해남미소 전용관' 구축을 목표로 수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일본 세존 카드사와 포인트몰 협력 등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 두륜산에 가족형 복합 체험시설 '두륜산 생태 힐링파크' 7월 1일 개장. 356m 카트 체험장, 70m 사계절 썰매장 등 갖춰. 개장 당일 무료 개방 행사 진행.

해남군, 2026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수요조사 실시...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청 접수, 산림의 경제적·생태적 기능 강화 및 임업인 소득 증대 기대

해남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환경수계 검사 실시

해남군,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군민 공모…7월 18일까지 접수 해남군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7월 18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농업인, 학습단체, 농업 관련 단체 및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특화작목 육성, 농업경영비 절감, 농업 소득 증대 등 지역 농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면 분야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제안서는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은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기업인들은 판로 확대, 공공조달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현안을 제기했고, 해남군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협회는 해남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해남군은 군민 맞춤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펠로 등 다양한 생성형 AI 프로그램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블로그 글쓰기 등 홍보 마케팅에 AI를 활용하는 기법을 익히고, 자신의 가게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해남군은 7월에는 농업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해남군,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세기의 사나이> 7월 3일 공연 예정. 광복 80주년 기념 재공연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소시민 '박덕배'의 125년 삶을 통해 그려낸다. 초연 배우 김동현, 이갑선, 김왕근 등 30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