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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옥천면에서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제8회 무궁화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무궁화 품평회, 기념식,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옥천초등학교 학생들의 무궁화 묘목 및 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옥천면은 임진왜란의 영웅 정운 장군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인 양한묵 선생의 고향으로, 나라사랑 정신이 깃든 지역입니다. 특히 양한묵 선생 생가 일원에 조성된 '옥천 무궁화 동산'은 198종 1,450그루의 무궁화가 만개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2~23일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지원 의원, 기재부 차관 등을 만나 녹색융합 클러스터 사업 국비 전액 투입,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 등 지역 현안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별교부세 교부도 건의했다.

해남군은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선도모델 조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기후변화, 지역소멸, 식량안보 등 농어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대 육성,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 미래 농산업 전환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립순천대, 국립군산대와 협력하여 농어촌수도추진단(TF)을 출범하고, 연구개발(R&D), 실증, 첨단산업화, 기후위기 대응, 식량안보 전초기지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해남군의 제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위해 고위험군 관리 및 예방 수칙 홍보 강화. 어패류 익혀 먹기,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주의 당부.

해남군은 7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2개월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해남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하여 노후주택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배선, 누전차단 콘센트, 소화패치, 소화기 비치 등을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민간자원 연계를 지원한다. 이는 화재 예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으로, 군민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싱잉볼 힐링, 한국 음식 만들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7월에는 2차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해남군, 전남 최초 ‘어린이 스마트 안전쉼터’ 운영 시작. 미세먼지, 폭염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어린이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해 동초등학교 인근에 설치. 스마트 냉난방, 공기청정, 와이파이, 충전기, 비상벨, CCTV 등 갖춰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제공.

해남군, 해남읍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완료. 1일 9,000톤에서 13,000톤으로 처리용량 확대. 해남읍 18개 마을 및 안동, 부흥, 호천마을 하수처리 가능. 통합운영실 신설로 운영 효율성 향상 기대.

해남군, 벼 출수기 앞두고 병해충 사전 방제 총력. 이삭거름 적기 시용과 멸구류 등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강화. 드론·위성영상 활용 모니터링, 민관 합동 예찰단 운영, 항공방제 지원 등 선제적 대응.

해남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1인당 최대 45만원 지급, 폭염 대비 마을 집중 신청 기간 운영

해남군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2025년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RE100 산단 해남 지정, 호남고속철도 경전선 연결, 서울~제주간 고속철도사업 등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농어촌수도 해남 비전과 관련하여 대규모 농어업 관련 가공 유통시설 확충 등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쓰기로 했다.

해남군, 2026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 대상 모집…8월 4일까지 신청 접수. 임대용 리모델링형(최대 5천만원 지원)과 자가 거주형(최대 3천만원 지원)으로 구분, 빈집 소유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