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7일 앞당겨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이 대상이며, 설 연휴 기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까지 우수 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진행한다. 6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1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하며, 인기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20% 할인 쿠폰 증정과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남군 소상공인들이 친절, 정직, 청결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6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에서 '소상공인 3대 실천다짐'을 선포하고, 고물가·고금리 속에서도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주역으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해남군은 특례보증 확대,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해남군이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을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열고, 재생에너지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또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및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해남군이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 이용 시 최대 10만원의 30%를 환급해 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2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해남군민 및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수증 인증 및 후기 제출 시 매달 350명을 선정해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방문객 후기를 활용한 데이터 중심의 미식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자원 발굴 및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며,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역사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 연계성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해남군이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와의 연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으며, 올해도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해남군 복지정책과로 직접 연락하여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13개 면민과 함께하는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읍·면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센터 이용 기반을 확대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 또는 전화(061-534-0017)로 신청 가능하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동네부엌' 프로그램이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요리왕 테마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간 협력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증진시켰다. 또한, 13개 면민과 함께하는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읍·면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센터 이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지역 주민들의 가족 관계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코칭스쿨'은 생애주기별 가족 교육, 놀이 교실, 문화 나눔 프로그램으로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다양한 계층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읍·면 지역 가족을 위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8만 명 이상 이용객을 기록하며 농어촌 지역의 가족 친화 복지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어린이집,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 놀이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해남군이 봄배추 재배 농가에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추대 피해를 교훈 삼아, 저온에 둔감한 품종 선택과 적기 정식, 육묘 시 최저 13℃ 이상 온도 유지 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봄배추 생산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