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오는 11월 10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농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4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서울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디지털 전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농업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농어촌 수도'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현재 3개소 54홀에서 향후 총 8개소 153홀 규모로 늘려 전국대회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에 발맞춰 AI 산업 선도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2025 해남미남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24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주제로 '515 김치 비빔', '2025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였으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어 안전한 축제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10월 31일,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이는 '해남미남(味南)축제'가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읍면별 특산물 퍼레이드와 '해남8미' 선포식이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해남김 주제관, 김치 만들기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트로트 및 낭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해남 미남축제'는 해남의 대표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트롯쇼, 낭만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 김밥 만들기,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에는 국화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29~11.9) 동안 해남사랑상품권 사용자에게 기존 혜택에 5% 캐시백을 추가 지급하여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추가 캐시백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해남군교육재단이 2025년도 장학생 474명에게 총 4억 5,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우수, 기능영재, 특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지원하며, 특히 만학도와 대학생 생활지원금 등 맞춤형 지원을 포함했다. 또한 외부 장학금을 유치해 82명에게 5,400만원을 추가 지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군과 수협이 직접 외국인 근로자와 계약을 맺고,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일당제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11월 3일부터 라오스 근로자 38명을 시작으로 운영된다.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삼성SDS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로 국가AI컴퓨팅센터 유력 대상지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이 국책 사업은 해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준비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11월을 맞아 요리, 놀이, 교육, 문화 등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 3월 개관한 센터는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통합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10월 31일)을 앞두고 지급률이 95.6%를 기록했다. 10월 20일 기준, 지급 대상자 6만 392명 중 5만 7,720명이 신청을 완료해 약 58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미신청자는 2,672명이다. 해남군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미신청자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쿠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해남군이 조선 최초의 의병장으로 평가받는 이남 장군의 행적을 되새기는 학술강연회를 오는 11월 5일 개최한다. 이남 장군은 임진왜란보다 37년 앞선 1555년 을묘왜변 당시, 자발적으로 의병을 일으켜 해남 달량진성 전투에서 순국한 인물이다. 이번 강연회는 장군의 충절과 의병 정신을 조명하고 잊혀졌던 지역 호국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