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올 겨울철 강수량 증가 예상에 따라 맥류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를 당부했다. 특히 올해 보리 가격 상승으로 파종 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고품질 보리 생산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해졌다. 논 끝머리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연결하여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습해 예방의 핵심이다.

해남군이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해남읍 5일시장 내 국산 수산물 취급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1인당 최대)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남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해 12월 11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의 정착 지원금과 최대 5억 원의 후계농 육성자금이 지원된다.

해남군이 국가 AI 컴퓨팅 센터와 글로벌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과 함께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한 AI 산업 육성이 일자리 증가와 인구 유입 등 지역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이익 공유를 강조했다. 특히 마산~산이면 구간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 공사 조속 추진을 통해 기업도시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관연 협의체를 구성하여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대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지하수원 개발사업, 서남부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해남군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관련 송·변전소 국비 지원, 외국교육기관 국비 100% 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신설·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건의했다.

해남군이 2026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위해 사업비 8억원을 확보, 교통사고가 잦은 옥천·송지·마산 등 3개 구간의 도로 선형을 개선하여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공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대응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A.C.E 공직자 미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실무, 민원 응대, 투자유치 현황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갖춘 미래형 공직자를 양성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62개 개인 및 단체에 총 3억 5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문예술인 창작, 문화예술단체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군은 기금 규모를 6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전국적인 생활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해남군이 선제적 시책으로 감소율을 0.8%로 최소화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5.4%와 전남 평균 5.8%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해남군은 2027년까지 연 600만 명의 생활인구 확보를 목표로 신규 시책 발굴, 조례 개정, 관광 및 스포츠 행사 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활력과 재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해남군이 분산에너지특구 지정과 삼성SDS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힘입어 에너지자립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가속화될 인구 유입에 대비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학교 유치 등 정주여건 개선을 본격화한다.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2025 해남 아우름 한마당'이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 교육자치, 마을자치가 함께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통합형 축제로, 학생과 주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교육 성과 발표, 특강, 전시·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해남형 공동체 문화 형성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해남군이 특례보증 확대, 점포 환경개선, 신규창업 임차료 및 각종 수수료 지원 등 18종의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한 사업들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