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특히 마산~산이면 구간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 공사 조속 추진과 해남읍-솔라시도 기업도시 간 전용도로 개설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지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AI·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에서 AI·디지털 분야 국회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AI 기반 행정 효율성 제고, 사회적 약자 보호, 군민 생활 편의 향상 등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군민 전용 모바일 앱 '해남소통넷', AI 챗봇 시스템, 독거노인 돌봄 앱 개발, 군정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데이터 활용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재생에너지·첨단산업을 결합한 'AI·에너지 미래형 혁신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와 AI 글로벌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전남 AI·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다.

해남군이 2025년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2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도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유치한 결과이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방교부세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신규 스포츠 시설 완공과 함께 2026년에는 더 많은 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 예약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2025 올해의 SNS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SNS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페이스북 부문에서도 다년간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층을 겨냥한 릴스 등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로 행정 소통 및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가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시 자동 분주시스템을 도입하여 농가 편의를 증진시키고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과 기능성 미생물을 공급하며, 농가에서는 다회용 용기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해남군이 캐나다로 1,000톤 규모의 배추 수출을 시작하며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출은 성장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내년 3월까지 토론토와 밴쿠버의 H-마트에 공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과 물류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2026년도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신청을 12월 10일까지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되며, 군비 추가 지원도 계획되어 있다. 기한 내 미수령 시 다음 해 지원 물량이 축소될 수 있으며, 신규 농업인도 영농계획 증빙 시 신청 가능하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해남구교체육관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개소했습니다. 연면적 1,067㎡, 지상 2층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휴게실, 프로그램실, 교육실 등을 갖춘 1층과 상담실, 심리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 2층에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해남군이 해남읍 구교리에 신축한 해남구교체육관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체육관은 배구, 농구 등 구기 종목과 전지훈련, 대회 운영이 가능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행사 및 주민 프로그램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함께 이전 개소하여 청소년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해남군이 고구마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특산물인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를 본격화한다. 센터는 품종 개발, 재배 기술 개선, 가공 제품 개발 등 연구 및 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AI·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연구단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주요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와 농장초소를 운영하고 생석회 차단벨트를 설치했으며, 거점소독시설 및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한파 시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 통제, 3단계 소독 실시, 소독시설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며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차단 방역 참여를 강조했다.

해남군이 화산면 상권 일대 46개 점포를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응모 자격을 얻게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