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7년 만에 전남 대표 농촌진흥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남군은 상사업비 2,000만원과 시상금 600만원을 받게 되었다.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기술 지도, 맞춤형 교육, 청년농업인 창농 지원 등 체계적인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으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한 작물환경 관리 및 농업정보 제공 강화, 농촌자원 활용 소득화,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지역 기반의 기후·에너지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남군은 AI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계획과 5.4G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추진단은 전국 환경청을 중심으로 권역별 현안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협업을 통해 탈탄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와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해남군이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가 총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에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해남이 AI와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지로 공인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투자는 해남 지역 미래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AI데이터 산업의 전략기지 구축과 함께 해남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오픈AI·SK그룹 AI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업단지 1호 시범단지 지정 등이 유력해짐에 따라 경제 활성화 효과 파급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해남읍과 솔라시도 기업도시 간 전용도로 구축,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광주~해남 고속도로 건설, 국도77호선 연결공사,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 대규모 SOC 사업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남 청년두드림센터가 청년 창업, 취업, 문화 여가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면접복 대여, 공유 공간 대관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며 지역 청년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남군이 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내 최고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땅끝전망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맴섬 일출·낙조, 모노레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이 2026년까지 총 612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계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해남화원산단 공업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고, 송지 어란지구 및 마산 안정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수요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계획·제공하며, 중앙·지방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다. 해남군은 주민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높은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6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1,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여 2026년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2025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먹거리 정책 추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남군은 먹거리 관련 조례 마련, 전담 조직 구축, 안전성 검사,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로컬푸드 공급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로컬푸드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해남군이 제31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선도, 해남형 ESG 확산,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남 최초 자원순환복합센터 건립, 3대 축제 다회용기 사용 도입, '쓰레기 제로! 해남 515!'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해양쓰레기 감용기 사업, 저탄소 농법 보급,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농촌 및 해양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탄소중립 에듀센터, 녹색융합 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1번지 해남'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과 RE100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산이면·마산면 일원에 총 9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산업단지 및 AI데이터센터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를 위해 민관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사업 계획 확정 및 주민 설명회를 거쳐 연내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전력 기반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한 '농촌빈집은행사업'과 '철거 후 신축형 지원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농촌빈집은행 1호 거래가 성사되었으며, 철거 후 신축형 지원사업 1호 주택도 입주를 완료했다. 이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는 것을 넘어 거래, 신축,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