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1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해남출산정책 미래설계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해남을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보육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출산 정책 수립을 논의했다. 포럼은 김승권 (전)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김미경 해남군보건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황명진 고려대학교 국제교류위원장, 이성용 강남대학교 교수, 조경욱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여, 해남군 출산 정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통해 해남군은 저출산 극복의 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로 한 해남군의 출산 중장기 종합정책을 수립, 출산 안정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 70개 세부과제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오는 2020년까지 한국출산양육지원센터 설립이 추진된다. 출산양육지원센터는 해남의 출산정책을 배우고자 하는 지자체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 저...

해남군이 자원봉사자의 봉사시간을 현금과 물품으로 환산해 다시 기부하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환산금 기부사업을 시행한다. 적용 기간은 2017년 1년간의 봉사활동 누적시간으로, 5월 2일부터 1개월간 접수를 받는다. 자신의 자원봉사 시간은 4월 16일부터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자원봉사시간 환산금은 시간당 500원으로, 개인은 연 25시간(1만원), 단체는 연 100시간(5만원) 이상부터 기부가 가능하다. 최대 상한선은 연 2000시간(100만원)이다. 또한 올해는 현금으로만 기부할 수 있었던 제도를 물품까지 항목에 추가했고, 기부대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 푸드뱅크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뿐 아니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모든 대상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지정기부는 6월 5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환산금 기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해남군은 지난해 2016년도 자원봉사활동 시간에 대한 환산금 기부를 통해 12개 단체...

해남군이 중장기 출산정책 전략을 마련하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해남군은 오는 12일 ‘해남 출산정책 미래설계’을 주제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김승권 (전)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사회로 김미경 해남군보건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배경택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황명진 고려대학교 국제교류위원장, 이성용 강남대학교 교수, 조경욱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 패널로 참여, 해남군 출산 정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올해 분야별 미래설계 보고회를 통해 합계출산율 5년연속 1위의 성과를 이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보육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출산정책 수립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인구 및 총괄팀, 결혼·주거·일자리팀, 임신·출산팀, 보육·교육지원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지난 2월부터 3차례에 걸쳐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 저출산 극복을...

오는 5월부터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를 고의로 끄고 조업하는 어선에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법 개정안에 따라,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ㆍ구난을 위해 설치된 어선위치발신장치 및 무선설비를 작동시키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고장ㆍ분실신고 이후 수리 및 재설치를 하지 않아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 위치발신장치를 끄고 조업하던 어선들의 조난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어선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5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개정된 어선법은 어선의 무선설비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및 발신장치 고장‧분실 신고 후 수리 또는 재설치 조치 미이행을 비롯해 검사업무 대행기관의 부정한 업무 수행에 대한 대행업무 정지‧취소의 행정처분, 무등록 어선의 사용 등 세부 위반행위별 과태료 및 벌칙 기준도 규정했다. 이에따라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및 분실ㆍ수리 시 미신고에 대한 처벌규정을 ...

해남군이 중장기 관광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해남군은 오는 10일 ‘관광 환경 변화와 해남관광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고산윤선도유적지 잔디광장에서 해남군 관광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박종찬 광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심원섭 목포대학교 교수와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 연구원의 발제에 이어 이호열 트레블아이 대표, 이종원 여행작가협회 회장, 김규랑 아트앤컬쳐 랑가 대표가 토론에 참여, 해남군 관광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은 지속 가능한 관광발전 전략으로 올해 관광객 300만 시대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중장기 미래 관광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관광분야 전문가 11명을 초청해 해남 관광의 여건을 분석하고 가능성을 진단하는 현지답사를 이틀 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전문가 자문과 현지 실사 등을 거쳐 분석된 해남 관광의 현황을 되짚어 보고, 중장기적 발전...

대통령 개헌안 제출 등 지방분권 과제가 국가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남군 지방분권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분권 추진 현황과 정부 및 각 지자체의 지방분권 추진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 지방분권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포럼 개최 등 지방분권 정책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전남도를 비롯한 전국적 분권 추진 협의체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해남군 지방분권협의회는 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민단체, 언론, 분권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차 회의와 함께 위원 위촉식도 함께 열려 위원장으로 박상일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공동대표를 선출하기도 했다. 박상일 위원장은 “국정과제이기도 한 지방분권추진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앞으로 군민들의 지혜를 모아 진정한 지방자치시대 실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저소득 청년의 자립, 자활을 돕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15~34세) 생계수급자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0% (33만4421원) 이상 이어야 한다. 지속적인 근로 및 탈 수급을 조건으로 3년 동안 매달 생계지원금에서 10만원이 자동 공제돼 저축되고 별도로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해 준다. 가령 소득이 81만원인 대상자는 근로소득 공제금 10만원,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더해 3년 후 총 1440여만원을 받는다. 1인 1회에 한해 지원하며, 기존 희망키움통장Ⅰ에 가입 중인 가구의 경우 통장 환수 해지 후 신규 가입해야한다. 4월 2일부터 13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은 올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동물복지형 축산기반 확충, 안전축산물 생산공급에 주력하기로 하고, 가축 개량 및 번식기반 조성 등 70개 사업에 총 100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 인공수정료 지원, 한우수정란 이식사업 등 가축개량 및 번식기반 조성에 7억여원을 비롯해 친환경축산물 인증 및 HACCP 컨설팅,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등 동물복지형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 사업에 6억 1800만원, 사료운송비 지원사업 5억원, 가축시장 출하 운송비 1억 6200만원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사업에 14억 2700만원을 지원한다. 또 45억원을 투입,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등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생산 장비 및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해남군은 100개소인 친환경 축산 인증 농가를 연내 150개소까지 늘릴 계획으로, 친환경 축산의 경쟁력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안전 축산물을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축종별로는 돼지사육농가에 여름철 축사...

해남군은 봄철 대기환경 악화로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특별단속반을 구성,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비롯해 주거지역 인근의 건설공사 현장 15개소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여부를 비롯해 비산먼지 관리기준 준수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기준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현장계도와 함께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사법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향후 재점검을 통해 이행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비산먼지가 발생하기 쉬워 민원이 많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단속으로 비산먼지 저감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 속에 하우스 안의 꽃들이 화사한 봄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서 출하를 앞두고 각 읍면으로 분양될 꽃들을 점검하고 있다. 분양될 꽃들은 봄맞이 거리 단장에 쓰일 예정으로 3월 중순까지 비올라, 리빙스턴데이지, 가자니아 등 5만 5000여본이 공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봄꽃을 시작으로 여름꽃 5만 5000본, 가을꽃 5만본, 겨울꽃 3만 8000본을 공급해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합계출산율 5년연속 1위 '해남'이 2030년을 목표로 중장기 출산정책 수립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오는 28일 중장기 출산정책 미래설계를 위한 출산정책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남군 출산정책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민간단체 등 32명이 한자리에 모여 해남군 출산정책의 중장기 미래설계를 위한 공동정책 발굴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앞서 해남군은 분야별 미래설계 보고회를 통해 합계출산율 5년연속 1위의 성과를 이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보육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보건복지 분야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인구 및 총괄팀, 결혼·주거·일자리팀, 임신·출산팀, 보육·교육지원팀 등 4개 분과를 구성하고, 지난 2월부터 3차례에 걸쳐 분과별 토론회를 개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긍정적 결혼문화 조성을 위한 저출산 교육 이수 제도 도입, 법정 육아휴직 여건 조성, 신...

해남군이 오는 3월부터 해남읍 집중단속구간에 주차한 차량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해남읍 시가지 구간은 차량용 이동식 CCTV를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4건 이상의 위반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3월부터 강화될 집중단속구간은 총 5개소(1,840㎡)로, 구 광주은행 사거리를 중심으로 우체국, 해남교, 수성사거리, 인산제재소 구간과 우체국~버스터미널 구간이다.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고 있는 단속을 오후 5시로 늘리고 어린이보호구역(서초교, 동초교)은 홀짝제를 폐지해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서초교 앞, 동초교 앞, 군청길 등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 4개소에 무인단속 고정식 CCTV를 4월 말까지 설치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단속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최근 생활불편신고앱 등을 통해 횡단보도, 교차로 모서리, 인도 위에 주․정차 차량에 대한 스마트폰 신고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