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6월 27일 향토문화유산심의위원회 개최… 신규 문화유산 지정 및 기존 유산 보존·활용 방안 논의 예정

장흥군은 탐진강변을 따라 4km 길이의 '탐진강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 방림소에서 연산교, 물과학관에서 부산교까지 두 구간으로 나뉘는 이 탐방로는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하며, 특히 벚꽃길 구간은 사진 명소로 인기다. 탐방로 개설로 보행환경이 개선되었고, 정남진 물과학관과 생태습지정원 방문객도 증가 추세다. 장흥군은 하반기 생태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군민 휴식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장흥다움’ 식문화 교육 수료 및 농산물가공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식문화 교육 수료생의 성과품 전시와 농산물가공 시제품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관내 외식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발된 메뉴의 현장 적용 기회를 제공했다. ‘청태전’ 품은 꽃차·티저트 과정, ‘장흥다움’ 장흥 맛집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표고버섯 페스토’, ‘대두콩 스프레드’ 등 8종의 가공품 개발 전시를 통해 장흥 농산물 가공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91명 모집…생계 안정 및 근로 능력 향상 지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정남진표고주식회사, ㈜로컬오누이가 장흥 원목표고를 활용한 대체육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표고 대체육 연구 산업화, 장흥 특산물 활용 제품 유통·판매 활성화, 기술·제품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2024년 8월부터 표고 대체육 제형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패키지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원목표고 등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식물성 대체육 시장 판로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흥 특산물인 원목표고버섯 활용 대체육은 국내외 시장 진입 및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장흥군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이 개장 20주년을 맞아 7월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할인행사,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한우 판매점 17개 점포 10% 특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흥군은 20일 군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결의식 및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인구가 희망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인구 지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적 현상과 지방정부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은 2018년부터 희망주거비 월세지원, 지역청년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인구 감소세 둔화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인구는 3만 4천 3백여 명이다.

장흥군청 육상팀 김장우 선수,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7m 13cm 한국 신기록 수립. 16년 만에 종전 기록 3cm 경신. 김 선수는 8월 장흥군청 복귀 예정. 장흥군청 육상팀, 투척 종목에서도 권수아 선수 원반던지기, 김진 선수 해머던지기 동메달 획득.

장흥군, 고창군과 우호교류 협약 위한 사전 교류 활동 진행. 양 지자체는 축제 참석, 문화유산 탐방 등을 통해 농특산물, 관광, 역사문화 교류 방안 모색. 하반기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및 분야별 실질 교류사업 공동 추진 예정.

장흥군 장동면 친환경농업단지에서 멸종위기종인 풍년새우와 긴꼬리투구새우가 대량 발견되었다. 이는 26년 이상 유기농법을 실천해 온 지역 농가의 노력으로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장흥군은 이를 계기로 친환경농업 발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은 343억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하여 회진항(국가어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6월 착공하여 2029년 준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 보강, 항만 구조물 증고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방파제 보강, 접안시설 확충, 물양장 개선 등 항만 기반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성과 기능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흥군수는 이번 사업이 어민들의 생명과 생계를 지키는 데 필수적이며, 조업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갯벌 낙지 자원 증진 위해 어미 낙지 3900마리 방류…'장흥낙지' 브랜드 가치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