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더불어, 청년활동가를 활용한 지역 참여형 공공구매 생태계를 구축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장흥군이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6억 원을 포함한 총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관산읍 2개 마을 230세대를 대상으로 하수관로를 설치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보급률 확대, 수산물 위생 강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전남 장흥군이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세탁기를 지원했다. 군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 선정했으며, 향후 건강 상태 점검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장흥군이 오는 10월 18일 보림사에서 '노벨문학도시 장흥,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를 개최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음악제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김경호 밴드, 가수 적우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배우 오지호가 사회를 맡으며, 민화 전시와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공연은 무료지만 사전 모바일 티켓 신청이 필수다.

장흥군이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 피해 대책 마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1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 방제를 지시하고, 피해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깨씨무늬병은 양분 보유력이 낮은 토양에서 출수기에서 황숙기까지 양분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곰팡이성 병해다. 군은 올해 6월부터 지속된 이상 고온현상과 집중호우의 여파로 병해 면적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해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흥군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벼 영양관리 지도와 긴급 방제에 나섰다. 특히 퇴비, 규산질비료, 볏짚 넣기 등을 통한 지력 증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가 피해 구제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고심하고 있다. 군은 우선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차원에서 ‘농업재난재해’ 인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

장흥지역자활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162명을 대상으로 두피근막 풀기, 목스톤 테라피 등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장흥군이 25일, 마을활동가, 이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장흥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마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는 '장흥군마을활동가네트워크'가 주체적으로 기획했다.

장흥군이 추진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이 몽골 유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장흥 한국말산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들은 코딩 로봇축구, 우드버닝 목공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지역 청소년들과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오는 10월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는 등 인구감소 위기 속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 장흥군 유치면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제36회 유치면민의 날 및 제21회 수몰애향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향우 300여 명이 참석해 수몰민의 넋을 기리는 제례를 시작으로,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장한어머니상 시상,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장평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장평 명품 호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손지압용으로 사용되는 장평면의 명품 호도를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풍물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호도 전시·판매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장흥군 수동마을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행사가 열려 청년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으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남도밥상'을 예술가들과 나누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마술과 가야금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남진 토요시장 앞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캠페인'을 열고,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