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관산읍에서는 지난 일주일간 재가어르신들에게 성인용 기저귀를 지원함과 동시에 한부모·조손가정 자녀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맞춤형 복지팀은 평소 기저귀가 필요하다고 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에 기저귀 구입에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재가어르신 23가구에 기저귀를 지원하여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천했다. 김 모 어르신은 “기저귀구입에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걱정스러웠는데 필요할 때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달 생일을 맞이한 한부모·조손가정의 자녀 4가구에 아이스크림케잌과 상품권을 전달했다.평소 어려운 사정으로 자녀 생일에 대해 무관심으로 지내오던 자녀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케어하고, 성장기 사회성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부모·조손가정 사랑의 생일축하 함께해요!!는 맞춤형복지 특수시책으로 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사업을 매달 추진 중에 있다. 길현종 관산읍장은 “이번 기저귀 지원은 저소득층의 경제...

장흥군(군수 정종순)에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밭작물 등 농작물에 대한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예비비 317백만원을 투입 스프링클러 10,566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밭농업에 1천㎡이상 종사하는 장흥군 거주 농업인이며, 개인 농가당 최대 30대로 한정했다. 장흥군은 7월부터 시작된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중에 있으며, 폭염 종료 시까지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클러 지원이 밭작물에 대한 완전한 가뭄대책은 되지 않겠지만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날씨를 계속 지켜보면서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정남진 토요시장에서 치매파트너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치매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게릴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는 예방과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 상담콜센터(1899-9988) 등 치매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지난달 제1호 장흥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장흥여자중학교의 치매파트너즈 봉사동아리(회원22명)인 ‘기억친구’ 학생들이 직접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홍보물을 만드는 등 재능기부를 하여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동아리는 앞으로 지역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의 파트너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며 향후 진로를 보건복지부야로 결정할 경우 참여 학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관계자는 “하반기에 정식개소 될 장흥군치매안심센터에서 다양한 지역자원 간 네트워크 통해 치매관리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해 치매걱정 없는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위명온)과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조용성)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미래세대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사회공헌 의식 함양을 위하여 7.24. ~ 28.까지 수련관 본관 및 장흥댐 생태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여름문화축제 'Day Day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청소년수련관과 K-water ‘장흥 물드림 봉사단’지역 연계로 진행되었으며, 동아리별 부스 운영, 무료 영화관람, 댄스 및 밴드 공연, 힐링캠프, 자연사랑 물교육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약 20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위명온 장흥군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특성상 청소년 문화체험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에서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성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장은 “바쁜 학업...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제11회 정남진 물축제장에 여성위생용품을 비치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과 K-water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조용성), 장흥군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단장 채은아)이 업무협약을 맺고 작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장흥군 공공시설 7개소(토요시장, 실내수영장, 영화관, 터미널,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군민회관)와 물축제장인 탐진강 일원의 여성화장실에 안내문을 붙이고 연락이 오면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이 직접 가져다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리군을 찾아오는 여성 관광객에게 축제장내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갑작스런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물축제장에서의 최고의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하고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산읍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노인사회지원활동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10명의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관산읍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노인일자리)은 정남진 환경지킴이 60명, 근린생활시설 관리지원사업 35명, 짚공예 계승지원사업 15명으로 구성됐다. 깨끗한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축적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노인사회지원활동사업은 11월까지도 계속 될 전망이다. 길현종 관산읍장은 “노인사회지원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에 의한 자립과 노후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 복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산읍(읍장 길현종)은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기 위해 7월 16일부터 소통행정을 위한 마을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41개 마을 중 1일 4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군․읍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즉시 해결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참모습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 속 부모님의 안부를 걱정할 향우들을 배려하여, 간담회 현장 사진을 해당 마을명과 함께 정남진관산사랑 밴드(BAND)에 실시간 게재하고 있다. 이 같은 관산읍의 행보에 읍민들은 마을 담당자가 수시로 방문하여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도 고마운 일인데, 읍장님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행정을 실천하고 계시니, 행정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정말로 행복한 여름을 나고 있다며 칭송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북부의 한 마을에서는 4월9일 개최되었던 읍민의 날 행사에 역대 최고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워터樂풀파티가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3년째를 맞은 워터樂풀파티는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젊은이와 외국인 사이에 최고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사방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과 물대포를 장착한 특설무대를 마련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공연에는 소다, 원투, 춘자 등 국내 유명 DJ가 차례로 출연해 관객들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물축제답게 파티장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도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데 한 몫 했다. 올해 워터樂풀파티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들이 참여해 첫날부터 기대 이상의 흥행성적을 남겼다. 특히, 외지에서 온 젊은 남녀들의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평가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물축제의 밤은 토크형 콘서트인 별밤 수다(水多)쟁이가 책임진...

장흥문화원(원장 이금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직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날 탐방한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장흥문화가족들은 70년이 되었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통곡의 역사와 인간의 상처에 마주했다. 김영석 운영위원은 “전혀 모르고 있던 제주도 4.3의 비극을 마주하면서 남북화해와 평화가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선녀와 나무꾼’(추억의 테마공원), 한울랜드(연박물관) 등 여러 전시공간을 방문하면서 장흥에 전시관이나 문학관 필요성을 체감했다. 김상찬 이사는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제주도에는 100여개가 넘는 여러 미술관, 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장흥에는 방촌유물전시관, 천관문학관,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도가 고작이다. 앞으로 문림의향 장흥에 꼭 필요한 공간을 말한다면 장흥의 역사를 담아내는 역사박물관, 무엇보다 장흥출신 여러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그리고 장흥과 남도의 문학작가들을 담아내는 장흥문학관 혹은 남도문학관이...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4일 장흥고 도선관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문화 전통 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장흥고등학교 훈민정음 동아리와 함게 추진했다. 장흥고 훈민정음 동아리는 2015년부터 다문화가정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 및 문화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훈민정음 동아리는 학습지도 멘토링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불어넣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에 힘쓰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훈민정음 동아리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만났다.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부모들은 다문화음식을 함께 만들고 시식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기회를 가졌다. 장흥군은 성실히 활동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 자원봉사자 5명을 표창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장흥고 동아리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보람과 성취감 등을 경험...

장흥군 유치면은 올해로 100세를 맞은 유치면 최고령 할머니 돕기에 나섰다. 할머니는 배우자가 오래전 돌아가시고 유치면 관동리에 홀로 거주하며, 1주일에 2번 찾아오는 생활관리사와 공무원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전등이 고장나 유치면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유치면 이장자치회장(문경열)는 전등 시설 교체비 후원하였고, 면사무소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전등을 바꿨다. 김철호 유치면장은 “건강 100세 시대, 첩첩산중 산골마다 홀로사는 어르신이 많아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어린 손길이 필요하며, 가까운 내 이웃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장흥여자중학교와 정남진도서관을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등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지정됐으며,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치매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선도도서관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치매관련 도서 등을 비치해 지역주민이 최신의 치매정보를 제공한다. 장흥군은 지속적으로 이 같은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치매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