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대덕읍(읍장 이재천)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의 활성화로 인감도용 및 위변조를 방지함으로써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는 민원인이 직접 군청 민원실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서명하고 용도를 적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제도다. 인감도장 대신 서명을 한다는 것만 다를 뿐 국가가 본인의 신분과 거래의사를 확인해 주기 때문에 인감증명서와 같은 효력이 있으며, 부동산 등기·금융기관 담보대출·차량등록 시 인감증명서를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대체가능하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이용하면 인감을 만들어 보관할 필요가 없고 인감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등록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대리발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대덕읍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확대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과 대덕읍 오일장(5일, 10일)에 주민들에게 직접 홍보물품을 나눠주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덕읍장은 이...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분양계약을 앞둔 코단판넬(주) 박용수 회장 일행이 11일 장흥군을 찾아 정종순 군수와 투자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친환경 불연판넬 제조기업인 코단판넬은 지난 달 27일 현장확인을 통해 입주부지 선정까지 마친 상태다. 장흥군은 ‘2018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기간에도 투자유치 관련 희소식을 전하며 산단 분양에 청신호를 켰다.

장흥문화원은 지난 9월 20~21일 1박2일 간 ‘임진왜란 시기 장흥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통인문학강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30여명의 문화가족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난중일기에 입각한 이순신 조선수군재건로 현장답사와 함께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원 이수경 선임연구원의 강의가 열렸다. 조선수군재건로 답사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이순신 장군이 군사와 무기, 군량과 전선을 확보하고 전열을 정비하며 머물고 이동했던 경로를 따라 진행됐다. 답사는 구례현의 석주관성과 출정공원, 보성군의 조양창과 열선루, 장흥부의 군영구미와 회령포진으로 이어졌다. 당시 이순신 장군은 구례와 곡성을 거치면서 군사를 충원하고 순천에 들러 다량의 무기를 확보한다. 또한 보성 조양창 등지에서는 군량을 확보하고 장흥 회령포진에서는 13척의 판옥선을 개조, 수리하여 마침내 진도와 해남의 명량으로 출전한다. 이순신 장군은 회령포진에서 그곳에 모인 군관과 군사들에게 선조에게서 받은 삼도수군통제사...
![[포토] 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선학동-메밀밭-4.jpg)
지난 29일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故이청준 작가의 고향 장흥군에서 오는 10월 5~6일 ‘제10회 이청준문학제’가 열린다. ‘영원한 축제 그리고 10년’을 주제로 한 이번 문학제는 이청준 작가의 문학적 유산을 재조명하기 위해 개최된다. 10월 5일 오후 5시부터는 장흥군민회관에서 추모 영상과 회고담 춤사위와 판소리가 어울어지는 전야 행사가 열린다. 6일 오전 10시에는 회진면 진목리 문학자리에서 지역 문학단체들이 작가의 소설을 낭송하고 추모시를 지어 문학제의 행간을 채운다. 이어 선학동 마을로 이동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선학동 메밀꽃축제’와 문학제를 공유한다. 이청준 작가는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지성과 심오함을 갖춘 작가였다. 그는 4.19 세대로서 한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한국인의 민주적 시민 형상에 대한 탐구를 가장 먼 곳까지 밀고 갔다. 등단 후 2008년 작고하기까지 40여년 동안 34권의 전집(2017년 문학과지성사 정리 완간)을 남겼다.

장흥군 관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길현종)는 지난 28일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숲으로 가는 중1의 행복버스’ 숲 체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숲 체험에는 장흥관산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장흥관산중학교, 관산읍행정복지센터는 올해 7월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숲 체험 활성화를 약속했다. 그 첫 행보로 이번 ‘숲으로 가는 중1의 행복버스’ 숲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숲에게 인사하기, 숲에게 선물하기, 오감으로 숲 체험하기, 동백생태숲 나무 나이 알기 등의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길현종 장흥군 관산읍장은 “요즘 학생들의 일상이 너무 바쁘게 이어지는데 숲 체험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이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장흥군은 지난 19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공직자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의식개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청렴실천을 위한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과 관행적 부패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부심을 높이는 조직문화 만들기’란 주제의 이날 청렴강의는 청렴윤리교육센터 WAR대표를 맡고 있는 박연정 강사가 진행했다. 청탁금지법 설명은 법 해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 등을 최소화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판례결과까지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도가 대체로 높았다는 평가다. 정종순 장훙군수는 “사사로움에 치우쳐 청렴함을 잃으면 그동안 쌓은 자신의 모든 위치가 무너질 수 있다”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청렴과 친절로 군민가 함께 호흡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장흥군은 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유용·배임, 음주운전,...

장흥군이 민선7기 공약사업을 4대 분야 38개로 확정하고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17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종순 군수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민선7기 공약사업 개요, 추진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보고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을 민선7기 군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약은 크게 4대 분야로 나눠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현’, ‘활기차고 풍요로운 잘사는 농어촌 육성’, ‘품격있는 문화·관광·체육도시 육성’, ‘역동적인 지역경제, 소통하는 행복군정’로 구성했다. 이를 실천할 세부 공약사업으로는 38개가 확정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정남진 장흥 랜드마크 조성, 중앙로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및 작업장 신축 등이 논의됐다. 농촌테마공원 조성, 역사와 문화유적 발굴 및 관광자원화 방안, 옛 장흥교도소 ...

장흥군 편백소금찜질방은 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휴양 시설로 소금찜질방, 소금해독방, 황토방, 소금단전호흡방, 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치유 시설을 갖췄다. 특히 편백효소톱밥찜질은 편백나무의 톱밥에 쌀겨, 미생물 등을 일정한 비율로 발효시켜 미생물의 대사작용에서 발생하는 순수 자연열(65℃~80℃)과 편백의 피톤치드 성분을 활용하는 이색적인 찜질 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나 순수 자연열을 일으키는데 2~3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편백효소톱밥찜질은 15~20분간의 체험으로 달리기 1시간의 운동량과 비슷한 효과를 내 신진대사 촉진 및 피부 미용, 성인병 예방, 체내 독소 배출 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찜질 후에는 골반교정기, 자외선조사기, 체지방측정기 등 의료체험기기를 활용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 편백소금찜질방은 차량 통행이 편리하고, 체험 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추고 있...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5일 추석 연휴 쓰레기 기동청소반 운영, 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등 ‘추석 명절 청소 종합 관리대책’을 내놨다. 기동청소반은 골목길 등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연휴 이전에 각종 쓰레기를 처리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탐진강, 토요시장, 공원묘지 등 귀성객이 많이 찾는 주요 방문지는 공중화장실 관리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20일에는 장흥군 전 지역에서 기관·사회단체, 공무원이 참여해 추석 맞이 합동 대청소를 전개할 예정이다. 장흥군 홈페이지, 반상회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쓰레기 분류 및 배출방법을 군민에게 제공해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7일에는 마무리 대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 관산읍(읍장 길현종)은 지난 26일 휴일도 반납한 채 지역 기관·사회단체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50여명의 참가자들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몰려든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관산읍 해안가 일대와 도로변에서는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10여 톤이 수거됐다. 관산읍은 근본적으로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지역민 의식 개선 운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길현종 관산읍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여러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는 데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의회(의장 위등)는 자난 20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부와 군정 현안 추진에 대한 소통을 위해 군의원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흥군 행정조직 개편안과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추진결과, 전국 규모 체육행사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흥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사항, 장평 두봉리 의료폐기물 처리장 실시계획인가 처리결과, 폭염·가뭄 대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민선7기 장흥군 행정조직 개편안에 대해서는 인구증가 및 군민 소득증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조직 개편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요구했다. 장흥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사업추진 전에 여론수렴과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면서 중앙로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주문하였다. 위등 장흥군의회 의장은 “장흥군 현안사항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간 긴밀히 소통하고, 군민의 시선에서 합리적인 업무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