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이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만60세 이상 주민 16,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집중 실시한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각 마을 경로당에서도 이뤄진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여 조기에 검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특히 치매 위험이 높은 만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75세 진입자는 군청 주민복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노인회 등과 연계하여 더욱 촘촘하고 집중적인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자는 선별검사와 기초상담을 받는다. 검사 후 치매가 의심되는 검진자는 치매신경인지검사를 추가로 받으며, 이 검사결과 감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을 받게 된다. 이때 저소득층 검진자에게는 검사비...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군민과 함께 실천할 3대 역점과제로 쓰레기 분리 배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방치관정 폐공처리를 선정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및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는 환경관리과, 방치관정 폐공처리는 건설도시과에서 업무를 맡아 올해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하여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 할 계획이다. 폐공대상은 수질불량, 수량부족등 여러 원인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미등록 지하수 관정이 해당된다. 군에서는 방치되고 있는 모든 지하수 관정을 찾아 폐공을 위해 건설도시과와 읍면에 전담조사반 및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신고는 장흥군청 건설도시과 지하수 방치공 신고센터(☏860-0434)와 읍,면에 하면 된다. 확인된 방치공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있을 경우 자진 원상복구토록하고 소유자가 불분명한 시설은 군에서 직접 처리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사용하지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5일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쓰레기매립장, 노인복지관, 도서관, 우드랜드 등 7개 현업부서에서 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이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군정과 장흥군에 필요한 일자리 정책 관련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했다. 한 학생들은 “쓰레기매립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엿볼수 있었으며, 복지사업 프로그램 경우 전공 학과와 관련된 일을 체험하면서 업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토요시장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는것과 금연구역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이번 ‘대학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가장 큰 이유이 학비를 보태기 위한 점에서 최저시급이 아닌 대학생 격려금 성격의 급여를 배려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일자리 사업은 대학생과 연관된 학과가 있는 곳에 배치하여 일자리 체...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5일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계획과 운영지침 설명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을 맞이하는 지역의 얼굴이며 친절의 전도사로 민선7기 유동인구 300만 달성을 위해서는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활동비를 1일 6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실시, 경진대회 개최, 상해보험 가입, 근무복 지급 등 다양한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주요관광광지 8곳에서 활동중이며, 유동인구 300만 달성을 위해 외국어해설사와 젊고 유능한 신규 해설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2일 장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평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한 이날 좌담회에는 사업개요, 필요성, 추진방안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좌담회에서는 향후 FTA에 따른 쇠고기 관세폐지와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 그와 관련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 등이 강조됐다. 특히, 단순한 사업설명이 아닌 장흥군 축산업에 대한 심도있는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축산업과의 수익성 비교분석 제시 요구,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축사규모 조정, 시범단지 분양 절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와 올해 처음 추진되는 비유전자 조작(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의 지원단가 및 대상, 공급업체 선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보육시설 및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로 대체하기 위한 구입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의결과 공급업체로는 용산농협이 선정됐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 식재료를 현물로 지원하고 전남도가 18%, 군이 42%, 학교에서 40%를 부담하게 된다. 2019년도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대상은 61개교 4,172명이다. 또한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학교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7개교 3,306명에게 3개 품목(간장, 된장, 두부)의 가공식품을 지원한다. 아동과 청소년의 건...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장흥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8년 11월부터 ‘청년 SOS복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SOS복지 지원사업은 사회경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청년 5명을 선정해 기술훈련과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청년자립과 복지안전망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역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80여 곳을 찾아 간단한 시설 보수 및 청소를 지원했다. 2019년에는 읍,면 사회복지시설에서 추천을 받아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청년 참여자들은 서비스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활동의 보람과 자존감 향상의 계기를 만들었다. 위수미 센터장은 “청년 SOS복지 지원사업으로 사회경험이 부족한 저소득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우리마을 청년마케터 양성사업’ 참여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 일자리 창출, 고령 농업인의 판로확대를 통한 소득창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청년마케터 양성사업에 참여코자 지원한 청년이음협동조합의 젊은 조합원들을 격려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정종순 장흥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향후 청년마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 양성 할 수 있는 방안을 청년들과 논의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역 인구증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쟁력 있는 특산물 개발과 판로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과 계속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봄이 오고 있다’ 홍매화 활짝!](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2/IMG_7513.jpg)
지난 7일 장흥군 하늘빛수목정원에서 홍매화가 꽃봉오리를 펼쳤다. 한편, 홍매화가 만발한 하늘빛수목정원은 2015년 수목원·정원법 제정 이후 전국 22번째, 전남 제8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으며 승마 및 튤립축제, 봄꽃 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흥군은 지난 2월 2일 군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인구의 중요성과 인구감소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인구 늘리기 시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2일 오전 장흥IC와 토요시장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에는 장흥군 공직자 50여명이 참여했다. ‘LONG-CITY 정남진 장흥 만들기’, ‘내 고장 주소 갖기’,‘인구가 미래다’ 등의 어깨띠를 착용한 군청 직원들은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우리군 인구 늘리기에 관심을 갖도록 적극 유도했다. 장흥군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주민에게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하며 결혼장려금, 출산지원금, 귀농·귀촌지원 시책 등 인구증가 시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젊은세대들에게 결혼장려금(5백만원)과 출산지원금(최대 1천만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결혼과 양육에 대한 문제해결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지역 경쟁력 또...

장흥군(군수 정종순) 재무과에서는 이달 28일부터 친절시책 일환으로 친절리더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재무과 자체 친절시책으로 운영하는 친절리더는 전직원이 매일 순번제로 스마일 뱃지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민원인을 해당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원 처리 후에는 업무담당자가 민원인을 배웅하게 된다. 친절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깝게 있다는 취지 아래 추진하는 이번 시책은 민원인이 직접 친절서비스를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 업무시작전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구호를 외치면서 방문하는 민원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시책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민원인도 기분좋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친절이 결코 어렵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난 28일 ‘정남진 장흥 소통 행정방송 제4호’를 실시하고 ‘안중근 의사 관광자원화 계획’을 밝혔다. 장흥군 각 부서와 읍면까지 전달되는 소통 행정방송은 군정 운영 방향과 현안사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군수는 소통 행정방송을 월 2회로 정례화해 다양한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 방침이다. 이날 정종순 군수는 군에서 추진 중인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장흥군에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봉안한 ‘해동사’가 자리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순흥 안씨)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함을 안타까워한 장흥 유림 안홍천(죽산 안씨)가 1955년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한 후, 죽산 안씨 문중에서 해동사를 건립했다. 장흥군은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이곳을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이 깃든 역사체험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동사 인근에는 안중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