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순 장흥군수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3회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은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정책을 평가해 지역 간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성공사례 발굴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종순 군수는 1조 2천억 투자규모 '수소연료 전지발전소' 건립 추진, 대한민국 여름 대표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개최, 장흥한우 명품화 및 친환경 생산기반 마련을 통한 주민소득 향상, 전국단위 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5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고 네이버와 다음의 지역 축제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장흥한우‘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수상, 안중근 의...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일, 부천시의회 소속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장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지역경제, 문화예술 등의 사무를 관장하고 있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장흥군의 우수시설인 목재산업지원센터 운영사례와 정남진 장흥 물축제 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했다. 부천시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전국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목재산업지원센터의 시설물 및 명패, 상패, 목재텀블러 제작과정 등을 견학하며, 미래사업으로 발전성이 높은 목재를 활용해 제품개발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목재산업지원센터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부천시의회 의원님들의 맑은물 푸른숲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의향의 고장 정남진 장흥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활발한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흥군은 목재산업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 및 육성을 통해 지적재산권 확보와 텀블러, 명패, 상패 등 목재의...

장흥군(군수 정종순) 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장흥 지역에 위치한 연구기관과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청색 경제) 실현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자원개발본부,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 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기관에서 추진·계획 중에 있는 R&D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특산 자원의 공동 연구를 통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추진 업무 및 연구 성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동 연구 창출 및 기술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도 함께 가졌다. 이들 기관은 최근 전남도가 선포한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R&D 사업 발굴,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 협력, 연구 성과의 산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 학술 정보 및 인프라 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정 과제...

장흥군의회(의장 위등)는 지난 19일,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재승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재승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우리나라 대법원이 일본 전범기업들에 내린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 소재의 수출을 규제하는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군 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는‘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글로벌 경제 전체에 대해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 동안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강제 징용 등의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할 것은 물론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아이티에너지(주), 한국서부발전(주)이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8일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실시협약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김동석 아이티에너지 회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이날 실시협약에서 사업부지 확보와 산업단지 계획변경 업무 지원에 보다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발전사업 허가, 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취득과 전력계통연계 및 도로 사용 등에 대한 허가절차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사업타당성조사와 발전사업허가 취득 관련 업무에 성실한 수행을 약속했다. 또 아이티에너지는 이날 상업적 조건과, 연료가격 및 환율헤징 등 금융구조 검토 및 개발에 힘을 쏟기로 했다. 장흥군은 최근 전문가 초정 강연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의 원리와 환경영향, 안정성, 지역경제 파급력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가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발전효율이...

장흥군 김창대 제와장 전수교육조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製瓦匠)’보유자로 인정받았다. 김창대 전수교육조교는 고(故) 한형준(제와장, 1929~2013)의 문하에서 제와기능을 전수받아 약 20여 년간 제와장의 보존·전승에 힘써왔다. 2009년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 이래 국보 제1호 숭례문, 보물 제1763호 창덕궁 부용정 등 각종 문화재 수리에 참여해 왔다. 1988년 8월 당시 중요무형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된 제와장은 건축물의 침수·부식 방지, 치장 효과를 갖는 다양한 기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의미한다. 흙 채취, 다무락 작업, 기와성형, 기와소성에 이르는 제와장의 기능은 막대한 노동력 외에도 전통 등요(登窯)에 대한 경험적 지식까지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높은 숙련도가 필요한 종목으로 손꼽힌다. 문화재청에서는 이번 제와장 인정조사에서 종목에 대한 이해도, 교수능력, 심층기량 평가 등 기와제작 전체 공정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

지난 3일 열린 장흥군의회 247회 제1회 정례회에서 '어린이의회 의원'들이 참관해 아동의 정책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어린이의회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의 권리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장흥군 어린이의회는 지난해 12월 의원을 위촉했고. 올해 2월 원구성을 마쳤다. 참여, 안전, 문화위원회인 등 3개 상임위로 구성된 어린이의회는 연말까지 상임위별 임시회의를 통해 주제를 토론하고 본회의를 거쳐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한 어린이의원은 “본회의장에 들어서니 긴장되고 매우 떨렸지만 위등 의장님께서 설명해주신 의회의 역할에 대해 잘 알게 되어 뿌듯했고, 어린이의회 의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잘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흥군...

장흥군 장평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5월 8일 장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9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하여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카네이션은 관내 화훼농원의 후원을 받아 장평면사무소 직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존경을 담아 직접 만든 것이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들은 “자식들이 멀리 살아 어버이날이어도 가슴이 허전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꽃을 달아주니 자식들이 달아준 거 마냥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다. 장평면장(김주호)은 “한 평생을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인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동안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개최된 제16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에는 2만여명의 관광객이 키조개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0%이상이 대부분 외지 관광객으로, 키조개 생산어가의 소득제고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 기간에 제암산철쭉제 행사와 주변의 관광지인 회진낚시공원, 천문과학관, 우드랜드, 정남진 토요시장 등을 찾은 관광객을 행사장으로 유도한 것이 성과를 거뒀다. 관광객 수와 음식 판매 등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늘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서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행사장을 많이 방문했다. 어린이들을 위하여 감성돔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득량만에서는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있어 최고 품질의 키조개가 생산된다”며, “청정해역 득량만을 잘 가꾸고 보존해 안전...

제49회 장흥 군민의 날·보림문화제가 역사와 전통을 아우른 문화축제로 돌아왔다. 장흥군은 2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군민과 향우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장흥군민의 날 및 보림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올해 군민의 날·보림문화제는 군민과 향우의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꾸며졌다. 본행사의 시작을 알린 가장행렬에는 각 읍면과 기관·사회단체 22개 팀이 참여해 장흥의 역사와 전통, 문화와 예술을 개성 있는 색채로 표현했다. 이날 장흥군민의 상에는 장흥님프만 김종근(46세)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후에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행사에서는 14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이 재현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장흥고싸움은 1872년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시작됐으나,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70년 ‘제1회 장흥 보림문화제’를 계기로 부활했다. 지금도 장흥고싸움은 광주 칠석고싸움과 함께 대표적인 남도 고을형 축제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5일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 평가관련 3단계(서면-현장-발표)의 심사과정을 통과하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흥군 식량산업 발전계획은 RPC 중심의 계열화, 타작물 전환계획, 식량작물 농가조직화를 목적으로 지난 11월부터 행정을 비롯한 농협, 농업법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총 7번의 협의회를 통한 내실 있는 계획 수립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시군 중 11개 시군만이 선정됐으며 특히 전남에서는 6개 시군 중 고흥을 비롯한 3개 시군이 선정됐다. 식량산업 종합발전계획 선정 시군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의 각종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되어 식량작물 공동(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 연간 70억 이상의 국비관련 사업 신청 자격을 우선 부여 받고 공공비축미 배정, 정부보급종 공급, RPC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식량산업...

장흥군이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섰다. 지난 1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장흥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및 민생규제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황주홍 지역구 국회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이대건 옴부즈만지원단장, 지역 중소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의 고질적 규제와 생활민원의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중소기업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수의계약 대상기준 규제, 개발대상 도서 요건 완화, 대기오염 방지시설 면제사업장 규제, 시장사용료 납부방법 개선, 교통신호등 및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5가지 주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현행 법령 상 지역 산단 입주 기업의 수의계약 요건이 까다로워 지방 산단의 기업유치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발표됐다. 장흥군과 기업인들은 수의계약 대상에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을 구매·제조까지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한편,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