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민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맡고 있는 정남진도서관이 새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회복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새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2022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지·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동화마을, 사고력·전달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역사보드게임, 책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일상에 지친 성인들을 위해서는 마크라메, 보드게임 등이 개설 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바둑교실, 전래놀이 등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 읽으며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와 함께 도서관을 무대로 어린이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작품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일환으로‘흥(興), 장흥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한 장흥의 설화 그림책 만...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지역 대표 산림휴양 관광지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말레길 새단장에 나섰다.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된 말레길 환경개선에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이용과 쾌적한 걷기 환경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3.8㎞ 구간의 데크길 가운데 훼손된 곳을 보수하고 오일스텐을 새로 칠하는 등 탐방로와 주변환경 개선을 집중 실시했다. 말레길은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억불산 정상까지 이어져 있다. 장흥지역의 방언인 ‘말레’는 ‘대청’을 뜻하는 것으로 ‘가족간의 이해와 소통의 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말레길은 3,736m 길이의 나무데크로 조성됐는데, 이곳을 이용하면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억불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새단장한 말레길을 이용하면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코로나로 흐트러진 건강을 다시 세우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022년 행안부형 마을기업 고도화 분야’에 지역 기업 3곳이 선정돼 2천만원 씩 지원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자연속에영농조합법인, 장흥청태전영농조합법인, 정남진우리김부각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다. 이들 기업은 모두 전남도의 실무위원회와 현장실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속에영농조합법인은 무화과를 통한 유통사업, 장흥청태전영농조합법인은 백련(白蓮)을 활용한 가공식품사업, 정남진우리김부각영농조합법인은 김부각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이다. 장흥군은 3개 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법령 및 지침 안내에 따른 간담회를 조만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2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총 17개소(공기빛깔-씨앗 4, 새싹 3, 공동체활성화분야 10)의 마을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사업비 8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간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공동체 의식회복을 지향하고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씨앗단계: 용산면 서재골마을공동체 외 3개소, 새싹단계: 장동면 진곡청·메마을 공동체 외 2개소, 공동체활성화: 관산읍 아름다운성산마을 공동체 외 9개소이며, 2017년 8개소 씨앗단계에서 시작한 마을공동체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까지 50개소까지 늘어났다. 선정된 공동체는 회계교육 및 사업컨설팅 이수후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개발을 통한 다양한 마을 공동체가 성장할수 있...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랜 시간 지역민과 함께 해온 보호수 정비사업에 나선다. 역사와 전통, 향토성이 깃든 보호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외과수술, 생육환경개선 등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장흥군은 실태조사 등을 통해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운 보호수를 우선으로 생육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수세가 약한 보호수는 토양개량과 고사지 제거를 실시하고 영양제를 공급하는 등 오는 3월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장흥군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느티나무 53본, 은행나무 10본, 소나무 25본, 팽나무 29본, 비자나무 1본, 왕버들나무 7본, 이팝나무 3본, 기타 16본 등 총 144본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보호수는 ‘산림보호법’ 및 ‘자생식물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요령’에 근거해 노목, 거목, 희귀목 등 100년 이상 수목 중 지정되고 있다”며 “생육환경개선 등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2일 오후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온라인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실사는 당초 이탈리아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장흥군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실사로 대체됐다. 이날 온라인 국제실사에는 국제슬로시티연맹 마우로 밀리오리니 회장, 피에르 조르조 올리베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한국슬로시티본부는 손대현 이사장과 장희정 사무총장, 장흥군은 군수와 군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장흥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친환경 농업, 문림의향의 고장 등 슬로시티 후보도시로서의 매력과 강점을 설명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슬로 투어리즘, 주민역량강화, 청년정책, 문화예술 부흥 등 향후 장흥군이 슬로시티로 나아갈 정책과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은 “장흥은 예부터 산 높고 물 맑은 명승지의 고장으로써 낙토라 일컬었다. 사람들은 순박하며 코로나 시대에 좋은 땅과 좋은 음식이라는 최고의 백...

장흥군 용산면과 안양면을 잇는 정남진대교가 이달 4일 임시개통 됐다. 지난해 12월 준공을 알린 정남진대교는 길이 430m, 폭 14.5m 규모의 해상교량이다. 다리가 임시개통 되면서 자동차로 30분 걸리던 용산면 남포와 안양면 장재도 사이의 거리가 3분 안팎으로 가까워졌다. 정남진대교 가설사업은 지방도 819호선 확·포장공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에서 안양면 사촌리까지 길이 3.16km의 2차로 개설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시행을 맡았다. 2011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이달 31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장흥군은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 한 가운데로 해안도로가 앞당겨지면서 새로운 관광 거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활용해 마라톤, 자전거, 걷기 대회를 유치하는 등 장흥군이 밀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장흥군 바닷가 도로의 연결성이 높아지며 지역 해안 관광 활성화의 마지막 퍼즐도 완성되...

장흥군(군수 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귀농어·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귀농어·귀촌인 지원사업은 귀농어 창업지원(융자), 귀농어인 소득 지원사업(보조),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보조) 등이다. 신청자격은 도시 지역에서 농업 외의 산업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만 65세 이하 세대주(단독세대 가능)로 현재 실제로 영농, 영어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장흥군 전입 후 5년 미만의 귀농어인이 대상이며, 신청기간은 1월 4일부터 1월 21일 까지다. 장흥군은 귀농어·귀촌 일번지에 맞는 정책을 수립해, 도시지역민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상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1,093세대가 유입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장흥군 관계자는 “귀농 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등 금전적 보조 뿐만 아니라, 농어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 농산업 창업 현장투어 등 다양한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현 상수도 보급률 93.5%로 2026년까지 99.2%의 보급률 향상을 위해 상수관로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외딴집 지방상수도 설치사업, 상수도 개보수, 지방상수도 위탁운영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주와 용산·안양지구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118억 원으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외딴집 지방상수도 설치사업은 6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미 보급 지역에 관로 설치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이 두 사업은 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식수공급을 해 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도에는 신규 사업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과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 향상, 수돗물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해 주민 물복지 향상에 힘쓰겠다...

장흥군 용산면에 오랜만에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출산 가정을 방문해 행복출산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출산꾸러미는 10만 원 상당의 미역, 소고기, 아기로션, 물티슈 등 4종으로 사전에 출산 가정과의 유선 전화를 통해 대상자가 필요한 것으로 구성했다. 출산가정 행복출산꾸러미 전달사업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신규 사업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복출산꾸러미는 올해 3월 용산중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상품권의 일부로 마련하여 그 의미가 배가 되었다. 신생아의 어머니인 이모씨는 “우리 아이의 탄생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니 감회가 새롭다”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바른 아이로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30일 장기간 지역의 유휴공간으로 남겨졌던 (옛)장흥교도소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옛)장흥교도소는 1975년 개청하여 2014년에 용산면으로 신축이전하기까지 40여년 교정교화의 장소였으나 지역주민에게는 혐오시설이었으며 시설폐쇄 이후에도 지역의 흉물로 남아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었다. 그에 따라 2017년 처음으로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사업계획을 수립하였고, 2019년 (옛)장흥교도소 부지를 32억원에 매입함으로써 (옛)장흥교도소를 장흥군민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2019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업단지ㆍ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사업신청을 통해 총 103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창의적이고 군민 친화적인 문화예술 공간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사업 첫 해인 2020년에는 “리모델링 대상 건물 정...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 청소년의 여가, 복지, 진로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장흥군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는 장흥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2021년 장흥군 청소년 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흥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달 정기회의와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8월, 140명)를 토대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책을 발굴하여 청소년 쉼 여가시설을 늘려 주세요!, 청소년증 사용 혜택과 홍보를 늘려 주세요!, 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을 늘려 주세요!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정종순 장흥군수와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성인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제안된 정책을 듣고 앞으로의 청소년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함께 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청소년은 장흥의 미래다. 아동친화도시 장흥에서 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고민을 해 보고 군정에 반영하여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 제안한 정책 내용을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