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관산 고마, 장동 배산·북교, 회진 덕산(장산) 등 1444필지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수기 지적도와 현실 경계 불일치 지역을 첨단 측량으로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활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며,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사업지구를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 11월 30일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장흥군은 2014년부터 꾸준히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가족힐링의 날', 가족 초청 행사 등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장흥군이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장흥군은 '생활 밀착형 암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특정 암 검진 서비스 시행, 검진 동행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암 예방 및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흥군이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HUSS 인문포럼'을 개최하고, 장흥의 문학적 자산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군민 중심 문학 생태계 강화, 연구자 중심 지식·아카이브 전략, 문학 도시화·글로벌 확장 등 핵심 추진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도시 공간 재구성을 통한 문학 활성화 방안과 작가 작품 세계 소개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흥군 유치면 강성서원에서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화전이 열려, 학생들이 강성서원의 역사와 의미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지역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산청소년문화의집이 관산중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먼지는 아웃, 공기는 맑게'를 운영했다. 토탈공예 전문 강사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골 학교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예 분야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진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삼산간척지에 20ha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와 5ha의 유통시설을 조성한다. 총 214억 원의 공공 예산과 800억 원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여 생산·유통·에너지가 통합된 첨단 농업단지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에서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독서행사를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트리 꾸미기, 문학 키링 만들기 체험, 도서 2배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한강 작가의 작품과 감성 문구를 전시하여 군민들의 문학 체험을 돕는다.

장흥군이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대상 홍보행사에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과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막걸리, 김스넥 등 특산품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교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 후원으로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 10분을 모시고 합동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생신 축하와 함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음식 대접,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흥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과 가족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크리스마스 연말 달콤한 특별기획전'을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장흥군청 의회동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형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크리스마스 테마 전시, 소망카드 만들기,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장흥군 용두농협과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가 장동면 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방 환경이 개선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