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일 장흥군 회진면 회령진성과 회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올해 축제는 ‘12척의 판옥선! 회령포 시간여행’을 주제로 펼쳐진다. 1일 만선기원풍어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12척 해상퍼레이드,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 퍼레이드, 해군 홍보대 식전공연 행사로 이어진다.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은 이순신 장군과 수군, 민초들이 함께 펼치는 거리 퍼레이드로,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는 선조의 교서 전달식, 회령포 결의, 출정식을 통해 명량해전 승리의 역사를 재현한다. 축제 2일차에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회진항 앞 해상에서는 읍면 대항 장흥 회령포 판옥선 노젓기 대회를 열어 군민들의 단합을 다지고, 읍면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주무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과 전통예술공연 ‘봉산탈춤’ 공연이 펼쳐진다. 구례군 반달곰 씨름...

장흥군(군수 김성)은 맞춤형 농업창업 지원을 통해 ‘농촌 청년사업가’를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 청년사업가를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로 양성할 방침이다. [caption id="attachment_352738" align="alignnone" width="771"]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caption]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41세, 장흥읍)와 양진호 서까골미리내협동조합 대표(30세, 장동면)가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두 사람은 시대 트렌드와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제품을 개발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외소득을 향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는 귀농한지 6년차로 용산면에서 샤인머스켓과 표고버섯 생산을 주력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장흥읍소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가공창업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작두콩차, 표고버섯을 활용한 기능성 반려동물 간식(펫푸드) 등의 가공 상품도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업기술센...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장흥 찹쌀 전문도정공장' 준공식을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찹쌀 전문도정공장은 장흥군이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은 읍면이 가지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을 특색사업으로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0년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찹쌀 주산지 활성화사업’을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35억 2200만 원이 투입됐다. 1차년도는 찹쌀 브랜드(가치지은) 개발 및 연구시설, 기계장비구입, 2차년도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저온보관시설 신축이 진행됐다. 3차년도 교육컨설팅 및 찹쌀 전문도정시설 등을 구축하여 고품질 찹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장흥군은 시군 단위 전국 최대 찰벼 생산지에 찹쌀 전문도정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장흥군(군수 김성) 관산읍은 2021년부터 동촌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회관 소공원을 조성해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이웃마을 주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전라남도 시책 사업이며, 동촌마을은 2021년 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3년차 사업을 완료했다. 관산읍은 3년간 1,100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회관 소공원 조성, 마을 안길 백일홍 가로수 식재, 마을 환경 정화 캠페인 등 경관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동촌마을을 조성했다. 이점동 동촌마을 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성공적인 결과에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향우의 지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대중 관산읍장은 “주민 손으로 만들어 낸 성과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살기 좋은 관산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내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9일 ‘여가ㆍ놀이ㆍ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모든 아동은 충분히 쉬고 놀며, 문화와 창작활동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의거하여 수련관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사회·문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구 위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기구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장흥군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통한 아동 법안 발의, 관내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여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아동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제안의 날을 준비중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진행함으로써 장흥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348038" align="alignnone" width="771"] 장흥군 버섯종균분양센터 차주훈 대표(청년 농업인)[/caption]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버섯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버섯종균분양센터를 설립하여 버섯종균 생산과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찾아오는 장흥군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다양한 분야에서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 가운데 차주훈 씨(37세)는 장흥군에서 다양한 버섯을 재배하며 아버지 뒤를 이어 버섯종균분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장흥군 청년 농업인이다. 차주훈 씨와 농업기술센터의 인연은 2018년 청년사업가 양성 공모사업부터 시작되어 버섯산업 발전과 기반 확립에 큰 도움을 주며 시작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위탁하여 운영되는 버섯종균분양센터에서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종균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버섯을 직접 재배·생산하고 있다. 운영을 전담하는 차대표의 전공...

장흥군(군수 김성)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200만 달러 수출협약, 35만 달러 계약체결 성과를 냈다. 장흥군은 1일과 2일, 미국, 남아공, 사우디, 호주, 베트남, 인도, 중국, 러시아 등 세계 8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내수만으로는 농특산물 판매가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선제적으로 해외수출 판로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전라남도(국제협력관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이사장 문상영)에서도 수출상담회에 적극 참여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1 맞춤형 기업 상담과 참여업체 사업장 방문(8개소) 등이 진행됐다. 환영만찬을 통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등 알차게 구성되어 해외바이어, 기업들의 호응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5개국(미국, 사우디, 남아공, 중국, 러시아)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 6개국 35만 달러 수출 계약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러시아, 중국, 남아공 등 3개국에서는 장흥군 농특산물 판매관 설치에 협의했다....

장흥군(군수 김성) 이색 ‘개막이 체험’ 행사가 지난 2일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단위 관광객 200여 명은 쪽대와 맨손으로 바다 물고기를 잡는 이색적인 체험을 즐겼다. 행사 막바지, 개막이 그물 앞까지 물이 빠지자 체험객들 입에서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 나왔다. 감성돔, 숭어, 갯장어 등 많은 고기가 잡히자 아이들을 동반한 아빠들이 체면을 세웠다는 후문이다. 개막이 체험객은 만족도가 높은 체험행사다. 다음 2차 행사는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개막이’란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바다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 때 바닷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 때 그물에 갇히도록 해서 잡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신리 개막이 체험행사가 다른 지역과 다른점은 물고기를 인위적으로 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곳은 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로 지정된 득량만에 위치해 있어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갯벌에서 숭어, 강성돔, 게, 장어 등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휴가를 보낼 곳으로 고흥 남열해수욕장, 무안 회산백련지, 장성 남창계곡, 장흥 정남진물축제를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고운 모래사장과 어우러진 800m의 해송숲은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객을 위한 넓은 주차장과 야영장을 포함해 음수대, 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특히 전남을 대표하는 서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초보자도 해변가에 위치한 서핑숍에서 장비를 대여해 입문교육을 받고 도전할 수 있다. 무안 회산백련지는 7~8월 33만여㎡(10만여 평)의 백련지에 연꽃이 만개한다. 30여 종의 연꽃과 50여 종의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연꽃 모양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새하얀 연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제16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 수변공원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초대형 온비 캐릭터와 멀티미디어 그라운드가 축제장에 새롭게 선보인다. 10m 높이로 제작된 온비 캐릭터는 축제장의 마스코트이자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멀티미디어 그라운드에서는 16회를 맞은 정남진장흥물축제의 역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상영한다. 다양한 정보 제공 뿐 아니라 물멍 때리기,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주제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다. 장흥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는 물로 하나된다는 의미의 ‘수국통일(水國統一)’을 주제로 펼쳐진다. 7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거리퍼레이드 행렬은 장흥군민회관을 출발해 중앙로를 거쳐 축제장인 장흥교 주차장까지 행진한다. 관광객과 지역민들은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세례 때문에 처음엔 주춤하다가도 금방 물에 젖어 신나는 물싸움을 벌이게 된다. 물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은 ...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7일 '살아본께 장흥이 최고여라'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흥살이의 행복한 모습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군민과 향우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기집은 장흥에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길라잡이로도 활용된다. 장흥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장흥에 살면서 겪는 결혼, 다자녀, 다세대 가정의 행복하고 진솔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 청년 성공 창업, 일자리, 귀농·귀촌 정착 사례를 주제로 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4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 3편, 우수 4편, 장려 7편 등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안양면 이현진 씨의 ‘장흥의 품에 안겨, 오롯이 착륙’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이 주어졌다. 이현진 씨는 장흥의 자연풍경에 반해 덜컥 내려온 젊은 부부의 이야기...

장흥군(군수 김성)이 1회 추경 예산 대비 763억 원이 많은 6,729억 원의 제2회 추경 예산을 원안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14일 제283회 장흥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제2회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 내시에 따른 변경, 민선8기 역점사업, 주민생활 불편 해경 등을 중점으로 편성됐다.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6,569억 원, 특별회계가 159억 원이다. 증액된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 275억 원, 사회복지 64억 원, 문화·관광 분야 71억 원 등이다. 세부 사업 별로 살펴보면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20억 원,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84억 원,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 10억 원 등이 증액 또는 신규 배정 됐다. 김성 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기반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