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에서 지난 12월 2일 지역에 새롭게 뿌리내린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흥군 소재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25세에서 35세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탐방은 장흥에 정착한 유관기관 직원 간 유대감을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전에는 군민회관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덜고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시작했다. 첫 행선지인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는 피톤치드 편백숲 힐링 걷기와 숲속 버스킹 공연을 즐겼다. 귀족호도박물관에서 귀족 호도의 유래 및 종류 해설 강의를 들은 후에는, 장흥 다예원에서 청태전 시음 및 제작과정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견학과 팀 미션을 통해 서먹함을 줄이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 장흥군수는 “여러 지역에서 나고 자라 장흥에서 만난 것은 우연이지만, 오늘을 계기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즐거운 시...

장흥군(군수 김성)은 1일 장흥읍 시가지, 버스터미널과 토요시장 일원에서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행동요령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전단지, 현수막을 동원한 캠페인은 양치컵 사용하기, 빨랫감 한꺼번에 세탁하기, 각 가정의 변기에 벽돌넣기, 설거지통 사용하기,미사용 수도꼭지 잠그기 등 생활 속 20% 물 절약 방법을 적극 전파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 군민이 생활 속 물 절약을 적극 실천하여 가뭄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22년 귀농귀촌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인·귀촌인과 장흥군 전입 희망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으로 소득창출 모델 개발을 통한 안정적 정착과 동시에 지역주민 상생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귀촌 가정갈등 해소방안 등 기본교육과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 융복합산업 이해 등 심화교육, 지역 우수모델 탐방 등 현장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의 원활한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하였다. 교육 참가자는 “귀농창업 관련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마을융화 방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어서 만족스럽고, 귀농귀촌자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장흥군으로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귀농귀촌인이 우리 장흥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도시민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11월 17일부터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행 기회가 많지 않았던 장애인에게 역사 문화 및 자연을 탐방하고 타인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7년부터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별로 골고루 혜택을 보고자 각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에 배분하여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등록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활동 보조인 등이다. 장흥군은 22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사회 참여에 제약이 늘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 소통하는 데 자신감을 심어주는 등 특별한 치유와 위안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참가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장애로 인해 쉽게 여행을 가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날씨도 좋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장흥군(군수 김성)은 11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졸업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년 동안 전문농업인 육성 및 장흥군의 농·특산물 가공기술 발굴을 위해 진행됐다. 농업인대학 농산물 가공과정은 1차적인 농산물 생산에 머물러 있는 지역 농업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가공을 통한 새로운 상품 개발의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품가공기술과 위생, 장류 제조기술,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창업의 이해 등 이론교육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교육으로 편성했다. 농업CEO양성을 위한 농업아카데미는 참다래 전문과정을 개설하여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컨설팅 및 선진지 견학 등 최첨단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패키지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고품질 참다래 생산으로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진행됐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김성 장흥군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과 ...

장흥군(군수 김성)이 계약심사를 통해 9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시공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한다. 심사는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장흥군은 2억 원 이상의 공사, 7000만 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 원 이상의 물품 구매 계약 등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발주한 사업 157건에 대해 꼼꼼하게 원가심사에 나섰다. 그 결과 9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예산 절감 내용으로는 불합리한 공종과 공법, 수량과 요율의 과다계상, 노임의 품셈 적용 오류 등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가의 과다·과소 산정 방지와 품질향상 및 합리적인 원가 산출로, 불필요한 예산사용을 차단할 것”이라며, “예산이 사회기반시설 및 군민소득 증대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노력 하겠...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1월 18일 관산읍 다목적회관에서 사업자 한양정공(주) 주관으로 관산 삼산 해상일원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산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작년 5월 산업부에 사업을 신청하여 주민 수용성 부족과 한전선로연계 불확실로 불허가 되어 금년 8월 3MW급 16기, 96MW 풍력발전 사업을 산업부에 재신청했으며, 이로 인해 주민 수용성 조사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예정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 기업에서 사업 개요, 추진 절차,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특히 공사 진행 시 어업인 피해 보상 등에 대해서 열띤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풍력발전 사업은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해 지역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결정되어야 하는 사업이다”며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에 대한 장흥군 방침을 신중히 결정하여 산업부(전기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19일 2022년 청소년 진로체험 '알.쓸.다.잡 (알면.쓸데있는.多.Job) 직업체험관 체험'을 진행했다. 2022년 청소년 진로체험 '알.쓸.다.잡'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정확한 자기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직업관을 확립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의 직간접 체험으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직업체험관 체험에서는 24명의 청소년 참여자들이 직업체험관(순천만 잡월드)로 견학을 떠나 동물교감치료사, 웹툰작가, 드론개발자, 과학수사요원, 파티시에, 항해사, 로봇공학기술자, 소방관과 같은 8종류의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체험 후기를 전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직업체험관 편에 이어 '알.쓸.다.잡' 퍼스널 컬러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을 진행하여 ...

장흥군(군수 김성)이 전라남도 도로정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도 도로정비 및 춘계·추계(2회)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는 종합적인 도로정비 결과를 토대로 전라남도가 최종 결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도로포장 보수, 교량 및 터널 정비,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측구 및 배수시설 정비, 도로 침범 덩쿨 제거, 도로 환경·경관정비 등이다. 장흥군은(건설도시과) 도로 파손을 신속하게 정비하여 주요 시설물의 기능을 확보하는 등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월동대책으로는 염화칼슘 50톤 등 비상 제설자재 확보 및 제설담당자 지정 운영 등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한 신속한 제설작업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도로시설 수시 점검 및 위험, 위해 요소를 적기에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군민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

장흥군(군수 김성)은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2023년 매입품종은 지난 1월 결정됐으나, 품종선정 협의회를 통한 농가들의 지속적인 품종변경요구와 2024년부터 신동진과 새일미가 매입제한품종으로 결정됨에 따라 매입품종 선정협의회가 다시 개최됐다.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읍면 및 농업단체 의견을 조사한 결과 새청무, 강대찬, 신동진 순으로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품종선정협의회에서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종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선정했다. ‘강대찬(전남10호)’ 품종은 전라남도에서 육성한 신품종인 중만생종으로, 도복과 수발아,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다만 질소질비료 과용시 미질이 크게 저하되며 문고병(잎집무늬마름병)과 도열병에는 약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2024년부터 정부 보급종 생산 예정이므로 내년 재배할 농가는 자율교환을 통하여 종자를 미리 확보하여야 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공공비축...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역 현안에 대한 군수와 직원 간 소통 토론회를 개최해 군정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 11월 14일 열린 이번 소통 토론회는 김성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업무 보고회 개선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40여명의 직원들은 ‘문화관광 활성화 시책 발굴보고회’에서 나온 현안의 단계적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장흥군은 11월 1일 ‘문화관광 활성화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문화관광산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시책을 논의한 바 있다. 토론회는 개선된 방식에 따라 기존의 경직된 보고회 대신 상호간 자유로운 의견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무부서와 협조부서의 실과소장에서부터・팀장·일반직원 등 조직 내 여러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군정현안에 대해 현식적인 대응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제는 주로 민원해결 및 사업추진을 위해 여러 부서의 유기적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이 주를 이뤘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부서간 소통 토론회...

장흥군(군수 김성)은 10일 군청 앞 광장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사)한국농업경영인장흥군연합회와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출근길의 직장인과 등굣길의 학생들을 상대로 가래떡, 떡국을 나눠주고 판매하며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렸다. ‘쌀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이 비만과 당뇨를 유발한다’는 잘못된 오해를 해소하고, 건강한 쌀 중심의 식습관 문화 형성을 유도하는데 앞장섰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쌀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