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은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전 사전절차 이행 교육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편성 운영기준과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 적법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해 예산 수립 사전 행정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경상 경비 절감, 보조사업 관리 강화, 재정정보 공개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계획성 없는 예산 요구, 전년도와 동일한 예산요구 등 예산 편성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점도 개선하기로 했다. 재발 방지 대책으로는 예산 신청단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심의 검토 기준 강화를 중점 실시한다. 사업의 효과 및 타당성을 위해서는 시간을 갖고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 예고 절차도 거치기로 했다. 교육에서는 예산편성 일정과 규정을 알리고 이에 따른 행정절차 세부내역도 집중 전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기 ...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역 농·수·축·임산업의 6차 산업화와 품목별 집단화를 통한 지역민 소득향상 방안을 밝혔다. 농·수·축·임산업은 장흥군민 70%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지역 최대 기간산업이다. 장흥군은 지역 기반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면 농어민의 소득이 올라가고, 이는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장흥군은 먼저 생산·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화에 투자할 방침이다. 최근 농·어업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농업 또한 대대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산읍 삼산 간척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첨단 혁신블루 에너지 팜을 조성해 지역 특용작물과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한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6차 산업의 농업 특화도시가 구축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지면 지역 인구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다. 득량만 청정해역 갯벌산업특구를 활성화해 수산업 경쟁력도 높여 갈 계획이다. 장흥노력항은 대규모...

장흥군(군수 김성)은 설 연휴 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가동한다. 장흥군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방문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을 예년보다 앞당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46명을 선발하여 5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마을별로 차량 엠프와 이장단 개별 재난 문자 발송 등 방송 장비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유사 시 조기 진화를 위한 예찰 활동을 시행한다.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형 파쇄기를 도입해 퇴비화하고 있다. 장흥, 보성, 고흥 3개 권역 공동으로 산불 진화 헬기를 올해 1월 17일부터 임차하여 대형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또 사자산, 용두산 등 장흥군 산림을 조망할 수 있는 주요 거점에 무인 산불감시 카메라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

장흥군(군수 김성)이 1월 19일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역량 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일자리사업 지침, 산업안전, 성희롱예방.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을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도 높아지고 모여서 같이 교육도 들으니 같이 참여한 동료들과도 유대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기본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군민들의 행복 온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1월 5일부터 2월 3일까지 자체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흥군 산하 시설직으로 구성된 자체설계단은 올해 본예산 현장 방문에서 건의된 165건(4,540백만 원)의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에 나선다. 2월까지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영농기 이전까지 해당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체설계단이 운영되면 소규모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설계용역비 약 2억 5000만 원의 군비가 절감될 것으로 장흥군은 기대하고 있다. 경험이 부족한 기술직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 및 업무연찬 등 기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주민숙원사업에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차선도색을 개량화하여 마을안길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고 마을명·군정슬로건 등을 마을 입구 노면에 표기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 등 모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생활밀착형...

장흥군(군수 김성)이 민·관 협치로 가뭄 우려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영농기를 대비해 한 발 앞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흥군 2022년 누적 강수량은 916㎜로 평년 1,504㎜ 대비 61%으로 알려졌다. 현재 저수지 저수율은 76%로 가뭄이 계속될 경우 농업용수 부족에 우려가 높다. 이에 장흥군은 가뭄상황 모니터링강화, 용수절약 및 홍보, 저수지 물가두기, 조유지(준설) 용수 펌핑, 용수손실방지를 위한 급수체계 및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가뭄 대비, 선제적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정영농을 위하여 가뭄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징후감지(관심)단계에서 초기 대응단계(주의, 경계)에 예비 격상했다,. 영농기 이전에 수리시설 점검을 통해 보수 조치하고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여 영농편의제공 및 농업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장흥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하고 농민이 안심하고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중점을 두...

장흥군(군수 김성)은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장흥군 인구정책을 총괄 전담하는 부서인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인구청년정책과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팀, 지방소멸대응팀, 고향사랑팀, 청년지원팀으로 구성했다. 향후 5년간 장흥군 인구정책의 방향성 확립과 정책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해 중장기적인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인구증가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등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기반 마련,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결혼 및 출산 장려금 확대, 합리적인 주거지원 등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인구늘리기 시책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구절벽을 넘어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숙제 앞에, 민선8기 공약사...

장흥군(군수 김성)은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월동난방비를 지원하는 ‘2023 저소득층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지 및 제외 가구,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 기타 읍면장이 추천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지원 규모는 저소득가정 100가구로 상·하반기로 나눠서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는 1월 중 50가구를 지원하고, 하반기는 10~11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세대당 20만원으로 상반기 지원가구는 설명절 전 지원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지 및 제외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등 평소 큰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어려운 가정에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성 장흥군수는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생활여건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에 복지재단의 사업비와 후원자를 연계해 희망가꾸기 주택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주택 붕괴위험이 있는 가구,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우나 오갈 곳이 없어 임시거처에 지내고 있는 3가정을 발굴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흥중앙로타리클럽, EBS 나눔0700, (사)행복한가 등 복지재단과 방송사를 연계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설계 및 인허가, 철거 및 폐기물처리, 경계·분할 측량은 지역 유관기관의 재능기부로 장흥군 예산 지출 없이 신축을 진행하게 됐다. 희망가꾸기 주택신축사업은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꾸준하게 네트워크를 형성해 진행되고 있다. 장흥군 희망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로 주거위기가구를 발굴해 건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고, 철거 및 폐기물처리는 일등환경에서 맡았다. 설계 및 인허가는 장흥지역건축사회, 경계·분할 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건축은 지역 로타리클럽과 ...

장흥군(군수 김성)은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및 품질 향상 등 대외 경쟁력 강화로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표고종균, 표고자목, 특화 소득작목, 표고 재배사, 관정, 저온 저장고, 건조기, 유통 장비, 포장재, 유통 차량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임업인, 임산물 생산자단체, 전문 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 임업인)이며, 1월 2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 산림휴양과 및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군수 김성)이 2022년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공모사업(저온위판장 신규건립)에 최종 확정됐다. 장흥군은 총사업비 30억 원(국 15, 도 1.8, 군 7.2, 자담 6)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회진면 장흥노력항 일원에 약 300평 규모의 저온 위판장을 신규 건립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서는 저온위판장 시설은 저온 경매장, 활어 판매장, 식당 등과 어업인 휴게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장흥군은 이번 시설이 완공되면 어업인 편익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수산물 위판장의 신설을 통해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향후 고등어 선단 유치와 연계한 전남권 수산물 유통 전진기지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과 군공무원노조가 지난 1월 8일 청렴도 상위등급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최근영 장흥군공무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간부진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협약서를 교환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고 군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최근영 장흥군노조위원장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에 노조원과 한 뜻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청렴은 의무가 아니라 생활이다. 노사와 한팀을 이뤄 청렴문화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지역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로막는 부정부패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