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은 평생교육팀 출범 후 첫 사업으로 ‘2023년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사업은 우수 동아리 및 프로그램을 5개소씩 선정하고 각각 100만 원, 3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여 4월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들의 자발적 학습의지를 고취시기 위해 추진한다. 취지에 맞게 다양한 평생학습 동아리와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동아리는 봄소리(수어), 장흥사랑봉사단(수납정리봉사), 장흥청태전보존연구회(청태전연구), 키노뜨사(통기타), 팝콘스케치(유화) 5개소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다문화 댄스 프로그램 '아잘레아'(장흥군가족센터), 파티쉐 제빵교육(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테마가 있는 레인보우 합창, 꿈꾸는 재봉틀 학교 5개다. 장흥군 관계자는 “사업 첫 시작을 인문·예술·봉사·소외계층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 ...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역 마을 2곳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비 공모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관산읍 동두마을과 장흥읍 행원마을 등 2곳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관산읍 동두마을은 산 아래 자리잡고 있어 지리적 특성상 재해에 노출되어 있고 특히 노후주택이 81%, 슬레이트 지붕 보유가구 66%, 재래식 화장실 27%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장흥읍 행원마을은 공·폐가 수가 많고 취약계층 비율이 높으며 마을안길이 비좁아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2개 마을에는 담장, 배수로, 빈집 등의 기초 인프라 확충‧정비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본계획이 올해 수립된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2023년부터 코로나로 중단됐던 보건소 기능을 회복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건강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건강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푸른장흥건강대학 19기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푸른장흥건강대학은 지역의 대표적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경로당 운동지도자 40명은 경로당 88개소에서 지역사회 건강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신체활동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건강일터프로그램, 탐진강 걷기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자세교정, 비만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문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해 흡연 성공률을 향상할 방침이다. 영·유아 건강한 삶의 시작에 적극 투자를 하여 저출산 극복에도 노력한다. 전년도 장흥군은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적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올해는 영양, 금연, 구강 관련 인형극,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요리실습, 우드랜드 등 지역...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3월 15일 인구감소 대응대책 마련과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정부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연 1조 원 규모로 10년간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한 내실 있는 투자계획 수립과 인구활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장흥군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최대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TF를 정비하여 단장포함 기존 26명의 구성원에서 29명으로 확대 개편되었으며 4개 분야(지역경제관광, 입주·정착, 정주여건개선, 출산·의료·교육)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번 TF회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및 투자계획 설명, 기금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제안사업 보고를 통해 사업타당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특히, 기추진중인 기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미비점 개선과 보완을 통해 기금사업 효과의 극대화를 모색하고, 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이 구체적으로 ...

장흥군(군수 김성)이 국내·외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사회, 경제, 문화 교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흥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은 서울시를 비롯한 국내 8곳, 중국 해염현 등 3개국 8개 도시다. 장흥군은 국제 경쟁력 강화,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관광객 유치 등을 목표로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 협력을 늘려갈 방침이다.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내 자매도시 신규 교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이 먼저 움직였다. 장흥군 관계자들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를 방문해 주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교류를 시작하기로 했다. 양 지역은 다양한 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교류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교류협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교류가 정체된 서울시 등 3개 자매도시를 방문해 우호 관계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굴, 문화교류 추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을 포함한 공동마케팅 전...

장흥군(군수 김성)이 국립 전남호국원 유치를 위한 TF 2차 회의 및 용역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11개 실과소 27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1차 TF 회의에서 부여된 역할별 검토결과를 논의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호국원 유치 예정부지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업무절차,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용역보고회를 통해 다른 지자체보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장흥은 의향의 고장이자 지리적으로 전남의 중남부권 중심지에 위치하여 광주와 전남 도내 어느 곳에서나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호국원 유치 최적지로 꼽힌다. 장흥에 호국원이 건립되면 광주·전남권 유족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전남권 외 타지역까지 방문하는 불편함이 크게 줄 것으로 장흥군은 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은 호국원 유치를 위해 TF 구성 및 실질적 회의운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남 호국원 장흥군 유치에 총력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김성)에서는 2023년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대폭 상향(기본재산액 3,400만 원에서 5,300만 원으로 상향)에 따라 제도권에 새로 편입될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조사하여, 개별 신청안내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 권리구제를 추진한다. 장흥군 주민복지과에서는 '2023년 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상향에 따른 저소득층 권리구제 확인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한 달간 자체 확보한 저소득층 549가구에 대해 권리구제 가능여부 조사를 집중 실시하여 제도권 복지서비스 편입이 가능한 110가구를 발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들은 작년 사회보장급여(기초생계, 의료, 주거, 교육,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등)를 신청했다가 탈락되었거나 중지된 가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우려 저소득가정이 많아 최우선 보살핌이 필요할 것으로 추측된다. 3월 8일부터 장흥군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 대상자에게 유선전화·가정방문 등을 통해 신청안내를 진행한다. 장흥군 주민복지과에...

장흥군(군수 김성)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한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자체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 백내장은 안구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저하, 눈부심, 복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眼)질환이다. 70대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을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백내장은 단순히 노안이라 생각하여 방치할 경우, 치료를 해도 추후 정상적인 시력 회복에 장애가 될 수 있어 적기에 치료가 필요하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장흥군민으로 건강보험 중위소득 120% 이하 납부자로, 올해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에 한하여 1인 1안 2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 후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을 지참하여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난 2월 27일 전라남도 ‘2022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금 3000만 원을 수상했다.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장흥군은 4년 연속 최우수와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징수 규모에 대해 시군별 평가가 이뤄졌다. 장흥군은 징수율 98.21%로 최고의 성적을 얻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이 이처럼 높은 징수 실적을 보인 것은 징수담당 전 직원이 고질·상습체납자들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법원 공탁금 추적 압류 및 추심, 공매추진 등 지방세 징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체납자에 대한 체납안내문 발송, 자발적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납부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통해 매월 일정액을 납부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방세 징...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월 27일 ‘2023년 1분기 도로관리심의회’를 개최했다. 각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도로관리심의회는 이날 군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과 교통대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2023년 처음 개최되는 도로관리심의회인 만큼 접수된 굴착공사들 또한 다양했다. 이번 1분기 도로관리심의회는 수도사업소 등 6개 기관에서 신청한 상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 매설사업에 대하여 심의했다. 특히 장흥읍 중앙로 전기, 통신관로 지중화 사업은 교통이 복잡하고 보행자가 많은 구간으로 안전대책과 교통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장흥군에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세부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공사 중 어떠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굴착 당일 복구를 원칙으로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를 하기로 했다. 도로관리심의회 위원장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는 “도로관리심의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군민들의 불편이...

장흥군(군수 김성)이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How about? 소통 코너’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조직 내 개선되어야 할 문화나 관행, 비효율적인 행정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을 무기명으로 듣기 위해 만들어졌다. 의견 제시는 개인에 대한 비방과 인사문제를 제외하고는 다양하게 열어 두었다. 합리적 사무분장, 회의문화, 상하 관계 개선, 악성 민원 대응 등 직원들의 뜻을 종합적으로 수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진행한다. 모아진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 실질적인 조직문화의 변화, 조직의 소통관리체계 확립의 기회로 삼는다. 조석훈 장흥군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은 변화와 혁신, 창조”라며, “군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가정 내 잔고장 수리에 곤란을 겪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시각장애인 가정 잔고장 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장흥군과 시각장애인협회 장흥군지회가 추진한다. 장흥군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하수구 트랩 설치, 수도꼭지‧전등 교체 등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잔고장을 폭 넓게 수리 지원한다. 출장 수리비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자부담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가구는 10만원 범위 내 재료비도 지원 가능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소소하지만 세심한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장애인들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잔고장 수리지원 사업은 시각장애인협회 장흥군지회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