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1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발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감발달교실은 아이의 감각·두뇌발달 및 부모와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장흥군은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참가자들은 부모와 자녀들이 문화센터 강좌 이수를 위해 더 이상 타도시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지역 내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부모와 아기가 교감하며 영유아의 균형적인 성장발달에 도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 장동면은 최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 간 소통과 협동을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 장동면 장항마을과 학산마을에서는 빛바랜 빈 벽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벽화 조성에 나섰다. 학산마을에서는 학과 제암산을, 장항마을에서는 노루목이라는 각 마을의 역사와 특징이 스며든 벽화를 조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마을벽화 꾸미기로 우리 마을 특색을 더 부각하고 마을에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연 장동면장은 “앞으로도 9개 마을에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김성)이 최근 관광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미식, 식도락, 맛집’ 등의 키워드가 큰 관심을 받고 있기에 기조를 따라가고자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15일 첫회의를 개최했다. TF는 미식관광 관련 업무별 사업추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9개 부서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토요시장 먹거리 특화 골목 조성, 한식 체험관 조성, 장흥한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장흥 맛집 육성, 장흥 특화표고빵 개발 등의 의견들이 논의됐다. 맛 칼럼니스트, 유명 쉐프, 여행작가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미식관광 콘텐츠도 개발한다. 각계의 의견을 종합해 지역, 계절, 테마, 타켓별 미식투어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미식관광에 대한 관심이 굉장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특산물 등과 연계한 상품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가 2023년 공모사업과 2024년 국고 건의사업 유치를 위해 13일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덕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사업,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대덕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사업은 400억원 규모의 하천정비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을 요청했다. 장흥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ASC-MSC 국제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무산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설치를 위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사업 건의에도 나섰다. 국제 사료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한우 사육비용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장흥군은 사업부지를 검토하고 국내산 조사료를 활용한 TMR 가공시설 설치를 위한 세부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김성 장흥...

장흥군(군수 김성)이 친환경 ‘무산김’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종 개발과 품종 보호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장흥군은 2008년부터 유·무기산을 쓰지 않는 전통 김 양식방법으로, 전국 최초의 친환경 김 브랜드인 ‘장흥 무산김’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매년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서 해역 및 무산김 양식방법에 적합한 특화 김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장흥군은 친환경 무산김 양식방법에 적합한 종자를 개발하고자 2009년 장흥 해역에서 무산김 양식에 적합한 종자를 선발해 7년의 육종 과정을 거쳐서 최종 3개 품종을 2016년‘품종보호등록’출원을 신청했다. 이후 3년 간의 까다로운 품종심사를 거쳐 2020년(흥초3호), 2021년(흥초2호) 각 2종의 품종이 등록이 완료됐다. 현재 ‘흥초1호’는 마지막 재배심사를 거쳐 올해 6월 최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품종보호등록은 식물신품종 보호제도에 따라서 진행되며, 보호 및 등록을 위한 요건은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

장흥군(군수 김성) 안양면 모령마을이 ‘2023년도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을 말한다. 친환경 인증면적 10㏊이상, 유기농 인증면적 비율 30%이상으로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친환경 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장흥군은 관산읍 송촌마을 및 옥촌마을, 안양면 신촌마을 및 학송마을이 유기농생태마을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안양면 모령마을은 유기농 18.4㏊, 무농약 4㏊등 총 22.4㏊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상태다. 특히,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마을회관 앞 벽화와 마을 돌담 및 흙벽, 그리고 우물 등의 생태환경 가치를 인정 받았다. 앞으로는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 등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보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발 및 관광 체험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이 계속해서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흥군(군수 김성)이 올해 상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도전해 138억원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분야 공모사업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사전 현장답사, 대상지 선정, 자료수집, 주민설명회, 대면 및 현장평가 준비 등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6개 분야 9개 지구 공모신청이 모두 선정되어 총184억원(국도비13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별로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장흥 행원1구, 관산 신동1구) 44.5억원, 안양면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 66.7억원, 2023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정남진어울촌) 4.5억원, 2024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소등섬문화복지센터) 4.5억원, 시군 역량강화사업 1억원,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장동 북교2구, 장평 병동, 회진 장산) 63억 원 규모다. 사업 확정...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자립생활을 돕고 자기계발을 통해 원활한 사회진입에 필요한 '카페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운영하였다. 이번 자기계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진행하였으며, 주2회 총15회기에 걸쳐서 커피 기초이론, 전문이론교육과 에스프레소 추출 등의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기회 제공으로 자신감을 갖고 사회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카페에 관심이 있었고 커피도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는데 센터에서 기회를 주어 배울 수 있었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생각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자격증도 도전해서 꼭 취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61-863-1318)에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사용자 교육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추진했다.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의 변화된 내용을 숙지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초기상담, 신청정보등록 등의 상담·신청업무와 수급자 변동집계관리, 급여생성 및 지급과 관련한 조사·결정 업무의 전산입력 절차·시스템 처리·실무실습 등을 통해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된 시스템 내용을 이해하고 숙지해 실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중기부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지역업체와 함께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공고를 바탕으로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3월 장흥군 관내 희망기업 모집을 시행하여 공동연구업체를 발굴하였다. 공동연구업체로 선정된 데이앤바이오(주)농업회사법인을 대상으로 연구기획 및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여,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창업사업화지원사업은 유망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도약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기술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버섯균사 발효작두콩을 활용한 기관지 개선 국내외 시장진입 면역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수행하며, 원목표고, 작두콩 등 장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특산품인 원목표고와 생약초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 연구를 진행하여, 공동연구산업체의 판로개척, 수출 등 사업화 지...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31일 '깨끗한 바다, 도약하는 어촌경제'를 주제로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바다가 가지는 경제적, 환경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에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규탄결의’를 진행했다. 바다의 날 유공자로는 이장재 한국수산업경영인 장흥군연합회장과 장흥군청 해양수산과 백찬선 주무관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사 참여자들은 행사장 인근의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폐합성수지, 폐어구 등 3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 바다는‘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로 지정돼 전국 최고의 친환경 수산물이 생산되는 곳이다”며, “친환경 수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통해 어촌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콜드체인 조성사업과 수산물 저온위판장 건립사업 등을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편익과 소득 증진을 앞...

장흥군(군수 김성)이 악취 없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것을 말한다. 가축사육 환경 개선으로 농가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장흥군은 총 128농가가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되어 전국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022년 깨끗한 농장지정 신청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장흥군은 깨끗한 농장지정 전국 1위를 목표로 적극 홍보중이며, 현재 57농가가 심사 중에 있다. 올해 초에는 어산농장 위대량 대표 외 28농가가 평가 기준인 가축분뇨 및 사육 밀도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가축방역시설, 소독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선정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가 많이 나 올수 있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마련하여 깨끗한 지정 농가수를 늘릴 계획”이라며, “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