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은 9월부터 가을여행 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1만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1만원 할인쿠폰은 먹깨비 앱 내에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자동지급(1인 1회)된다. 가맹점에서 발행한 자체 할인쿠폰이 있는 경우 중복 적용돼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이번 할인 행사는 장흥군 가을축제 홍보와 공공배달앱 사용률을 높이고 가맹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는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가 1.5%로 민간 배달앱에서 발생하는 입점비,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로 가입하거나 먹깨비 고객센터(1544-7817)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장흥군은 가을축제 일정으로는 2023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9. 8. ~ 9. 14.), 장평명품호두축제(10. 6. ~ 10. 7.)가 예정되어 있으며 천관산 억새재, 선학동 메일꽃축제도 10월...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30일 관계부서 합동으로 ‘천관산 도립공원 HUG벨트 조성사업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관산 도립공원 HUG벨트 조성 TF’는 지난 8월 1일 전라남도-장흥군과 체결한 「어머니품 장흥, 천관산 도립공원 HUG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조석훈 부군수를 단장으로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을 관광 명소화하기위해 8월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는 천관산 도립공원 발전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발표와, 각 부서간의 의견교환, 향후 계획 발표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이번연도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군관리계획과 공유재산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수행하여, 내년도부터 사업시행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조석훈 부군수는 “관광과 산림 분야를 주축으로 TF 참여 모든 부서가 협조와 협력을 통해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인 업무수행을 통한 사업 진행을 부탁한다”라며 “호남 5대 명산인 천관산을 개발하여 남해안 관광벨트의 주축이 되...

장흥군(군수 김성)이 9월 11일까지 장흥 맛집 ‘소문난 건강한상’ 교육생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흥 맛집 교육은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 대표 맛집 육성과 식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장흥의 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전문 외식업소에 기술전수가 이뤄진다. 장흥군은 이색적인 맛집을 육성하여 장흥만의 맛집 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장흥군 소재 외식업 종사자 및 창업준비(희망)자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8회에 거쳐 대표 특산물인 소고기 등을 활용한 건강한상 차림 기술 전수 이론, 실습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2023년 남도음식명인으로 선정된 정남진발효누리 김정숙대표가 총괄 운영한다. 우수 수료자는 개발메뉴 현장적용을 위한 개별 컨설팅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맛집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흥 맛집 육성의 견인책으로서 외식문화 발전과 더불어 맛집관...

‘2023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오는 9월 1일 장흥군 회진면 회령진성과 회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올해 축제는 ‘12척의 판옥선! 회령포 시간여행’을 주제로 펼쳐진다. 1일 만선기원풍어제로 막을 올린 축제는 12척 해상퍼레이드,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 퍼레이드, 해군 홍보대 식전공연 행사로 이어진다.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은 이순신 장군과 수군, 민초들이 함께 펼치는 거리 퍼레이드로,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서는 선조의 교서 전달식, 회령포 결의, 출정식을 통해 명량해전 승리의 역사를 재현한다. 축제 2일차에는 다양한 문화·체육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회진항 앞 해상에서는 읍면 대항 장흥 회령포 판옥선 노젓기 대회를 열어 군민들의 단합을 다지고, 읍면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어 주무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과 전통예술공연 ‘봉산탈춤’ 공연이 펼쳐진다. 구례군 반달곰 씨름...

장흥군(군수 김성)은 맞춤형 농업창업 지원을 통해 ‘농촌 청년사업가’를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 청년사업가를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리더로 양성할 방침이다. [caption id="attachment_352738" align="alignnone" width="771"]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caption]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41세, 장흥읍)와 양진호 서까골미리내협동조합 대표(30세, 장동면)가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이다. 두 사람은 시대 트렌드와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제품을 개발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외소득을 향상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정 케이팜스타 대표는 귀농한지 6년차로 용산면에서 샤인머스켓과 표고버섯 생산을 주력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있다. 장흥읍소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가공창업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작두콩차, 표고버섯을 활용한 기능성 반려동물 간식(펫푸드) 등의 가공 상품도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업기술센...

장흥군(군수 김성)은 '정남진 장흥 찹쌀 전문도정공장' 준공식을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찹쌀 전문도정공장은 장흥군이 자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은 읍면이 가지고 있는 비교우위 자원을 특색사업으로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0년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찹쌀 주산지 활성화사업’을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35억 2200만 원이 투입됐다. 1차년도는 찹쌀 브랜드(가치지은) 개발 및 연구시설, 기계장비구입, 2차년도는 포장재 디자인 개발과 저온보관시설 신축이 진행됐다. 3차년도 교육컨설팅 및 찹쌀 전문도정시설 등을 구축하여 고품질 찹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장흥군은 시군 단위 전국 최대 찰벼 생산지에 찹쌀 전문도정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장흥군(군수 김성) 관산읍은 2021년부터 동촌마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회관 소공원을 조성해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이웃마을 주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는 전라남도 시책 사업이며, 동촌마을은 2021년 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3년차 사업을 완료했다. 관산읍은 3년간 1,100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회관 소공원 조성, 마을 안길 백일홍 가로수 식재, 마을 환경 정화 캠페인 등 경관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동촌마을을 조성했다. 이점동 동촌마을 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의 성공적인 결과에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향우의 지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대중 관산읍장은 “주민 손으로 만들어 낸 성과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살기 좋은 관산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내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9일 ‘여가ㆍ놀이ㆍ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모든 아동은 충분히 쉬고 놀며, 문화와 창작활동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의거하여 수련관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사회·문화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구 위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기구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장흥군 아동·청소년참여기구는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통한 아동 법안 발의, 관내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여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아동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제안의 날을 준비중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진행함으로써 장흥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348038" align="alignnone" width="771"] 장흥군 버섯종균분양센터 차주훈 대표(청년 농업인)[/caption]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버섯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버섯종균분양센터를 설립하여 버섯종균 생산과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찾아오는 장흥군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다양한 분야에서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 가운데 차주훈 씨(37세)는 장흥군에서 다양한 버섯을 재배하며 아버지 뒤를 이어 버섯종균분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장흥군 청년 농업인이다. 차주훈 씨와 농업기술센터의 인연은 2018년 청년사업가 양성 공모사업부터 시작되어 버섯산업 발전과 기반 확립에 큰 도움을 주며 시작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위탁하여 운영되는 버섯종균분양센터에서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종균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버섯을 직접 재배·생산하고 있다. 운영을 전담하는 차대표의 전공...

장흥군(군수 김성)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200만 달러 수출협약, 35만 달러 계약체결 성과를 냈다. 장흥군은 1일과 2일, 미국, 남아공, 사우디, 호주, 베트남, 인도, 중국, 러시아 등 세계 8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내수만으로는 농특산물 판매가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선제적으로 해외수출 판로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전라남도(국제협력관실), 정남진장흥직거래지원센터(이사장 문상영)에서도 수출상담회에 적극 참여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1:1 맞춤형 기업 상담과 참여업체 사업장 방문(8개소) 등이 진행됐다. 환영만찬을 통한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등 알차게 구성되어 해외바이어, 기업들의 호응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5개국(미국, 사우디, 남아공, 중국, 러시아) 200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체결, 6개국 35만 달러 수출 계약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러시아, 중국, 남아공 등 3개국에서는 장흥군 농특산물 판매관 설치에 협의했다....

장흥군(군수 김성) 이색 ‘개막이 체험’ 행사가 지난 2일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단위 관광객 200여 명은 쪽대와 맨손으로 바다 물고기를 잡는 이색적인 체험을 즐겼다. 행사 막바지, 개막이 그물 앞까지 물이 빠지자 체험객들 입에서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 나왔다. 감성돔, 숭어, 갯장어 등 많은 고기가 잡히자 아이들을 동반한 아빠들이 체면을 세웠다는 후문이다. 개막이 체험객은 만족도가 높은 체험행사다. 다음 2차 행사는 오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개막이’란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바다의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뒤 밀물 때 바닷물을 따라 들어온 물고기 떼를 썰물 때 그물에 갇히도록 해서 잡는 전통 고기잡이 방식이다. 신리 개막이 체험행사가 다른 지역과 다른점은 물고기를 인위적으로 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곳은 청정해역갯벌생태산업특구로 지정된 득량만에 위치해 있어 오염되지 않은 바다와 갯벌에서 숭어, 강성돔, 게, 장어 등 ...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휴가를 보낼 곳으로 고흥 남열해수욕장, 무안 회산백련지, 장성 남창계곡, 장흥 정남진물축제를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고운 모래사장과 어우러진 800m의 해송숲은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고 캠핑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객을 위한 넓은 주차장과 야영장을 포함해 음수대, 샤워장, 매점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특히 전남을 대표하는 서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먼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초보자도 해변가에 위치한 서핑숍에서 장비를 대여해 입문교육을 받고 도전할 수 있다. 무안 회산백련지는 7~8월 33만여㎡(10만여 평)의 백련지에 연꽃이 만개한다. 30여 종의 연꽃과 50여 종의 수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연꽃 모양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새하얀 연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