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 장동면 표고농장에서 최근 장평중학교 학생들 3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만 부부는 2009년 귀농하여 소나무 숲속에서 유기농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다. 농촌 체험 프로그램은 산양 먹이주기, 젖짜기, 유기농 표고버섯 수확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확한 것을 가지고 갈 수 있다. 한 학생은 “표고버섯을 직접 수확해서 먹을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도 이런 농촌 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수연 장동면장은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익히는 기회가 됐길 바라고, 이에 더하여 많은 분들이 농촌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지역 현안사업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군수가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건의한 사업은 전남 국민안전체험 건립, 대한장애인체육회 남부 해양선수촌 유치, 천관산 등산학교,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 등이다. 23일 국회를 찾아 서삼석 예결위원장, 강훈식 예결위 간사를 만난 김성 군수는 이들 현안사업에 대한 사업비와 용역비 예산을 요청했다. 24일에는 기획재정부 김동일 예산실장,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황순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4년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남부해양선수촌은 장흥 관산읍 삼산리 일원에 장애인 해양스포츠 훈련원 조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조정, 카누, 트라이애슬론, 워터 마라톤 등 종합 해상 훈련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장흥군은 연중 온화한 기후와 체육인재개발원 건립에 따른 스포츠 교육 인프...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8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성 군수를 비롯 업무관련 실과소장 및 용역사 등 총 14명이 자리하여 용역 수행기관의 기본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각 부서의 의견을 전달하였다. 장흥군 농어촌 빈집정비의 기본계획은 2022년 빈집실태조사 결과 추출된 추정 빈집 725동의 분포도, 밀집도, 활용가능성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이 주요내용이다. 빈집정비 및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빈집정비 계획이 마련이 되면 주변경관훼손, 환경문제 및 안전문제 등의 원인이었던 빈집을 정비함은 물론 침체되었던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빈집을 철거한 다음 지역주민과 청년 및 귀어농인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빈집 소유자가 빈집을 정비 및 활용에 동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기준 마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장흥군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철, 박요정)는 16일 저소득 노인가구에게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이웃돕기 기탁금을 활용해 저소득 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대덕읍행정복지센터, 마을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 협업을 통해 발굴해 지원했다. 대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기저귀 지원 사업 외에도 지난 8월 저소득지역 아동을 대상으로‘꿈 키움 1일캠프’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저소득 아동들에게 직업 및 문화 체험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동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철 장흥군 대덕읍장은 “저소득 노인가구는 기저귀 지출에 경제적인 부담을 많이 느낀다”며 “우리 협의체가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부분의 욕구를 잘 파악해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장흥愛살기 지원시책 생생정보’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책자는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전입지원, 결혼지원, 임신출산, 영유아, 청소년, 청년, 노인, 귀농어촌, 문화관광 등 9개 분야 69개의 인구정책 내용을 담았다. 올해 신규 시책인 ‘전입세대 희망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이사비용・웨딩포토비 지원’, ‘다둥이 가정 병원비 지원’ 사업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신규 전입자 뿐만 아니라 전입을 고려하는 외지인과 군민들에게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홍보책자는 장흥군 홈페이지 ‘인구정책’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해마다 달라지는 새로운 정책들에 대해 군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소통하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에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해양수산 분야 활성화를 위한 어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군 해양수산과 주관으로 재최된 이번 간담회는 5개 읍면 어촌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업인들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판매의 급격한 감소로 어려움 호소, 어민 정주여건 개선, 노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과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어업활동시 필요한 법령 준수사항 전달, 사업추진시 협조사항, 애로사항 등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방요한 장흥군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복지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4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모사업에 대덕읍 대덕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190억 원, 도비 19억 원 등 총 사업비 38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덕읍 잠두리에 위치한 대덕지구는 2022년 7월 집중호우 시 축사와 농경지 침수로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재해위험 요소가 상존하여 정비가 필요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이에 따라 장흥군수와 실무부서가 직접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건의하여 결국 이렇게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 이번 사업은 대덕천 제방 축제 2.4km, 노후교량 2개소, 취수보 1개소, 배수펌프장 1개소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착수,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면 농경지(640ha)의 침수 피해 예방 및 주민(124세대 214명)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폭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재해예방 사업을 확대 및 적극 추진...

장흥 하늘빛수목정원에서 금목서의 향기를 담은 가을 향기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향기축제 및 가을 단풍·꽃축제가 군민들의 기대를 하나로 모으고 있다. 향기축제는 29일 개막식(오후 3시)으로 시작을 알린다. 축제를 축하하는 문화예술공연 및 정원 음악회를 시작으로 하늘빛수목정원 풍경 관람, 편백숲 맨발로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늘빛수목정원에는 꽃무릇, 흰무늬맥문동,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 등이 식재되어 있어 가을 정원의 그윽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수국 삽목 심기, 정원 속 글램핑장, 가을밤 낭만 버스킹 등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데 안성맞춤이다. 하늘빛수목정원은 전남 제8호,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으며 300여 종의 수목과 1000여 종의 다양한 초화류로 이루어져 있다. 약 10만㎡ 규모에 편백숲, 생태연못, 글램핑장, 물놀이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원 뒤편으로...

장흥군(군수 김성) 유치면 신풍습지공원이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신풍습지 제방도로를 따라 만발한 코스모스는 올해 6월말 파종한 것으로 유치면을 방문하는 추석 명절 귀성객 및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심어졌다. 신풍습지공원에서는 기존 분홍색 코스모스에 황금빛(황화 코스모스)을 더한 가지각색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으며, 코스모스 옆으로는 갈대밭 산책로 데크, 전망대 포토존(달 조형물)이 마련돼 있어 방문 시 가을 정취를 완연히 느낄 수 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앞으로도 신풍습지공원에 경관작물을 심고 공원 내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풍습지공원 정비는 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에서 위탁 실시한 ‘신풍습지공원 및 댐 주변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8일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공모에 따른 행·재정 지원 TF 구성ㆍ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김성 군수를 단장으로 한 3개 그룹 17명으로 구성된 TF는 인허가 및 민원처리, 재정 및 정주여건 개선, 인력확보, 계약재배 및 교육 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과 지원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세부적인 추진사항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 접수 및 평가, 11월 최종 사업대상지를 확정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K-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를 유치하여, 전라남도(장흥군)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이 ‘전남 국립호국원’ 유치에 성공했다. 국가보훈부는 전남 국립호국원 조성부지로 장흥군 금산리 공설공원묘지 인근 군유지를 최종 확정해 10일 발표했다. 보훈부는 올해 3월 전라남도를 통해 유치 희망부지를 제안받아 입지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왔다. 이후 부지선정 평가단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최종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대상부지를 선정했다. 장흥읍에 조성되는 전남 국립호국원은 총사업비 497억 원이 투입된다. 봉안시설만 2만기 규모로, 현충탑, 현충관, 관리동 등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내년부터 22억 원 예산으로 실시설계 용역과 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전남권 국립호국원은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편안히 휴식하는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될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11월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2억원의 타당...

장흥군(군수 김성)은 ‘청년 행복UP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전했다. ‘청년 행복UP 프로젝트’는 배움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을 돕고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에는 숲담치유농업영농조합(대표 문혜영)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힐링원예지도사 2급, 플랜테리어 전문가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했다.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이날 종강식에서 총 20명의 수강생에게 자격증이 수여됐다. 성과발표회 장소에는 식재화분, 플라워리스 등 수강생들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곳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디딤돌이 되길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고장, 희망 가득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