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군수 김성)이 산림청 공모사업인 ‘공립 서부권 등산학교’ 유치를 13일 최종 확정지었다. 2023년부터 등산학교 유치를 위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며 발 빠르게 움직여 온 장흥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림청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천관산 등산학교’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유치전의 선두에 섰다. 서부권 등산학교는 천관산 기슭인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69번지 일대 약 15,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2층 규모의 교사(2,000㎡)를 신축할 계획이다. 강의실을 비롯한 암벽장, 운영실, 숙박시설, 식당, 산책로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 운영 및 조성 중인 등산학교는 총 세 곳이다. 지난 2018년 북부권의 속초등산학교 운영를 시작으로, 2024년 남부권에 밀양등산학교가 들어설 계획이다. 중부권에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보은등산학교가 용역수행...

장흥군(군수 김성)이 2020년부터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교육과 홍보로 철저한 과수농장 관리에 나선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 병해충에 의해 발병하는 세균병을 말한다. 아직 전남도 내에는 발병이 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전북 무주까지 발현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방제 교육자료 및 지침을 배부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적절한 시기의 가지 궤양제거·가지치기(전정)와 약제살포를 권고하여 과수화상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과수 가지치기(전정)는 주로 3월말까지 이뤄지나, 전문가들은 늦어도 2월말까지 전정을 마무리하여 궤양 발생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가지치기 도구를 비롯한 농자재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과수화상병은 나무 한 그루에서 증상이 확인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기 때문에 과원 ...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국 30개팀 756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겨울철 전지훈련으로 장흥을 찾았다고 밝혔다. 최근 장흥군은 겨울철 온화한 날씨와 쾌적한 환경으로 많은 스포츠 동계훈련팀을 유치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15명 이상의 유소년 축구팀에게 200만원의 훈련비를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스포츠 시설 정비, 구급차, 환경정비 인원 배치 등 훈련 환경 정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훈련이 없는 시간에는 편백숲 우드랜드,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남진전망대, 이청준 생가 등 지역 문화·관광·역사 현장을 돌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팀별로는 담당 도우미를 지정해 주요 관광지, 먹거리 등을 안내하는 등 전지훈련 기간 중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 입어 장흥군은 찾는 유소년 축구팀의 규모도 2023년 22개팀 450명에서 2024년 30개팀 756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군은 동계 전지훈련...

장흥군(군수 김성)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천영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흥군은 청년 실태조사 및 심층면접(FGI), 청년정책 추진현황, 국·내외 청년정책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차적으로 도출해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말 개최된 중간 보고회 및 청년발전협의체 2차 간담회 등을 통해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당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최종보고서에는 복지·문화(안전하고 즐거운 일상 보장), 일자리(도전과 기회 보장), 교육(발전에 대한 가능성 보장), 주거(걱정없이 살 수 있는 주거권 보장), 참여·권리(청년이 직접 수립하는 정책) 5대 핵심 분야 15개 주요 과제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사업 확충, 설문조사 직업별 분석, 청년통계 신설, 전남 청년 마을로 플러스 프로젝트 ...

장흥군(군수 김성)은 4일 장흥바이오산단에 위치한 ㈜현대푸드가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을 개발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길에 오른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의 물량은 총 600박스, 9,000만원 상당으로 전량 베트남 호치민으로 수출된다. 오는 2월에는 중국에 같은 제품 3,000박스 이상을 수출할 계획으로 앞으로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푸드(대표 강종채)는 2013년 장흥군 바이오식품 산단에 투자유치를 통해 조성된 회사로 오징어채 가공품 생산·유통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단에 투자유치한 기업체들이 식품산업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식품산업 활성화로 장흥군 지역경제 성장동력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가 11일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란 주제로 군민과 대화에 나섰다.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2023년 군정운영 성과, 2024년 군정운영방향 발표, 군민과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기적의 역사, 군민과 함께’란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 김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김성 군수는 “2023년에는 장흥군의 미래를 결정 짓는 대규모 국책 사업을 다수 유치했다”며, “군민과 함께 기적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 가운데 첫 번째는 지난 8월 전라남도와 협약을 통해 추진을 약속한 500억원 규모의 ‘천관산 H.U.G 벨트’다. 장흥군은 전라남도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 어머니 테마 특화 등의 관광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장흥군 역사상 최대 국책사업인 ‘국립 장흥호국원’ 유치다. 총 사업비 497억원 전액이 국비사업으로, 장흥호국원이 들어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가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흥군에 위치한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의 숲탐방로 쉼터를 소개했다. 천관산자연휴양림 숲탐방로는 새소리, 물소리 등 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1.7km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숲탐방로 중간에는 고향의 향기, 산마루, 네거리, 옹달샘 쉼터를 조성해 천관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향 친구들과 함께 천관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정현숙(여 66세)는 “숲탐방로 쉼터에 들어서면 새들의 연주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 산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된다”며, “오랜만에 고향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2024년에는 천관산자연휴양림 숲탐방로 쉼터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숲탐방로를 지속 관리하여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리는 산림 르네상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2023년 2차 특별교부세로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2차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5억 원과, 재난안전 분야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항목별로는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보강, 통합의학박람회장 재해복구, 배수장 지능형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방범용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 등 8건이다. 지역 현안사업에 포함된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은 체육관 외벽을 불연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신청한 12억원의 사업비도 반영됐다. 장흥군은 2025년까지 장흥읍 삼산리에 실내체육관 1동을 포함한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 종합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장흥읍, 관산·대덕·회진, 장동·장평 방범용 노후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사업 정기분을 확보에 성공했다.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고무판체 교체를 위한 예산...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기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3년 총 558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에 따라 최대 90%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프로그램은 크게 컨설팅 분야(경영기술전략,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안전보건 및 규제대응, 융복합, ESG컨설팅), 기술지원 분야(시제품 제작, 시스템 및 시설 구축, 기술이전 및 지재권 획득, 제품 시험 및 인증), 마케팅 분야(디자인 개선, 브랜드 지원, 홍보 지원)로 구분되어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과 제품 시험 및 인증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보유중인 버섯균사체 발효 기술과 다수의 연구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

장흥군(군수 김성)은 계약심사 확대를 통해 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전에 예산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시공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원가산정, 설계변경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2억 원 이상의 공사, 7000만 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 원 이상의 물품 구매 계약 등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 개정에 맞춰 전남도에서‘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을 개정·시행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도비가 포함되지 않은 국비 보조사업 등의 계약심사 권한이 장흥군으로 이양되어 계약심사 대상 사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발주한 사업 174건에 대해 원가 검사 등을 심사해 1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예산 절감 내용으로는 불합리한 공종과 공법, 수량과 요율의 과다계상, 노임의 품셈 적용 오류 등이다. ...

‘자치로 살아남기-자치生으로 살아남기’ 2023 지방자치 어워드가 지역자원을 육성하고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어워드 공모주제는 자치로 살아남기(지방정부 정책, 지역브랜드 사례), 자치生으로 살아남기(주민, 공무원 등 개인 및 소단체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든 사례)로 시민, 공무원, 단체, 지방정부 모두 참여 가능하다. 공모작 심사는 전문가와 주민심사단 1,000명이 함께 심사한다. 이례적으로 토너먼트형으로 진행되어 심사과정부터 지역자원과 지역인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선 진출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 발표-현장 심사’로 최종 상격이 정해진다. 시상식은 유튜브 생중계되며, 수상작은 향후 지방자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로 재송출 할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지방자치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광명시 등과 제 단체가 공동주최하며, 지난 3회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

장흥군(군수 김성)은 국비 46억 원이 투입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이 2024년 신규 하수도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2024년 신규 하수도사업 확정으로 2019년 수립한 장흥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전체 사업 확정이라는 성과를 올리게 됐다. 장흥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하수도사업 반영 및 장흥군 하수도 보급률 확대를 위하여 패류생산해역, 폐수처리시설 연계, 노후하수처리시설 개량 및 하수도 미보급 지역 발굴 등을 위한 장흥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장흥군에서 추진 중인 하수도 사업은 장흥읍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 등 15개 사업(공사중 9건, 설계중 4건, 2024년 신규 2건)다. 총사업비는 1,189억 원(국비 745억 원)에 달한다. 장흥군은 장흥읍 금산리 일원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최근 유치가 확정된 국립 호국원 조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