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안양면 달너울 작은 음악동호회(회장 정일구)가 주최하는 ‘제53회 달너울 작은 음악회’가 18일 밤 수문해수욕장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지역 음악동아리들의 참여한 이번 음악회는 하모니카, 바이올린,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름달이 비추는 해변에서 펼쳐진 음악회은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다. 정일구 회장은 “작은 음악회를 통해 무더운 여름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한마음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음악회를 기획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달너울 작은 음악동호회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도로 70여 명의 회원들이 2006년도에 구성하여 매년 3~5회의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2회차 공연은 9월 17일(화), 3회차 공연은 10월 17일(목)에 개최될 예정이다.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제17회를 맞이하는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서울시 지역자원 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6기 청년창업팀과 장흥군 로컬크리에이터가 함께 별빛달빛 청년존에서 청년창업의 꿈을 펼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6월 24일 2일간 개최한 지역캠프에서 매칭된 지역파트너를 통해 장흥군 지역 이해도를 높인 넥스트로컬 청년창업팀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17회 정남진장흥물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창업 아이템을 판매 및 홍보할 예정이다. '23년 장흥군 자체 청년창업 사업인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수료한 5팀 10명과 함께 별빛달빛 청년존에서 부스를 운영할 넥스트로컬 청년창업가 4팀 9명은 장흥군 특산물인 청태전을 활용한 하이볼, 세계유일 친환경 ASC 인증을 획득한 장흥 무산김 디저트,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우산, AI 활용 노인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성 장흥군수는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11일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고택 종갓집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남도의 고택 민가정원 속으로 사색(四色)정원 사색(思索)산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흥 고택 체험은 6월 29일∼30일에 이어 7월 6일∼7일 1박 2일 일정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체험은 무계고택에서 유생복 입기 외에도 관산읍 방촌리에 있는 죽헌고택과 존재고택, 천관산 장천재를 차례로 찾아간다. 참가자들은 죽헌고택과 존재고택에서 장흥 위씨 후손으로부터 옛집과 옛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고택 마당에 작은 나무와 꽃을 심고, 마루에 편히 앉아 그림을 그리거나 시도 쓴다. 죽헌고택(竹軒古宅)은 죽헌 위계창(1861~1943)이 살던 옛집이다. 안채와 사랑채, 사당, 곳간채, 대문채로 이뤄져 있다. 존재고택(存齋古宅)은 실학자 존재 위백규(1727~1798)가 살던 옛집이다. 마을에서 맨 위쪽에 자리해 전망이 좋다. 안채도 2층 ...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이 9일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 시상식에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흥군은 최근 독특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려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에 참가해 문화, 관광 자원,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지자체 홍보관에서는 장흥군 9경, 9미, 9품을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인 물축제와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로컬푸드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 고향사랑 기부제 행사, 장흥합창단 공연 등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로컬콘텐츠 사례발표에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천영 장흥군 부군수는 “최근,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친환경 특산품을...

장흥군(군수 김성)은 26일 회진 대리항에서 감성돔 치어 22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가를 목표로 한 장흥군의 주요 사업으로, 지역 어업인들과 해양 관련 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장흥군 득량만 해역은 2017년 ‘장흥 청정해역 갯벌 생태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김 양식장에 국내 최초로 유기산 사용을 전혀 하지 않는 장흥무산김을 생산하고 있다. 이 지역은 국내 최대 잘피(거머리말) 서식지역으로, 정착성 어종인 감성돔에 최적의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다. 방류된 감성돔 치어는 지역 종자생산어가에서 지난 2월부터 4개월 이상 양식하여 평균 5cm 이상 성장하고 질병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개체다. 이번 치어 방류로 해양 생태계가 회복과 함께 수산자원이 증강되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에 감성돔과 포란된 어미낙지 방류를 통해 해양레저 낚시관광과 수산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어민...

[caption id="attachment_460379" align="alignnone" width="771"] 선학동마을 유채꽃[/caption] 장흥군(군수 김성)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정남진 장흥 문학관광기행특구 3차 계획변경’을 승인받아 특구 지정기간이 2025년까지 연장됐다고 21일 밝혔다. 장흥군 문학관광기행특구는 2008년 4월 25일에 최초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문학관광기행특구를 유지하고 있다. 문학관광기행특구는 장흥군에서 단순한 특구 지정을 뛰어넘어 오랜 기간 문림의향(글을 숭상하고 의로운 기상의 전통을 이어나간다) 장흥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자리잡아 지역의 간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3차 계획변경을 통해, 특구면적은 기존 597,571㎡에서 (옛)장흥교도소 부지 등이 포함되어 60,154㎡ 증가된 657,725㎡로 결정됐다. 총 사업비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36,502백만원에서 2년간 5,984백만원 증대된 42,486백만원으로...

전남 장흥군(군수 김성)이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행복 온도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이를 위해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 확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지원 등 소외 없는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 확대 2024년 6월 기준 장흥군의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0000명, 차상위 계층 0000명으로 전체 군민의 00%에 달한다. 장흥군은 보다 활기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들 취약계층의 자립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장흥군 민선 8기는 복지시책의 우선과제로 취약계층의 자활능력 배양을 목표로 정하고 관련 사업발굴과 시행에 노력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여 75명의 자활근로 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돕고 있다. 이와 별도로 55명에 대해 통장 매칭사업으로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의 경우‘커피톡’카페 운영, 발효식초 및 누룽지 제조판매, ...

장흥군은 12일 이천영 부군수 주재로 2024년 2분기 신속집행 및 이월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집행상황 점검과 부진사업에 대한 집행 대책, 상반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군은 6월말까지 신속집행 대상액 3,566억원 중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기초 지자체 목표율 54.3%보다 5.7% 높은 60%로 자체 설정하여 2,139억원을 집행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사전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 및 선금급 지급, 대규모 이월사업 집중관리, 사업별 공정률 상시 관리 등 집행 부진 사업의 체계적 관리에 힘써 오고 있다. 이천영 부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운 민생 안정을 위해 상반기 내 신속한 재정 운용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 부서는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장흥군(군수 김 성)은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며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체리를 본격 수확·출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체리는 정상적인 혈액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칼륨의 훌륭한 공급원이자 강력한 항암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체리의 국내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장흥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가능성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체리는 노지재배인 경우 6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장흥군에서는 온화한 기후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생산환경의 영향으로 이른 시기에 고품질 체리를 맛볼 수 있다. 조기 출하 덕분에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찬흠 봄농장 대표는 “시설 재배를 통해 5월 하순부터 로컬푸드와 직거래 판매를 통해 출하를 시작했다. 어린이와 가족단위 체리 따기체험을 6월 중순까지 병행할 계획으로 밀려드는 체험예약과 선주문으로 인해 조기마감이 될 수도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장흥군은...

장흥군(군수 김성)은 최근 ‘장흥군4-H연합회와 청년 창업농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장흥군4-H연합회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다.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직접 재배한 쌀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기탁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이날 소통 협의회에서는 청년 창업농에게 장흥군4-H연합회의 소개 및 정보교류와 함께 우리밀과 가루쌀 재배 사례, 고품질 유기쌀 안정생산, 리더십 및 조직간 갈등 해결 등 우수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창업과 경영에 대한 도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동건 장흥군4-H연합회 회장은 “4-H의 정신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청년 농업인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

장흥군(군수 김성)은 중국 웨이하이 보세구와 50만불 수출을 내용으로 한 전략적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열린 제6회 한중(인천) 콰징전자상거래 대회에 참석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한중 콰징전자상거래는 한국 인천과 중국 웨이하이를 연결하는 항공과 선박을 이용한 물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1회, 6회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장흥군은 수출 업무협약, 장흥군 참여기업 제품 브리핑, 전시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동시에 합의했다. 중국 웨이하이 보세구와 협력사업은 장흥군 농특산물의 해외 전자상거래(온라인쇼핑몰) 활성화 및 수출시장 개척 물류루트 조성 등이다. 웨이하이 종합보세구를 통할 경우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상품 수입인허가 등록, 신고 등 면제, 관세부과 유예, 45일간 상품 무료 물품보관(6개월 범위내 연장)이 가능하다. 보세구 창고의 활용으로 최적화된 직구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웨이하...

장흥군(군수 김성)은 ‘장흥통합의료병원 마음건강치유센터’가‘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은 매년 전남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여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를 포함해 무안 하늘별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 3개소를 선정해 관광 전문가 컨설팅, 웰니스 팸투어 운영 등을 지원한다. 장흥통합의료병원 내에 자리한 마음건강치유센터는 지역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전라남도, 장흥군, 원광대학교, 국립나주병원 4개 기관이 협약하여 설립한 시설이다. 체성분·스트레스 검사와 같은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한약족욕, 뜸 치료, 헤어 스파, 온열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웰니스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부터 전남도가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하는 만큼 웰니스 관광 기반을 다져서 글로벌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