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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의 중심지인 장성역 일대가 대변신한다. 장성군은 장성역 광장과 장성 중앙로 등 장성읍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장성군은 민선 6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컬러 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맞춰 장성읍 일대의 경관을 호남 중심지인 장성의 위상에 걸맞게 개선하는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창조 사업’을 벌인다.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창조 사업’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상징성을 확보하고 도심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최근 마무리한 장성군은 다음 달부터 사업 발주에 들어간다.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창조 사업’의 대상지는 장성역 광장, 장성대로, 장성 중앙로, 장성공원 가는 길, 장성공원이다. 장성군은 장성역 광장엔 ‘YELLOW CITY 장성’ 문구로 높이 2m, 길이 20m 규모의 대형 레터 월(Letter Wall)을 세우고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아울러 ‘옐로우시티’의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옐로우시...

장성군의 체육시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의 시설을 갖춘 데다 저소득층 등엔 스포츠 시설 이용 강좌료까지 지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장성군 체육시설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실내 수영장이다. 2015년 4월 문을 연 수영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450㎡ 규모다. 25m 길이의 6개 레인을 비롯해 유아풀과 스파풀,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장성군은 초보자들도 쉽게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있다. 상반기에만 성인 12개 반, 어린이 4개 반의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중 운동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장성군은 상반기에 주 4회씩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쿠아 운동은 관절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이용 요금도 저렴하다. 65세 어르신은 ...

장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장성군은 2015년부터 각 지역농협별로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게 하고 이 공동방제단이 광역방제기, 드론 등으로 해당 지역 논에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게 하는 농약공동방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병해충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동방제 사업은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함으로써 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성군은 인구의 약 3분의 1가량이 농사를 짓는 도농 복합도시다. 또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6%를 넘어서는 초고령 지역이기도 하다.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일손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만큼 농약공동방제는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하며 농약 살포기가 없는 농업인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진원면 농민 C(74)씨는 “나처럼 농기계가 없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겐 농약공동방제가 최고의 효자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농약공동방제는 남의 논을 임대해 농사짓...

장성군 불태산 차돌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았다. 불태산 차돌복숭아는 일교차가 큰 불태산 자락에서 키우는 덕분에 다른 지역 복숭아보다 당도가 높다. 과육이 단단해 아삭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며 저온에서 1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 불태산 차돌복숭아는 공선회(공동선별회)를 통한 엄격한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최상의 상품만 공판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판매하기 때문에 품질이 뛰어나다. 가격은 한 박스(4.5kg)당 1만5,000~2만5,000원. 진원농협(061-392-5034)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장성군이 ‘2017 케이팜(K-FARM) 귀농ㆍ귀촌 박람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귀농귀촌 1번지, 장성’의 매력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17 케이팜(K-FARM) 귀농ㆍ귀촌 박람회’에서 장성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하는 상담부스를 운영해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케이팜 박람회’는 ‘농업이 미래다(Agriculture The Nect Futeru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업 테크, 스마트 농업, 농업 투자 아이템, 지자체의 귀농·귀촌 을 선보이는 행사다. 장성군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 복숭아와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부스운영이 일시적인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소비자에게 장성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을 직접 연결하는 판로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전남 장성군이 ‘실버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필두로 사랑의집과 치매거점센터가 잇따라 장성에 건립된 데 이어 최근 전국 최초로 기공식을 마친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이 내년에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주거에서 치료 및 요양 시설에 이르기까지 각종 노인복지 시설이 집적돼 있는 도시로 우뚝 선다. 장성군은 지난 3일 장성공공실버주택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공공실버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와 복지,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을 한 데 모은 현대식 복합 노인 주거시설로, 초고령자의 주거, 복지, 의료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최첨단 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첫 공모를 벌여 지난해 1월 9개의 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광주·전남에선 장성군이 유일하게 사업지로 뽑혔다. 장성군은 건립과 운영에 드는 비용 총 164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지상 10층(연면적 8,677㎡) 규모로 지어지는...

장성군의 주민 정보화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 장성군은 1990년대 중반부터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청사 정보화교육장, 농업인회관, 노인복지회관 등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법 등을 교육해왔다. 벌써 20년 넘게 정보화교육이 이뤄진 셈이다. 지난해부턴 스마트폰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과정을 프로그램에 추가했다. 2014년 908명, 2015년 1,078명, 2016년 879명 등 매년 1000여명 안팎의 주민이 정보화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생 상당수가 컴퓨터, 모바일 활용에 서툴거나 정보로부터 소외된 노인들이다. 장성군 정보화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수박 겉핥기식’에서 탈피해 프로그램 내용이 알차다는 데 있다. 실제로 다음달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사 전산교육장에서 열리는 교육의 경우, 하루 두 시간씩 4~5일간 집중적으로 윈도우즈, 한글, 엑셀,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블로그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SNS 교육의 경우 기초에서...

전남 장성군에서 집이나 공장 짓기가 한결 편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 건축 인ㆍ허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5년간 장성군 건축인허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축 인ㆍ허가 건수는 2012년 496건에서 꾸준히 증가해 총 780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인 2015년(626건)보다 25%, 2012년보다는 60%가량 증가한 수치다. 2016년 전체 건축 인ㆍ허가 가운데 공업용은 44건에서 95건으로, 주거(단독주택)용은 342건에서 456건으로 늘어났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건축 인ㆍ허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장성군에는 현재 LH 1, 2차 아파트 786세대를 포함해 총 16개소 2,206세대의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 사업 승인은 2007년 이후 10년간 한 건도 신청이 없었다가 지난해 LH 3차와 공공실버주택을 포함해 5건(758세대)의 사업 승인이 이뤄졌으며, 올해는 LH 4차 150세대가 사업 승인을 신청 중이다. 2016, 2017년 2...

전남 장성군이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장성군은 학교생활, 또래와의 관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4일까지 가정복지회관 육아정보나눔터에서 ‘행복한 나, 행복한 우리’라는 제목의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또래 놀이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다리 게임’ ‘풍선 기차놀이’ ‘나무젓가락 쌓기’ ‘감정표현 빙고게임’ ‘색깔판 뒤집기’ ‘거미줄 놀이’ ‘바통 놀이’ ‘그림 이어 그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터널 통과하기’ 등 각종 놀이를 통해 감정표현, 친구에 대한 배려,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다. 신나게 놀면서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꾸며져 있다. 또,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사는 김미화 ‘또바기 ...

장성군 버전의 ‘삼시세끼’ 프로그램이 나왔다. 장성군은 도시민들이 농민 집에 머물며 귀농 및 귀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시민 삼시세끼 농촌체험 교육’(이하 ‘삼시세끼’)을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귀농이나 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이 농촌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도록 농업인의 집에서 먹고 자며 귀농 및 귀촌 체험을 한다는 게 ‘삼시세끼’ 프로그램의 골자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귀농ㆍ귀촌 희망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있다. 이는 가족 구성원 중 일부가 귀농 및 귀촌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경우 귀농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없고 자칫 가족 갈등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귀농ㆍ귀촌 희망자와 그들의 가족 모두가 ‘삼시세끼’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귀농ㆍ귀촌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삼시세끼’ 프로그램은 농업 기술교육, 농촌 체험학습...

전남 장성군이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지역 대기오염 상태를 알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의 설치를 완료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유도,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 수립 등으로 미세먼지를 적극 예방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장성은 전국에서 공기질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로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이 2012년 전국 68개 산촌마을의 대기청정도를 분석한 결과 장성군의 대기 중 오존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의 아황산가스, 오존의 농도는 전국 최저였으며, 특히 오존 농도의 경우 전남 22개 시ㆍ군 중 장성군의 수치(9.0ppb)가 전국 평균수치(24.9ppb)의 3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은 미세먼지 농도도 낮은 곳이다. 전국의 공기오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장성군이 포함된 전남 북부권은 2015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된 적이 없다. 이처럼 장성...

전남 장성군은 26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천 사업 제안 공모’에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하천사업 제안공모’는 하천이 갖는 자연 기능과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한 다양한 하천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장성군이 발표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1차 서류평가에 이어 지난 24일 열린 2차 발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며 광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장성군은 공모에서 자연재해 대비 치수기능, 생태계 보존 환경기능, 방문객을 위한 친수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 사업계획을 제안했다. 사업계획에는 호안 정비, 자연형 여울보 설치, 식생 복원 및 물억새 숲 조성, 수질 정화 습지 및 초화단지 조성, 자전거도로 정비, 생태광장 조성해 황룡강을 물과 사람,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하천으로 꾸미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장성군은 국비 205억원이 확보로 올해 완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