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이 멀어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운영을 시작한 장성군의 ‘작은도서관’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군은 군립도서관과 다소 떨어져 있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및 문화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진원면과 삼서 드림빌에 작은도서관을 열어 다양한 신간도서를 비치하고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은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 흥선대원군이 ‘학문은 장성을 따라갈 곳이 없다’는 뜻으로 한 말)답게 장성읍, 북이면, 삼계면 3개 권역에서 대도시 못지않은 규모의 군립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각 도서관의 규모는 609~2,925㎡. 군 단위인 지역이 이처럼 큰 도서관을 세 개나 보유한 건 이례적이다. 삼계도서관, 북이도서관의 경우 전통 한옥 방식으로 지어져 외관부터 다른 지역 도서관과 차별화돼 있다. 장성군립도서관은 이처럼 수준 높은 인프라에서 주민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2016년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전국의 수많은 도서관을...

장성군이 서울시민을 상대로 귀농·귀촌 홍보활동에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5~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전라남도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와 전남 지자체, 수도권의 광주·전남 향우회와 시·군 향우회가 공동 주최자로 나선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민에게 전남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의 경우 약 3,000명의 향우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정책을 안내하고 이주 상담을 진행하는 등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안정적으로 장성에 정착한 귀농인 9명이 3일간 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생산한 딸기, 딸기, 복숭아 말랭이, 친환경 달걀 등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로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지, 주택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장성군 보건소가 장성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약 600여명을 상대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몸 튼튼 마음 튼튼 어린이 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취학 전 어린이들이 건강에 대한 개념과 생활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공중보건의, 운동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보건소를 찾은 아동들에게 식습관부터 구강관리법, 운동 습관 등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편식 예방과 나트륨 줄이는 방법을 주제로 한 영양교육과 폐 모형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아보는 흡연예방교육, 음주체험 고글키트를 통한 절주 예방교육, 올바른 칫솔질의 구강건강관리법 등이 다뤄진다. 또 비만체험조끼 체험으로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신나는 율동 놀이와 키 쑥쑥 건강 체조를 실시해 신체활동의 재미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

장성 고불총림 백양사는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된 “고불매”에 관한 기록/보존방향/지역관광콘텐츠 활용 및 내,외국인 홍보의 목적으로 '그윽한 매화의 향연, 고불매 향기에 取 해보다'는 타이틀로 오는 31일 17시부터 4월 1일 14시까지 행사를 개최한다. 고불매는 2007년 10월 8일 천연기념물 제 486호로 지정이 되었으며 수령은 약 350년으로 추정되는 담홍색을 띄는 홍매화로 1700년 경 백양사 스님들이 이쪽에서 북쪽으로 100미터 떨어진 옛 백양사 앞뜰에 여러 그루의 매화나무를 심어서 가꾸어왔다고 한다. 철종14년(1863년)에 절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으며 그때까지 살아남은 홍매와 백매를 한 그루씩 같이 옮겨 심었는데 현재 그윽한 담홍색의 그윽한 고불매만 살아남았다. 1947년 백양사가 총림으로 승격되면서 “고불매 古佛梅”라는 새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고불매는 매년 3월 말경 담홍빛 꽃을 피우는 홍매로서 꽃 색깔이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하여 온 도량을 덮을...
![[포토] 봄소식 전하는 백암산 자락 '변산바람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3/변산바람꽃3.jpg)
봄소식 전하는 백암산 자락 변산바람꽃. 남녘에 봄바람이 불면서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꼽히는 변산바람꽃이 13일 장성군 백암산 자락에 앙증맞게 피어 있다.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비교적 최근인 1993년 처음 알려진 야생화다. (사진=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법 전파에 나선다. 장성군보건소는 3월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돌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유용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은 최근 어린 아동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과 암 예방에 좋은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보건소는 이달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매주 한차례씩 방문해 센터마다 4회에 걸쳐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첫 회에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법을 주제로 진행하고, 이후 성장요가교실, 암 예방교실,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순차적으로 알려줄 계획이다. 교육대상이 어린 학생들인만큼 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준비했다.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더해 천연비누 만들기, 컬러푸드 먹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집중도를 높였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안과 수술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장성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과질환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개인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세분화됐다. 11세 ~ 59세, 60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기초생활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백내장, 망막증, 녹내장 등 안과 질환으로 발생한 수술비, 입원비, 초음파검사비의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된다. 또 만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는 건강보험료 본안납부액이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 직장 가입자는 소유차량가액이 3,000만원 이하인 가구일 경우 가능하다. 사시부터 덧눈꺼풀, 안검내반, 백내장, 망막, 녹내장 등의 질환을 갖고 있는 어린이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대상자로 통보하기 전에 발생된 의료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의료비 신...

설 연휴 기간에 장성의 대표적 역사 문화 관광지인 필암서원(사적지 242호)에 문화관광해설사가 고정 배치된다.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필암서원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해설을 요청하면 현장에서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단, 설날인 16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해설을 받고자 하는 방문객은 명찰을 패용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바로 요청하거나 안내판에 기재된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은 평소 20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사전 예약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단위 방문객은 해설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이에 장성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역사 지식과 관광 정보를 알리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 필암서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토요일‧공휴일 고정 배치’을 운영키로 하고 준비해왔다. 또 단풍객들이 많이 찾는 백양사에는 10월과 11월에 고정 배치키로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문화...

유두석 장성군수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유 군수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2회 무등 지방차지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등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광주ㆍ전남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정책 성공 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유 군수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한 역점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버넌스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장성군은 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과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지난해 열린 ‘장성 황룡강 ...

장성군의 기업 유치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 괄목할 만한 기업유치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장성군은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7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장성군은 16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8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장성군은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관심을 끈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동안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과 투자유치여건 조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 기관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에 앞서 장성군은 장성군에 투자약속한 유한회사 새한글로벌과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김치냉장고 부품을 생산하는 새한글로벌은 7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들어 장성군의 기업유치 활동은 눈부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PM 우수...

여성친화도시를 향한 장성군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장성군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의 사회참여를 늘리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궁극적으로 군민 삶의 질이 향상할 것으로 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성군은 성평등 명품도시를 만든다는 계획 아래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양성평등 사업은 모두 5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평등한 장성’, ‘돌보는 장성’, ‘안전한 장성’, ‘건강한 장성’, ‘소통하는 장성’이 그것이다. ‘평등한 장성’ 사업은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인프라는 구축하는 것으로 성인지(젠더) 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고, 여성 CEO를 비롯한 여성 대표성 인력 강화,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 확충 등의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돌보는 장성’ 사업은 여성의 경제ㆍ사회적 평등을 촉진하는 것으로 성평등한 여성 농업인 육성 정책, 여성 일자리 사업 창출, 여성사회적 마을기업 육성 등으로 구성...

유두석 장성군수가 지난 5일 광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호남 유권자연합 2017 시상식’에서 유권자가 선택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호남유권자연합이 정치문화 개혁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시상식으로, 광주 ‧ 전남의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돋보이는 활동을 펼친 정치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옐로우시티(yellow city)라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으로 장성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활기찬 도농복합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자치단체장에 이름을 올렸다. 유 군수는 민선 6기 취임 전부터 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늘 유권자인 주민과 소통을 중시하면서, 주민의 군정 참여의 기회를 대폭 넓힌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민관 거버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