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5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로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2008년 전국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무려 12년 연속 전국 규모의 조정대회를 유치하며, 수상 스포츠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장성읍·북일면·북이면·북하면에 걸쳐있는 장성호는 1976년 영산강 유역 농업종합개발 1단계 사업을 통해 준공됐다. 유효 저수량 1억 톤, 유역 면적 1만2천여 헥타르에 이를 정도로 웅장해 ‘내륙의 바다’라 불린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장성호가 수려한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이다. 북쪽에 백암산이 중심을 잡고 좌측 일봉산과 우측 용두산이 호수 양쪽을 감싸고 있어, 바람이 적고 물살이 잔잔하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인 셈이다. 장성호의 맑은 물도 수상 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은 요인 중 하나다. 장성군청 직장조정팀 고광선 감독은 “수질이 좋지 못한 곳에서 훈련이나 시합을 하다 보면 노(오어...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황룡강 일부 구간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해 시행 중이다. 장성군은 황룡강의 수질과 생태보호를 위해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부터 문화대교까지 양측 2.2km 구간을 지난 1일부터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낚시의 미끼로 사용되는 떡밥 및 어분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낚시 후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주변 경관을 해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금지지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 규정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낚시 금지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달 20일까지 지역주민과 낚시동호회 회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지정된 낚시 금지지역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의 하천사업제안 공모에 선정, 국비 포함 2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가을 노란꽃잔치의 개최장소로 유명한 황룡강의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 군수가 8일, 장성군 6급 이상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서 유두석 군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돗물 관련 사건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법령 해석과 보고서 작성 등, 자기 업무에 대한 연찬을 거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업무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의심을 지녀야 함을 강조하며 담당자, 담당, 과장이 충분히 검토하여 행정의 오류가 없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유 군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자’, ‘합리적 의심을 하자’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유두석 군수는 매너리즘에 대해 에스키모인들의 늑대사냥법을 예로 들어 이야기했다. 에스키모인들이 날카로운 창 끝에 동물의 피를 묻혀 거꾸로 땅에 박아놓으면, 늑대들은 그 피맛을 보다가 상처를 입고 결국 자기 피인지도 모르고 창끝을 핥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 군수는 ‘누리타운’의 제도개선을 예로 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장성군지리지총서’를 발간하고, 지난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장성군지리지총서에는 삼국사기부터 장성읍지에 이르는 총 20종의 지리지에서 발췌한 장성의 역사와 인물, 지도 등의 자료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날 장성군은 장성군지리지총서 발간을 위해 애써온 공영갑 편찬위원장과 원광대학교 김봉곤 교수, 전남대학교 박명희 학술연구교수, 이종일 향토문화개발협의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전 장성문화원장인 공영갑 편찬위원장은 사료수집부터 발간 전반을 책임지고 추진했다. 김봉곤 교수는 동국여지지와 조선호남지 등을, 이종일 회장은 장성읍지 1, 2를, 박명희 교수는 장성읍지 3, 4를 각각 번역했다. 이번에 발간된 장성지리지총서는 총 3권으로, 그 분량은 2천여 페이지에 달한다. 1권 ‘산자수려한 호남의 중심지’에는 삼국사기와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신동국여지승람, 장성부입지 등이 수록되어 있다. 2권 ‘국란을 주도한 충의지향’에는 장성의 풍속, ...

장성군(군수 유두석) 진원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일, 진원면 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17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원면 주민자치센터의 바리스타 양성과정반은 지난 해 전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2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실기수업을 병행하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으며, 지난 5월 27일 열린 자격증 시험에서 수강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진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향후 진원면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등 바리스타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유규상 진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 개개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원면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국궁장 ‘백학정’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작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4월까지 3천여 명의 인원이 백학정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홍길동 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있는 백학정은 과녁 6개와 사대(설 자리) 28곳으로, 국궁을 수련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녁까지의 거리도 25m부터 145m에 이르러서 국궁을 처음 배우는 이들의 단련뿐만 아니라 국궁대회의 유치까지도 가능하다. 백학정의 1회 이용료는 2,000원으로 한 회당 스무 발의 화살을 쏠 수 있다. 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운동효과가 좋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다. 백학정에는 국궁 공인 3단의 생활운동지도사가 상주하고 있어, 정확한 자세부터 깊이 있는 수련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국궁을 수련하면 바른 자세를 지닐 수 있으며, 업무 및 학업의 집중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최...

장성군의회 차상현 의장과 군의원들이 7일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경로식당에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식 봉사에는 차상현 의장과 김미순 의원, 오원석 의원, 이태신 의원이 참여했다. 군의원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경로식당을 방문한 어르신들 한분 한분에게 직접 반찬을 배식하면서 안부를 물었다. 누리타운 경로식당은 평일 낮 시간대에 ‘누리타운’과 ‘사랑의 집’거주하는 고령의 입주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100여명이 무료 또는 1,000원의 식대를 내고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상현 의장은 “평소 우리 의회에서 어르신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식당을 찾아 안부도 묻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를 경로당에 지원한다. 장성군은 경로당에서의 공동 취사·급식에 의한 일손부담을 덜기 위해 군비 5천만원을 들여 경로당 70개소에 식기세척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성군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건강보조기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안마의자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38개소의 경로당 중 108개소에 안마의자를 보급했다. 군은 올해 모든 경로당의 50%에 안마의자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군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해 55개소에는 안마의자를, 22개소에 건강벨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올해 안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식기세척기가 설치된 장성읍 대창(여)경로당 김모 어르신은 “허리 통증이 심해 ...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실버복지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교육을 22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의 복지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인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여성 훈련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19일까지 주 5회 운영되며, 복지서비스 관련 이론 및 전산 교육과 복지기관 현장실습교육이 장성군청 전산교육실과 가정복지회관에서 이뤄진다. ‘실버복지전문가 양성교육’은 노인인구 비율이 27.8%인 장성군의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개설한 과정이다. 이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자격 소지(예정)자 및 관련 경력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관련 실제 프로세스와 현장실습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창업을 돕는다. 새일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

장성군이 아토피와 천식 등 환경성질환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보건소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 노출에 취약한 아토피·천식이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내장산국립공원, 국립장성숲체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 등 23개 기관 85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피톤치드가 가득한 편백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치유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자연에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축령산과 입암산, 백암산 일원에서 오감체험 숲길걷기 명상, 피부질환에 좋은 멀티밤·천연비누 만들기, 마음 나누기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장성군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문화광장에서 귀농귀촌의 장을 펼친다. ‘전라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에는 전남의 21개 시군이 참여해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에서 장성군은 귀농귀촌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귀농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시·판매한다.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장성 농산물 전시·판매장에서 귀농선배들이 직접 재배한 건칡, 황칠, 새싹인삼, 작두콩 등의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담을 직접 듣고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장성군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가 주택과 농자재를 전시하는 등 타 박람회에서는 경험해보기 힘든 진귀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장성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은 14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장성군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회’를 꼭 들어볼 것을 권한다. 군은 초보 귀농귀촌인이 ...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장성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9일 장성새일센터는 장성군청에서 장성지역의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 협약식’을 체결하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장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국군복지단 광주지원본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성은테크, ㈜지호산업, 제이씨피㈜, 성산지역아동센터, ㈜크린탑, 성모유치원, 장성투데이, ㈜오재산업개발 등 10개 업체이다. 참여 업체들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하여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