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군은 각 마을마다 설치되어 있는 옥외용 스피커로만 마을방송을 해왔다. 그러나 각 가정의 주민들에게까지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아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가정과 소방서, 인근마을 주민들을 서로 연결하는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각 가정마다 스피커가 설치되어 마을방송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들을 수 있으며, 방송을 놓쳤을 경우에도 녹음된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스피커 상단의 버튼을 눌러 가까운 이웃이나 가족, 이장, 소방서 등에 알릴 수도 있다. 또한 마을이장이 직접 마을회관에서 방송하지 않아도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방송을 할 수 있어 재난 예 ‧ 경보 전파를 비롯한 각종 공지사항을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전...

장성군 귀농인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진원면 나광철 씨(57세)가 올해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상담 능력을 겸비한 농업분야의 장인(匠人)이다.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는 나광철 씨를 포함, 전국에 총 6명이 등록되어 있다. 앞서 장성군에서는 2013년 한우분야 마이스터로 강성태 씨가 선정된 바 있다. 2010년 장성군에 귀농한 나광철 씨는 진원면 불태산로 인근에서 6,600㎡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유기농업기능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블루베리 과정 졸업 후 다시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에 재학 중일 정도로 학구열이 높다. 또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사업의 실습교수와 귀농귀촌인 멘토, 영농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장성블루베리연구회 회장을 맡는 등 블루베리 재배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일...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을 선정했다. 장성호 수변길과 황룡강 꽃길 그리고 장성읍 벽화거리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데크길을 따라 1km 정도 걸으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는데, 154m 길이에도 폭이 1m에 불과해 걷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연말까지 제2출렁다리를 개통하고 ‘물 위의 쉼터’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장기적으로는 장성호 전체를 잇는 수변 백리길을 조성하고 호수 양쪽을 횡단하는 출렁다리도 건설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가 가족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라면, 황룡강은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걷기 좋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5일 ~13일)를 위해 식재됐던 가을꽃들이 여전히 아름답기 때문이다. ...
![[포토] 장성 황룡강 가을꽃과의 '아름다운 이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0/만추의-계절인-10월-황룡강-가을꽃들이-아름다운-이별을-준비하고-있다-4.jpg)
만추의 계절인 10월, 장성 황룡강 일원에 한가득 피었던 가을꽃들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비록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 아직까지 남아있는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곧이어 추운 바람이 불고 서리가 내린다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이다.
![[포토] 가을로 물든 장성 백양사](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10/가을로-물든-장성-백양사-3.jpg)
깊어가는 가을, 장성 백양사를 수놓은 가을국화가 고즈넉한 산사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활짝 핀 가을꽃과 함께 단풍도 물들고 있다.

지난 9월 24일 개관한 장성군 앵무새 특별체험관이 20일 운영을 마쳤다.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2만 2,387명이 찾으며, 운영 첫 해였던 작년(1만 6,515명)보다 관람객이 36% 증가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군은 올해 2,600마리의 앵무새를 체험할 수 있는 실내체험관과 함께 야외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공작, 타조, 토끼, 염소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체험관을 병행 운영했다. 특히 오감만족 사랑앵무 체험장, 앵무새 및 동물 먹이체험, 앵무새 포토존, 아름다운 귀로 걷기 등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체험장의 기반시설을 청결하게 개선하고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장성군은 체험관 내에 관람객용 휴게공간을 마련했고 체험별로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앵무새 특별체험관은 풍성하게 마련된 체험코너와 다양한 동물들로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

장성에서 서울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3일 장성군은 코레일 측이 KTX 장성역 운행을 9월 16일에 재개하고, 오는 8월 16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16일부터 장성역에는 1일 4회 KTX가 정차하게 된다. 정차시간은 목포행 2회(12:20, 19:55), 서울‧용산행 2회(06:29, 17:42)로 정해졌다. 운행노선은 ‘서울‧용산~오송~서대전~익산~장성~광주송정~목포’다. 장성역 KTX 정차로 인해, 그간 광주송정‧정읍역까지 이동해 KTX를 이용해왔던 승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에서 광주송정‧정읍역까지 이동해 KTX를 이용할 경우 차량이동 시간이 30분 이상 소요되며, 주차 후 도보이동 시간도 10여 분 걸린다. 그러나 장성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총 40여 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차량 이동으로 인한 유류비와 통행료, 주차장 이용료 등 추가 발생하는 비용도 아낄 수 있다. 현재 장성...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9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젊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농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 기반을 확장하려는 현역 농업인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업인회관과 청년농업 선진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창업 계획 수립, 창업 사례, 창업 전략, 푸드플랜 등 청년농업인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이론 교육 받은 후 전북 완주군의 선진 농업현장을 방문하여 고령화된 농업 현실을 타개할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성공 노하우 등을 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송석민 씨는 “창업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창업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제출한 창업계획 취합해 면밀하고 공정한 평가를 할 계획이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시행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는 각종 건축민원에 대한 결정 이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행정을 처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시행하면 건축허가 사항을 예고 받은 해당 지역민들이 건축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위험 ‧ 미관 저해 요인들을 미리 살펴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아 해당 읍 ‧ 면 사무소에 전달할 수도 있다. 이렇게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은 건축허가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 방지대책 수립에 반영되고, 나아가서는 다양한 사전협의를 실시하는 데 근거가 되기도 한다. 다만, 군은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인 반대나 현실적으로 시행이 어려운 비합리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반영 ‧ 수렴 절차에서 배제하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인해 군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장성군 안팎의 주된 목소리다. 군 관계자는 “...

장성군의회 의원들이 최근 일본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경제보복 조치를 두고 즉각 철회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장성군의회(차상현 의장)는 26일 제30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일본정부에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부의장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을 정당한 근거 없이 수출 규제 대상으로 삼은 것은 대법원이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식민시대 강제징용 피해에 대해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라”고 요구하면서 장성군민에게도 “일본의 경제 보복이 지속되는 한 일본 여행과 일본산 상품 구입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차상현 의장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많은 군민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경제적 피해와 위기를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KTX가 다시 장성역에 정차한다.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장성역 KTX 운행이 중단된 지 4년여 만이다. 24일 코레일 측은 일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 중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장성역 정차를 포함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운행 시기는 정밀 검토 중이나 추석 이후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1일) 이전이며, 장성군은 운행 재개 후에 이용객의 수요에 따라 정차횟수 증가도 건의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사진 좌측 상단)는 2015년 4월 KTX 장성역 운행이 중단된 이후로 정차 재개를 위해 총리실과 국토교통부, 코레일 등 관계기관을 수 차례 방문하여 KTX 장성역 정차를 건의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장성군민과 함께 ‘KTX 장성역 정차 1만 명 서명운동’도 벌인 바 있다. 유 군수는 “5만 장성군민의 간절했던 염원인 KTX 장성역 정차 재개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KTX의 장성역 정차 재...

장성군(군수 유두석)의 대표 여름 과일인 ‘차돌 복숭아’가 25일(오늘)부터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성 차돌 복숭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속이 꽉 차 있어 식감이 뛰어나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여름철 과일로 제격이다. 또 과육이 단단해 일반 복숭아보다 두 배 가까이 저장력이 강하다. 저온에서 보름 이상 보관이 가능해, 바캉스에 가져가기 좋다. 게다가 복숭아 특유의 잔털이 없어 알러지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 차돌 복숭아는 엄격한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최상급의 상품만을 출하하고 있다. 올해 장성군에서는 47ha 규모 115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했는데 그 가운데 80% 가량을 차돌 복숭아가 차지할 정도로 농가에서도 인기가 높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금년에는 재배기간 동안 야간 온도가 낮아 당도가 특히 높다”면서 “올 여름 피서길에는 장성 차돌 복숭아를 꼭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장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