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장성호 수변길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변길이 조성되어 있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유역면적이 1만 2000ha(헥타르)에 이르러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장성군은 인적이 뜸했던 이곳에 2016년부터 수변길과 데크길 조성을 시작했다. 이듬해 ‘옐로우출렁다리’가 설치된 이후에는 주말 평균 4000~5000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장성군은 올해 ‘명품 장성호 수변길’ 조성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나무숲길을 설치했으며, 황금빛출렁다리와 호수 오른편 수변‧데크길의 개통도 앞두고 있다. 또 대나무숲길 주변에는 황금숲을 조림하고 있으며 편의시설인 출렁정과 넘실정,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의 개장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방문...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올봄 개최 예정이었던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빈틈없이 막아내기 위한 결정이다.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이하 길동무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에 ‘황룡강 꽃길’을 더한 봄꽃축제다. 대중에게 처음 선보였던 작년 5월, 장성군 봄 축제 사상 최다인 24만명 방문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군은 올해, 황룡강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는 경관 연출과 축제기간 두 배 연장, 차별화 된 콘텐츠 개발 등 방문객들에게 작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길동무 꽃길축제를 선보이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자 군은 축제준비위원회와 장성군의회 의견과 지역 여론을 감안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며 “축제 준...

장성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주민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선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올해부터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 보상 계획을 신설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상한다고 1일 전했다. 보상기간은 내년 3월까지로,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보상항목에는 의료기관 치료비 등이 해당되며 보상액은 5만~500만원 이내다. 개인 피해액이 5만원 미만을 경우에는 보상하지 않는다. 아울러 장성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지원도 지속해나간다. 지원범위는 농가당 20만~200만원 사이로, 농가의 실소유자와 관계없이 현재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보상된다. 피해면적이 200㎡ 이상인 경작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보상액이 책정된다. 해당 주민이 피해 사실을 군청 담당부서(061-390-7331)에 접수하면 군은 전문 손해사정사로부터 보상금액을 산정받아 지급 절차를 밟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정한 피해보상액 산정을 통해 보상금액의 객관성을 확보...
![[포토] 산수유…장성 황룡강의 봄을 노랗게 물들이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3/장성-황룡강변에-핀-산수유-3.jpg)
따스한 오후, 봄 햇빛을 한껏 머금은 산수유가 황룡강 일원을 가득 메웠다. 행락객들의 뒷모습과 시원한 강바람도 산수유 꽃물이 들어 노랗게 변할 것만 같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쌀 적정생산 및 식량 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공급과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조사료, 두류 등 다른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 당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18~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참여 농지 또는 2017~2019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이다. 또한, 휴경지는 최근 4년(2016~2019)기간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실경작자(자료증빙)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작물은 수급 과잉이 우려되는 8개 품목(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의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올해 ha당 지원금액은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 210만원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과 독거노인 주거시설 ‘사랑의집’의 급식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군은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급식 시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급식을 잠정 중단하고 대체식을 배부해오고 있다. 누리타운과 사랑의집 입주자 160여 명이 급식 중단으로 결식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평일 점심을 즉석밥과 반찬, 빵, 음료, 과일 등 대체식으로 배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담당 영양사와 직원이 매주 식단 계획을 세우고, 식품을 구입해 5일분으로 포장한 후 입주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현황을 접한 지역기업이 누리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한사랑 F/S 이찬희 대표는 지난 4일 누리타운을 방문해 675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식료품 세트 150개는 누리타운 입주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장성 황룡면에서 식품유통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오는 28일까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장성군은 양성평등정책 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안전 등을 구현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꿈과 희망이 있는 여성의 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을 슬로건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22년까지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돌봄 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의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하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모니터링, 양성평등과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제안, 마을 단위 여성친...

해마다 1~3월이 되면 청정 노령산맥에서 채취한 장성 고로쇠를 찾는 수요가 집중된다. 현재 고로쇠 마을로 유명한 북하면 일대는 수액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장성의 고로쇠 수액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고로쇠 나무에서 뽑아내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연간 고정 수요만 1000명이 넘는다. 군은 장성 특산품인 고로쇠 수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추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 ‧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수액의 가공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도입하는 등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용기로 판매되고 있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061-393-9896)과 가인마을(061-392-7790)로 하면 된다. 현지 방문 구입과 온라인(www.jangseongfarm.co.kr)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결혼 ‧ 출산 지원사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4일 장성군은 전입장려금과 결혼축하금 지급부터 임산부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생아 양육비에 이르기까지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다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장성군으로 전입하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에게 전입장려금 10~15만원을, 또 1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던 주민이 혼인신고 이후에도 계속 거주하면 결혼축하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도 눈여겨볼 만 하다. 올해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1년 간 48만원(1회 2~6만원 한도) 규모로 배송해준다. 또 지난해까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했던 기저귀 ‧ 조제분유 지원은 올해부터 만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2인 자녀 이상 가구,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장애인...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겨울철 이상기온에 따른 농작물 관리를 위해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한 달(2019년 12월 1일 ~ 1월 8일) 사이 평균 온도는 전년 대비 1.7도, 평년 대비 1.9도 상승한 2.9도를 기록했다. 또 79.5mm의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이 작년보다 49mm, 평년보다는 30.9mm 높았다. 이처럼 이상기온이 지속되면 농작물에 병해나 생육 부진, 착과량 부족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성군은 토마토, 딸기 등 시설 하우스 작물과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이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기술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 생육상황에 적합한 약제 및 영양제를 살포해 병해를 예방 ‧ 치료하고 농작물의 세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농작물에 병해가 발생했을 경우, 초기에 방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해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해당 농가가 방제 시 농약의 작물별 ...
![[포토] 황금빛으로 물든 장성호의 새해 아침](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1/어두운-산자락을-비집고-일어선-새해-첫-햇살이-장성호를-금빛으로-물들였다-4.jpg)
어두운 산자락을 비집고 일어선 새해 첫 햇살이 장성호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이날 장성호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는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해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0년부터 5년간 사업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 농업환경보존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농촌 주민들이 농업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농촌의 경관을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적 기능의 정부 핵심 사업이다. 장성군의 사업 대상지인 삼계면 생촌 ‧ 죽림리는 전남 서부권 상수원인 평림댐 상류지역으로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다. 생촌리는 사업이 시행되는 오는 1월부터 매년 평균 1억 3천만 원의 사업 관리비와 운영비, 활동 이행비를 지원받는다. 활동 이행비는 토양 양분관리, 농업용수 수질개선, 하천 및 저수지 정화활동, 마을경관 조성, 생활폐기물 수거 및 분리배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농업환경 관리 및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고령자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