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장성군은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인허가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축공사 현장과 개발행위 인허가 사업장 21개소다.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건축팀‧개발민원팀 공무원으로 구성된 9명의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합동점검반은 공사 진행으로 인한 주변 배수불량, 사면붕괴 우려 여부, 허가지 내 안전조치사항 준수,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 하절기 집중호우 대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허가 조건에 부합한 공사현장 관리 여부도 세심하게 들여다본다. 장성군 관계자는 “군민과 작업자들의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각 공사를 중지시킬 방침”이라며 “원상복구는 물론 관련법에 의해 고발조치를 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나 안전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와 낙석 제거, 사면보...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질병관리청의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대상을 ‘50대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4차 접종 대상을 점진적으로 늘려 왔다. 앞선 2월에는 면역 저하자,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소․입원․종사자를 대상으로 했다가 두 달 뒤인 4월부터는 60대 이상 연령층으로 폭을 넓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오미크론 유행 이후 백신 접종자와 감염자의 면역감소 시기가 도래한데다, 최근 들어 ‘BA.5’ 등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백신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으로 추가 확대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받을 수 있다. 백신 종류는 mRNA와...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장성군-상무대 상생협력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장성읍 소재 식당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한영훈 상무대 보병학교장, 강인규 포병학교장, 박수 기계화학교장, 류동관 화생방학교장이 소통과 협력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상무대는 상무대 군인, 가족들을 위한 작은 영화관 마련, 음악회 개최, 상무아파트 진입도로 개설, 문화‧체육시설 이용 혜택, 보훈가족 우대 등을 건의했다. 장성군은 간담회 정례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장성군-상무대 교류방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장성군과 상무대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 서삼면에서 30년째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9일 ‘축사모’(축령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 손광석) 회원들이 모암마을주차장에서 축령산 입구까지 2개 구간, 600m 도로변 주변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축사모는 1992년 대덕초등학교가 폐교된 이후 고향 사랑의 마음을 봉사로 실천하자는 취지로 졸업생 10여 명이 구성한 모임체다. 결성 이래 30여 년 동안 위험목 제거, 환경정비 등 축령산을 가꾸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광석 대표는 “축령산 편백숲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목을 제거했다”면서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축령산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영 서삼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축사모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분들이 전라남도 숲캉스(숲+바캉스) 여...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한 차량 또는 기계로,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3.5톤 미만 차량 중 저소득 주민 소유, 생계‧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의 경우에는 지원 상한액이 600만 원까지 확대된다. 조기폐차를 진행한 뒤 1톤 LPG화물차를 구입하면 20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조기폐차 142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22대 규모다.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장성군 환경위생과...

장성군(군수 김한종)에 단감 분야 ‘농업기술 명장’이 탄생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에 장성군농촌지도자회 이기상 씨가 선정됐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농업인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선발하여, 그 노하우를 청년, 귀농인 등에게 전수함으로써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 활력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단감 분야에서 명장의 영예를 안은 이기상 씨는 38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연간 35톤의 고품질 단감을 생산하고 있다. 장성군 최초 개심자연형 수형 도입으로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이끌어 농업인들 사이에서 이미 모범 농가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장성군단감연구회 회장과 감 주식회사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기상 씨는 “명장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술 노하우 전수와 함께 장...

장성군이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이수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농지를 잘 보존함은 물론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의무 준수사항이 강화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의무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기한 내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신규자, 관외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은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수강하기'를 통해 이수하거나 유관기관 및 읍면 자체 교육을 통해 이수하면 된다. 기존 직불금 수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교육은 휴대전화로 송부된 15분 분량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경우에는 자동전...

장성향교(전교 김영풍) 서도반 수강생들이 2022년 제15회 광주전남書道大展에서 특선 7명, 입선 2명 등 총 9명이 수상해 문향장성(文鄕長城)의 명성을 더욱 빛냈다. 수강생들은 그간 틈틈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이번 서도대전에서 정희권, 김영풍, 김병표, 변순숙, 김영신 유림이 행서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해서부문에서도 김제룡, 박상곤 유림이 특선을 받았다. 또 해서부문에서 김인숙, 채동석 수강생이 입선을 받았다. 서도반 수강생 10여명은 매주 1회 장성유림회관에 모여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실력을 배양해 왔으며, 매년 서도대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영풍 장성향교 전교는 “장성향교 서도반 수강생들은 열정을 가지고 좋은 글쓰기의 예술 혼(魂)을 작품에 담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수강생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서도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기경숙)가 주최하는 광주전남書道大展은 매년 지방 서예계를 빛낼 참신한 신인들을 발굴,...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이하 사업단)가 홍길동테마파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홍길동테마파크 관리사무소(황룡면 아곡리 373)에서 케이크‧쿠키집‧화전 만들기, 송편 빚기, 토마토 청‧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끔씩 아이와 함께 홍길동테마파크에 놀러 오곤 하는데 이렇게 먹거리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061-390-7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민간조직 주도로 자립적...

장성군이 재난 유형별 대응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수록한‘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책자를 제작‧배부했다. 장성군은 최근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장성군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평소 장성군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자 700부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자연재난(태풍, 호우, 산사태 등) 10종, 사회재난(감염병예방, 화재, 산불 등) 18종, 생활안전(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27종 등 총 55종의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이 삽화 등을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많은 장성군민들이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몸에 익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내 전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책자를 비치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성군민의 안전을 최...

장성군이 13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2022년 성인문해교육 문해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성인문해교육 강사 19명이 참여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와 노인 맞춤형 교수법 등을 교육받았다. 강의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전성원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 참가한 장성군 문해교육협의회 황의갑 회장은 “이론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을 지닌 선배 문해교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 결혼이주민 등에게 제공하는 한글교육이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열고, 문해교육과 함께 금융, 전자기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들도 가르치고 있어 호응이 높다. 학습에 필요한 교재와 가방, 필기구 등도 장성군에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1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감소세에 접어든 지난 4월 말부터 개강해 현재 14...

지난 14일,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상임의장 임경택)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던 장성읍‧진원‧남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을 포함해 총 6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기후환경 네트워크의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똑똑한 소비의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경택 상임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손쉬운 환경보호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온 마을에서 자연스러운 저탄소 실천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는 장성군의 환경 보전을 위해 1999년에 발족하여 매년 관내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펼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