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10월 27일 관광취약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여행활동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여행활동은 평소 여행을 가기 어려웠던 장애인, 저소득자 등 관광진흥법에서 정한 관광취약주민을 대상으로 전남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앞선 9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총 63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민들은 지난 10월 27일 여수시로 여행을 떠나 아쿠아플라넷 관람, 해상 케이블카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참여 주민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면서 “관광취약주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인만큼, 내년에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10월 26일 언론사 등에 공개한 기구표에 통상 자치단체장이 맨 위에 위치하던 조직도가 수평 구조로 바뀌어 이목을 끌었다. 실과장, 보건소장, 장성군의회 의원 등이 김한종 장성군수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생경하기까지 하다. 10월 25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자체장은 공직자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라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 싶었다”고 밝히면서 “공무원이 행복해야 장성군민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함께, 즐겁게 일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선 8기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청사에 들어서며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로 큰절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성군(군수 김희수)이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면세유 구입 지원을 실시한다. 장성군은 지역 농업인이 7월에서 10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리터당 269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3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 3~6월 농가에서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리터당 183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자격은 장성에 거주하면서 농협에서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10월 말까지며, 지원기간(7~10월) 사용분에 한해서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상한액은 최대 269만 원(1만 리터)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농업용 면세유 추가 지원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 농업용 면세유 지원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농업축산과(061-390-8416)로 하면 된다.

장성군(군수 김한종)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백양단풍축제’가 주말인 10월 29일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 장기화로 4년 만에 재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다채롭게 마련된 콘서트가 이목을 끈다. 백양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연한다. 첫날인 10월 29일에는 매헌전통예술보존회의 가야금 병창으로 시작해 박진도, 민지 등 트로트 가수와 명창 김영희, 테너 박경완 등이 무대를 책임진다. 10월 30일에는 가수 남진과 김용림, 진주아 등이 출연해 백양단풍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콘서트가 화려함을 뽐낸다면 체험 프로그램은 소박하고 정겹다. 장성 특산물인 단감을 이용한 단감 쌓기, 찰떡 메치기, 가래떡 시식 등이 준비된다. 백양단풍축제를 주제로 한 퀴즈 맞추기와 단풍 캐리커처, 전통차 시음, 목탁전시회, 오윤석 화백 전시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갖췄다. 장성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축제인 ‘청소년 문화 한마당’ 행사가 토요일인 10월 22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청소년 함께 해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200여 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전남도‧장성군의회 의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는 ‘체험해바’,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해바’, 떡볶이와 어묵을 요리해 먹는 ‘요리해바’ 코너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댄스, 장구, 악기연주 등을 선보이는 ‘공연해바’ 순서가 펼쳐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제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을 넘어 시대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심 세대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성군은 민선8기 교육분야 공약인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점포 임대료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10월 14일 열린 소상공인 심의회를 통해 하반기에 23개 점포의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총 지원 규모는 8866만 원으로, 업소 당 1년에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임대료를 지급하게 된다. 점포 임대료 지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장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난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점포 임대료 지원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군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9월 말까지 소상공인 2416명에게 현금 20만 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다문화가족 실태 및 욕구조사’를 추진 중이다. ‘다문화가족 실태 및 욕구조사’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민선8기 장성군 공약인 다문화가족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에 해당된다. 지난 8월부터 조사에 착수한 장성군은 장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458세대의 기본 현황을 읍면 단위로 조사했다. 이후, 이사 등의 사유로 거주하지 않는 주민을 제외한 415세대를 가족센터 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70세대가 조사를 마쳐 추진율 65%를 기록 중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달 안에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던 ‘다문화가정 친정...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15일 제4회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재능있는 국악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사단법인 매헌전통예술보존회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전남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인 김은숙 이사장이 설립했다. 전국의 모든 국악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 2개 부문에서 각축을 벌인다. 초‧중‧고등부와 신인부, 일반부(대학생부 포함)로 나뉘에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비대면으로 받는다. 7일까지 이메일(maeheon159@naver.com)로 경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경연 당일인 15일에는 예선, 본선 심사를 통해 대회 최고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존회 카페(http://m.cafe.naver.com/ca-fe/1028jino)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이한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예술인 양성과 전통문화 계승, 우리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는 소중...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진원면 학림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림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은 장성군 진원면 학림리 일원 하천 정비를 통해 수해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99억 4200만 원 규모이며 국비와 군비가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해당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하천 범람 등의 문제가 왕왕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장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수해의 근본 원인 해결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영산강 상류권역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학림천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관련 협의도 진행했다. 추후 전라남도와 계약심사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토지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천 1.95km 구간 정비와 교량 6개소를 개설하며 2024년까지 이어지는 4개년 사업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진...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추진한 공약인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이 지난 16일 종료됐다. 최종 지급률은 98.2%로, 총 4만 2692명의 장성군민에게 128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은 모든 장성군민에게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시책으로, 민생 및 지역경제 회생에 마중물이 됐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큰 상황 속에서 신속하게 지급되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지원금이 사용된 곳은 마트가 36%로 가장 많았으며 식당, 전통시장, 주유소 순으로 소비가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소비가 3억 원 가량 늘어난 점이 특히 주목된다. 올해 초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시 7억 원을 기록했던 전통시장 사용액이 하반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에서는 10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으로 골목상권에 활기가 더해졌으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알리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경기장 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홍보 판촉물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수십억 송이 가을꽃이 활짝 핀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별빛장성(공간전시), 감성장성(문화공연), 함께장성(체험), 같이장성(연계행사)의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국악 공연과 미니 버스킹, 전동열차, 문보트 체험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황룡강 걷기대회와 일자리박람회 등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열린다. 시구를 마친 김한종 장성군수는 “내달 8일부터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며 많은 방문...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을 지난 7월 재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최근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위촉한 안전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교통사고 현황, 사고실태, 보행수칙, 기초 교통법규 등 교통안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안전사고,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응급조치 등 생활안전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이 다채롭고 유익해서 각종 사고를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이 운영하는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8월까지 32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