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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2023년 벼 정부보급종 종자 신청’을 12월 14일까지 받는다. 장성군은 국립종자원 벼 정부보급종 공급계획에 따라 새청무와 동진찰, 조명1호, 신동진, 백옥찰 5품종 96톤 분량을 공급할 방침이다. 정부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다.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만족스러운 품질의 쌀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보급종을 필요로 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이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품종과 수량을 신청하면 된다. 종자 소요량은 1헥타르(ha) 당 50kg이다. 단 품종 선택 전, 내년도 장성군 공공비축 매입 품종이 새청무 단일품종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 모든 품종이 소독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철저한 종자 소독이 필요하다. 종자 소독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벼 정부보급종 신청 안내’ 자료 또는 국립종자원 블로그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성...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상수원인 유탕제와 평림댐 저수율이 심각한 가뭄으로 인해 절반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장성군에 따르면 유탕제는 55.4%, 평림댐 32.7%의 저수율을 각각 기록 중이다.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장성호(33%), 수양제(49.6%)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에 장성군은 ‘생활 속 20% 물 절약’ 실천을 군민에게 당부하고 있다. 빨랫감은 모아서 세탁하고 양변기에는 물을 채운 페트병을 넣는다. 흐르는 물 대신 양치컵과 설거지통을 사용하고, 세수 등 비누칠 할 때 수도꼭지를 잠근다. 수도계량기의 수압도 낮춘다. 농가에서는 작물 건조가 심할 경우에만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부분적으로 물을 공급한다. 마늘, 양파 등 밭작물은 평소 짚이나 왕겨를 덮어 수분 증발을 최대한 억제해주는 것이 좋다. 장성군은 이같은 실천 방안을 전단지로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하고, 캠페인과 마을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일상생활은...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업인들의 큰잔치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최근 장성군민회관에서 열렸다. 무려 12년 만의 재개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에이치) 본부, 4-H 연합회, 한농연, 한여농, 쌀전업농, 귀농귀촌인협의회 등 장성지역 8개 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국악협회에서 준비한 풍물놀이가 흥을 돋웠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농업 발전 공로가 큰 우수회원 표창과 전남지역 농협본부장상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대통령 표창의 영예는 이남주 씨에게 돌아갔다. 이 씨는 황룡면에서 콩을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장성 콩의 우수성을 타 지역에 널리 알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행사 말미에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12년 만에 다시 열린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농가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조기 건립과 적극...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물을 공개한다. 장성군은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성군청 1층 로비에서 사업 참여 주민조직체가 제작한 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시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됐다. 국비 포함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그간 청년과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했다. 관광 콘텐츠 확장 지원, 관광 아이템 발굴 등 주민조직체의 자립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사업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들이 전시되어 관심을 모은다.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숲치유 꾸러미’, 축령산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건강빵 ‘축령산소빵’, 친환경 편백필라멘트를 활용한 3D펜, 축령산 편백나무로 제작한 앵무새 장난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023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8일까지 받는다. 유기질 부산물을 퇴비로 만든 유기질비료는 토양의 질을 개선하고 유기물 함량을 높여주는 친환경 비료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내년에 사용할 비료의 종류, 공급 시기, 공급 업체, 물량을 신청서에 적어 농지가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되는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포당 1600원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1300~1600원 사이에서 차등 지급된다. 장성 농업인이 지역 가축분퇴비를 구입하면 국비와 군비, 농협 지원까지 3중으로 받을 수 있다. 20kg 기준 지원 금액이 최대 2000원까지 오르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부담을 낮추고 농산물 품질과 수확량은 높이고자 한다”며 “농업발전을 위한 적극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민선 8기 공약 추진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장성군은 11월 15일 ‘공약실천계획 군민평가단’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실천계획 군민평가단’은 무작위로 선발된 장성군민이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심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장성군에서는 민선8기 들어 최초로 시행된다. 앞서, 장성군은 18세 이상 지역민 가운데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30명을 선발했다. 절차의 투명성과 이후 진행될 평가단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전반은 공약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맡았다. 첫날인 11월 15일에는 평가단 위촉식에 이어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을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됐다. 이탈리아어로 ‘선언’을 뜻하는 매니페스토는 국내에서는 ‘이행 가능한 선거공약’의 의미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강의 이후에는 군민평가단의 역할과 활동, 임무 분담, 심의 안건 선정 등을 주제로 한 회의가 진행됐다. 오는...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장성 외 타 시‧도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으로, 장성군에서 창업 예정인 자다. 사업장 소재지를 장성으로 변경할 수 있는 직업경력 7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 창업가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는 사업화 과정, 창업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을 둔다. 이달 말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환경산업진흥원으로 온라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창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레몬 재배단지 육성사업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2023년 맞춤형 미래전략 소득작목 육성 시범 공모’에 선정됐다. 앞서 전남농기원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신소득 작목 발굴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했다. 장성군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도비 포함 4억 8000만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레몬 재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비용절감형 레몬재배 내재형 하우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레몬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제어 스마트팜 시설 도입도 추진한다. 친환경 레몬 재배 매뉴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아열대작물 레몬은 일본 등 인접국가 수출 수요가 높아 고수익이 기대된다”면서 “장성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황룡강 밤 풍경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장성군은 지난달 문화대교 회전교차로 조명분수대 설치를 마쳤다. 문화대교 회전교차로가 있는 곳은 장성읍 실내수영장 앞이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과 장성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장성군립중앙도서관 등이 밀집된 지역이어서 상시 교통량이 많다. 기산리 일원에 아파트 단지까지 조성되고 있어, 앞으로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노면에 차선으로만 표시되어 있던 기존 회전교차로는 다수의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에 큰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장성군은 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중심부를 돋운 데 이어 조명과 분수를 설치해 가시성과 경관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주민들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장성읍에 거주하는 박모 씨는 “이전까지는 밤에 문화대교 회전교차로를 지날 때 차선에만 의지해야 해 힘들었다”면서 “조명시설이 설치되니 야간 운전 시 마음도 놓이고 멋진 야...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민선8기 화합과 소통의 참여행정 구축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11월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장성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장성군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 관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지역민의 목소리가 모아지는 곳으로 군정이 나아가도록 돕는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 장성군은 앞선 9월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원회 설립 근거를 마련했다. 가장 핵심적인 활동은 1년에 두 번 열리는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다. 위원 전원이 참석해 장성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행정 개선사항, 지역 주요 현안‧쟁점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한다. 자치단체장이 별도로 요청한 안건도 의제로 다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광, 농업, 식품 등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총 25명이 위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상반기 합병, 분할, 지목 변경, 신규 등록전환 등이 이루어진 토지에 대해 11월 말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이의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총 1052필지로, 올해 7월 1일 산정된 개별공시지가 기준이다. 지가 확인은 인터넷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먼저 장성군청 누리집에 접속한 다음 화면 우측 상단 별 표시 ‘즐겨찾는 메뉴’를 연다. 목록 중간지점 개별공시지가를 클릭하면 화면에 검색창이 나타난다. 양식에 주소와 필지를 입력하면 바로 지가를 알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지가 열람창 하단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내려받아 양식을 작성하고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달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서는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행정복지센터에도 구비되어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가 가격 적정성을 다시 살펴본다. 재감정을 통해 조정된 지가는 장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23일 이전에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민원인 친절 응대를 위한 직원교육 시간을 마련했다. 장성군은 지난 11월 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민원봉사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친절 서비스 마인드 확립, 민원인 유형에 따른 응대기법 습득, 불만 민원인 친절 대처방안 공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수업이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불만 민원을 응대할 때 가져야 할 바람직한 마음가짐과 실무자가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강의를 맡은 피엠에이(PMA)컨설팅 기미현 대표는 “민원을 제기하는 주민 입장에서 바라보고 응대한다면 서비스의 질과 민원인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민원인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격려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곳인 민원실은 장성군의 얼굴”이라며 “친절한 민원 응대로 장성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