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5월 22일 ‘군정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장성군은 지난해 보고됐던 군정주요업무 319건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 문제점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장성군은 올해 상반기 중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달성, 민선 8기 공약사업실천계획서 평가 우수(A)등급 획득,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급,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개점 등의 성과를 냈다. 복지분야 중에서는 효도권 금액 증액,노인 일자리 활동일수 및 수당 확대,80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장제비 지원, 청소년수당 도입, 마을노인회장 수당 지급,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10개 사업이 상반기 중 조례 제정 등 이행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장성의 미래 발전 원동력이 될 ‘대규모 지역개발사업’과 1000만 장성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관광자원 개발사업’,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농업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미래 핵심사업인 전기자동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강의를 마련했다. 오는 5월 18일 열리는 제 1162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 이교범 아주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전력전자분야 권위자인 이교범 교수는 매년 4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이교범 교수는 전기자동차 분야의 미래 전망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함께 고민할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본 강연 전에는 해금, 판소리, 가야금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공연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현장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강연 영상은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에 주소를 둔 임산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일해는 치명률이 높은 소아 감염질환 중 하나로, 부모가 감염되면 신생아에게 바로 전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가장 확실한 예방법은 임산부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다. 장성군은 장성읍 소재 장성군 보건소와 지역 내 10개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란다”면서 “방문 시 무료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최근 ‘장성군 출생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신생아 양육 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준 첫째아는 종전 120만 원에서 400만 원, 둘째아는 250만 원에서 600만 원, 셋째아는 420만 원에서 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넷째아부터는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시 2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아 순위에 따라 1~4년간 분기별 수령하는 방식이다. 조례 개정 전 출생한 올해 신생아 39명은 인상된 금액을 소급 적용한다. 일시금 200만 원과 나머지 차액을 5월 초 출생아 보호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지원도 풍성하다.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소득, 출산 순위에 따라 차등으로 41~544만 원이 지원된다. 하반기부터는 출산가정에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무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도 시행한...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포괄적인 지원에 나선다. 장성군은 최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정 지원을 펼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구성과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 성장과 더불어 민선 8기 장성군 공약인 ‘산업‧농공단지 활성화’를 이루는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장성군은 총 9개 사업 54억 4500만 원 규모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성장 잠재력 있는 유망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돕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산업‧농공단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등 맞춤 지원도 펼친다. 바이오산업 분야 지원도 주목된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에 5년간 군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해 ‘초임계 원료의약품 생산플랫폼’...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벼 이앙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를 육성하는 데서 판가름 난다. 장성군은 농업인상담소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기술지원단 6개조를 편성해 지역 내 못자리 설치 현장을 찾는다. 종자 소독 방법부터 못자리 설치, 육묘 관리 등 포괄적인 기술지원을 농가에 제공한다. 특히, 이상기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도 변화에 따른 육묘 관리법 전수와 10아르(a) 당 9kg 기준인 질소 시비량 준수 안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농가별 ‘논물 가두기’도 독려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cm 가량 논물을 가둬 둔 논은 30%만 물을 대도 모내기가 가능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로 연간 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해 농업 현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돌발 병해충, 이상기후 예측 등 필수...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지난 4월 17일 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 지역사회보장은 지역민이 빈곤, 질병 등 사회적 위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행정적 제도를 말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심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위원들은 먼저, 지난해 말 수립한 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3개 세부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기간은 2026년까지로, 향후 4년간 장성군민의 복지 증진을 책임질 시행 계획이 담겨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계획에 대한 체계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복지공동체 활동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략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4월 19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아 250명을 대상으로 요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 법정 제 4급 감염병 기생충 질환인 요충은 손이나 음식물, 장난감 등에 묻어 있는 요충의 알을 섭취해 감염된다. 감염되면 항문 주위가 가렵고 피부염, 야뇨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복통과 설사가 유발되기도 한다. 치료약을 먹으면 완치되지만, 한 번 걸렸다 해도 언제든 재감염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장성군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요충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핀테이프를 항문에 붙였다가 떼어내 채취한 다음, 현미경을 통해 충란이나 충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희망 기관에 검사용 핀테이프를 배부한 장성군은 검체가 수거되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 결과를 받을 계획이다. 요충 감염이 확인되면 투약과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침 기상 직후 검사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 바로 실시하거나 정해진 방법을 지키지 ...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친정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항공료와 모국체재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다. 장성군에 머문 기간,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가족 수 등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단,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가정은 참여할 수 없다.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온 장성군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115세대에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다가 지난해 말부터 재개했다. 올해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지원 규모를 5세대 확대해 총 25세대가 친정을 방문하게 됐다. 사업 실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파악한 다문화가정 요청사항을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다문화여성과 가족이 동시에 입출국하던 기존 일정을 수정해 올해부터 결혼이주여성이 먼저 친정을 방문하고, 이후 가족들이 찾아가도록 했다. 친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비롯해 맞춤형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이동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중소기업 인식개선 탐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취업 상담) 총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로 추진한다. 수행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맡는다. 일자리 상담 100명, 일자리 발굴 30건, 취업 지원 50명 달성이 목표다. 앞선 5일에는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고용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 유대관계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오는 4월 말까지는 장성군 농공산업단지 내 500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급 현황 파악과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결핵 및 간염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가래, 무기력,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곤란, 객혈도 발생한다. 65세 이상 장성군민은 매년 1회 무료로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주민에 대한 무료 간염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7일까지 장성군 보건소나 거주지 읍면 보건지소에 예약하면 된다. 검진은 오는 10일부터 26일 사이에 진행한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로 판명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국가 간암 검진 대상자로 통보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올해 간암 검진 대상자와 전년도 간염 검진자는 검사 대상이 아니다. 결핵 검진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간염 검진은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간염과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

장성군(군수 김한종)에 따르면 제 16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생 50명이 입학식에 참석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올해에 포도코칭학과와 발효학과 두 과목을 개설했다. 포도코칭학과는 고소득 작물인 포도 재배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시설 관리부터 생육 시기별 재배기술 전수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수업을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발효학과 교육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 관한 제조법과 원리,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발효 전문가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하며,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장성군 대표 발효식품 개발에 도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사관학교”라며 “장성군을 ‘앞서가는 일류농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