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군은 초등학생에게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컵 과일’을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는 ‘2023년 초등학교 신선과일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초등학교 신선과일 확대 지원사업’은 당초 초등 돌봄교실만 지원했던 컵 과일 간식을 확대해 병설유치원 포함 장성 전역 초등학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컵 과일에는 사과, 딸기, 블루베리, 포도 등 장성에서 재배한 여러 가지 과일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과일 수요가 늘어난 만큼 ‘원활한 공급’도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장성군은 학교, 복지시설, 군부대 등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통합물류시설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이달 중 준공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분야가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선한 장성 과일을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간식으로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전국 최초...

[caption id="attachment_343807" align="alignnone" width="682"] 임홍택 작가[/caption] 장성군(군수 김한종)에서 임홍택 작가가 세대 간 소통 방법을 임홍택 작가가 강연한다고 1일 밝혔다. 임홍택 작가는 씨제이그룹에서 12년간 신입사원 입문교육,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했다.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소통,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강연하며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왕’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90년생이 온다’,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 등이 있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작 ‘2000년생이 온다’가 올해 하반기 출간을 앞뒀다. 이번 아카데미 강연의 주제는 아직 선보이지 않은 그의 신작과 동일한 ‘2000년생이 온다’다. 신간의 부제이기도 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을 함께 알아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존에 대...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해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선 5~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장성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설치사업,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 설치사업 2건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확보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름 그대로, 신호등의 ‘빨간불’이 켜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다. 녹색 잔여시간만 표시되는 기존 신호등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추가 설치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은 사용한 캔이나 페트병을 자판기처럼 생긴 회수로봇 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해 재활용하고,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기다. 장성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연구하는 등 성공적...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31일까지 ‘변화와 혁신, 장성의 미래 발전을 위한 2023년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을 연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제안 발굴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출산 장려,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청년 관련 제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전반 개선방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관광 및 축제의 도시 활성화 및 군 이미지 제고 방안이다.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단, 이미 채택되었거나 시행 중인 사항, 단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사항,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하고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우...
![[기획] 장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신활력사업 우수시군’ 선정](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7/6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대연회장에서-열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우수사례-워크숍-현장.-장성군이-전국-우수사례로-이름을-올렸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 가능한 편백숲 여행 생태계 만들기’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관광 콘텐츠 부문 특화산업 고도화 우수시군’에 선정됐다.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린 장성군은 지난 6일 열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해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자생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된 장성군은 지금까지 12팀, 6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모임체(액션그룹)를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축령산 숲배움터는 국내 최초 덴마크 환경교육재단으로부터 ‘숲배움터 국제 인증(LEAF)’을 획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환경교육재단 국제총회에 초청되는 등...
![[기획] 장성군으로 물놀이하러 오세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7/장성군-홍길동테마파크-바닥분수에서-물놀이-중인-아이들-2.jpg)
장성군(군수 김성)이 주말인 8일부터 물놀이 시설을 정식 개장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홍길동테마파크(황룡면 아곡리 384)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인 홍길동의 생가와 산채가 복원돼 있고 생태학습장, 국궁장, 캠핑장, 숙박시설 등도 갖춰져 있다. 8만 3000평(27만 5763㎡)이 훌쩍 넘는 부지에 펼쳐진 너른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나, 축령산 편백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름에 홍길동테마파크를 찾았다면, 역시 ‘바닥분수의 매력’에 빠져봐야 한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광장 쪽을 바라보면, 일찌감치 모여든 가족 단위 방문객들 사이로 분수를 찾을 수 있다. 분수는 총 두 곳이다.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물이 솟아오르는 바닥분수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원형분수가 나란히 설치돼 있다. 아이들은 두 곳을 번갈아 뛰어놀며 무더위를 잊는다. 어른이라고 점잖게 바라만 볼 필요는 없다. 갈아입을 옷만 있다면 과감하게 바닥분수에 몸을 맡겨볼 것을 권한다. 장...

광주광역시에 개장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이 1년 만에 매출 88억 원을 달성했다. 장성군은 28일 1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도시 소비자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직매장 운영을 맡고 있는 (재)장성먹거리통합센터가 사과, 블루베리, 복숭아 등 다채로운 품목의 특판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 김치 대축제, 6차산업 시음행사, 경품 추첨 등 즐길거리도 풍성했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은 지난 2022년 6월 28일 정식 개장했다. 지금까지 25만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해 누적 매출 88억 원을 넘어섰다. 성공의 비결은 안전하고 신선한 장성 농특산물에 있다.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출하농가 교육과 정기적인 농약 안전성 검사로 도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다채로운 상품도 눈길을 끈다. 전남 22개 시군 농촌융복합인증 상품이 꾸준히 입점돼, 현재 3000여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손잡고 제주도 감귤, 장성 사과 제휴 판촉행사도 진행 중이다. 직...

장성군이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군은 26일 전남도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와 함께 데이터 센터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장성군 남면 첨단3지구 부지에 사업비 490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 40메가와트(MV) 규모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착공해 2026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설계와 설비 구축,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100명 규모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각종 첨단산업 활성화도 가능하다. 데이터 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등을 운영하는 전산 데이터 관리시설이다. 데이터 기반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전력 소모가 크다. 대기업 데이터 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분산 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수도권 대기업 데...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22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2층 교육장에서 농협조합장,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농가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장성군에서 재배된 복숭아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114농가에서 47.5헥타르(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농가 요청사항을 청취한 김한종 군수는 먼저 4월 이상저온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이어서 “앞서가는 일류농업 실현을 위해 올해 과수분야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며 “농가 애로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해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친환경 해충방제 등 6개 사업에 10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신규과원 조성 및 과원시설 지원, 저온경감시설 및 묘목 지원, 생산기반 구축,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 스마트팜 전문단지 조성 인프라 구축, 장성군 온라인...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되어 인도로 운행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장성군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해 장애인 부담을 경감시킨다.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성군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사고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배상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전체 배상액의 1%로, 최대 20만 원이다. 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며, 휠체어코리아닷컴(02-2038-0828)에 연락하면 된다. 단,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피해는 보상받을 수 없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이 장애인의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신소득 약용작물 ‘지황’ 육성에 나선다.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은 항암, 불면증 개선, 스트레스 저감 등에 효능이 있어 약재나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꾸준히 소비되는 약용작물이다. 최근 국내산 수요가 증가해 지황 재배면적 역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군은 지황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장성군이 재배할 지황의 품종은 ‘토강’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수확량이 낮고 병충해에 약한 여타 품종과 달리,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하고 뿌리썩음병 등에도 강하다. 장성군은 안정적인 지황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적으로 규모화, 단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8.4헥타르(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지황 재배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 연작 장해, 습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증사업도 추진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황 재배단지 확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확을 기대할 수 있는 재배...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025년 제 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전남도민체전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시범종목 포함 23개 종목 2만 2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그간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유치신청 이후 올해 4월 현장실사 등 개최지 검증 절차를 거쳐 왔다. 그 결과, 25일 전라남도체육회 이사회 결정으로 제 64회 전남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거두게 됐다. 전남의 관문이자 호남의 중심인 장성군은 케이티엑스(KTX)와 호남고속도로가 경유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천년고찰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등 뛰어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해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오래전부터 도민체전 최적지로 물망에 올랐지만 대규모 체육행사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점이 발목을 잡았다. 이에 장성군은 황룡강 부근에 종합운동장을 건립했다. 신축 종합운동장은 관람객 5000명을 수용할 수 ...